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 51에 전투력 26만이고 과금은 월 정액권 같은거 3만 1천원 짜리 삼
그냥 수집품 모아서 앨범 뚫는 재미로 했는데
현질 유도가 개 심하긴 함
뭐 템 하나 업글, 펫 업글, 보스몹 잡거나 지역 퀘스트 뚫으면 계속 패키지 사라고 뜸
장비는 태생이 있어서 무과금러는 장투해도 과금러들한테는 이기기 힘든 구조지만 중타는 칠 수 있음
장비 업글에는 3종류가 있는데
레벨, 제련도, 각성임
레벨은 30레벨이 만렙인데 30레벨 찍으면 승급을 시켜줄수 있음. 승급 시키면 별이 1개 더 붙고 1레벨로 다운됨
다시 30렙 찍어서 별 올려줄수 있음 그럼 6성까지 가능하지만 태생이 3성이었으면 6성 찍어도 그 태생은 어찌 못함
태생이 4성인 장비보다 질이 떨어짐
제련도는 말 그대로 + 몇강 시키는거 10강까지는 장비는 안깨지고 실패만 하고 장비 깨지면 복구 해서 다시 제련 할 수 있음
각성은 같은 이름의 장비를 먹여서 +@ 붙이는거임 각성 시스템 때문에 태생 4성을 먹었어도 동일 장비가 필요해서
오히려 무과금러들은 3성 장비 각성 시키는데 이득일수 있음 태생 3성 10각성, +10강, 6성 찍으면 어설프게 올린 장비보다 좋음
그래서 태생 3성 장비 살살 키우면 무과금러들도 사람 구실은 할 수 있지만 한계가 명확한 구조
욕심만 안내면 그냥 내 장비 단계나 올리고 전투력 올리고 그정도 수준에서 게임 할 수 있음.
나중에 핵과금러들한테 PK 까지 당해보면 후기 한번 더 씀;
우리섭 핵과금러 레벨은 72임
김실장이 영상올렸는데 페이투윈은 맞는데 무소과금이 엄청 유리한겜이라더라
장비가 가지는 한계성 때문에 당장은 무과금러들이랑 큰 갭차이를 느끼기 어렵지만 장비의 한계에 부딪힐 정도로 컨텐츠가 고이기 시작하면 차이가 많이 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