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년생으로 여자로서 온갖 사회적 부조리는 다당하셨음
집안에서 여자라고 대학 안보내려고 한거 본인의 독기+ 이모들의 지원으로 교대나오심
처음 교직생활하셨을 때는 성희롱은 물론이고 남녀차별 개심해서
회식자리에서 여자선생들은 교육감이나 교장 교감등 기쁨조?같은 걸 강요했다고 함 (요즘으로서는 상상도 못함)
어머니가 짬차고 나서 그런거 못참고 교육청에 제보하고 교장 교감들하고 개싸웠다고 함 다행히 성희롱 했던 교장은
딴 학교로 전출 감(옜날이나깐 전출로 끝났지 요즘이면 감옥갔음)
ㄹㅇ 본인의 독기로 학교 분위기 다바꾸고 남자선생도 맡기 힘들다는 역활도 본인이 다 나서서 처리했다고함
여자라서 못한다라는 말이 가장 싫었다고 하더라고
요새는 여자 핑계 대며, 지들이 하기 싫어하는 거 카운터 용으로 여혐이라고 공격함.
농담삼아서 72년생 김지영 62년생 김숙자 이랬으면 다 납득한다는게..
농담삼아서 72년생 김지영 62년생 김숙자 이랬으면 다 납득한다는게..
요단고속
여성인권은 60~70년생들의 투쟁의 결과긴하지
요새는 여자 핑계 대며, 지들이 하기 싫어하는 거 카운터 용으로 여혐이라고 공격함.
그것때문에 패미라는 용어가 안좋게 변한거 보면 슬픔
62년생이시면 인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