[유머] 저주받아 TS 했다가 신들의 저주를 또 받은 이야기

[별을삼킨아귀]

"으악! 뱀이 교미하잖아!"

"징그럽다 때려죽여야지!"

"이 인간놈이! 너에게 저주를 내리겠다!"

"...읭?"

그후 임신해 애낳고 10년동안 잘먹고 잘삼

"아악! 또 뱀이 교미하잖아!"

"여전히 징그럽네! 때려죽여야지!"

"너를 저주한다!"

"아니! 다시 남자가 되었잖아!"

그후

"여자가 더 오르가즘을 잘느낀다고!"

"무슨소리야, 남자가 더 잘느낀다니까!"

"이러단 끝이 안나겠군!"

"남자와 여자로 둘다 살았었던 자가 있으니 걔한테 물어보자"

"남자가 1을 느낀다면

여자는 9를 느낍니다!"

 

"이 새끼가 감히! 니 눈을 장님으로 만들어주마!"

"아아아아악!!!!!!"

"어...음...괜히 내가 미안하네..."

"미안하니까 대신 개쩌는 예언능력 줄게 ㅎㅎ"

"신의 저주는 다른 신이 못푸는게 법칙이라...헤헤..."

출처 :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744/read/33226363?

[저스키]

요즘은 뇌신경 활성화 정도로 확인할 수 있을텐데 실제로는 어떠려나

[칼리제]

TS나 해주지 왜 예언이에요

[레이미 사이온지]

TS해서 떡상했는데 또 때려죽인 업보다

[웃대에서건너온이웃집경비원]

황희가 되야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