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앤 마티나
캐나다인 부부로 한국에 영어 교사로 일하면서 한국 일상 영상 만들었는데 한류랑 엮여서 뜸
채널명을 simon and marrtina 에서 eat your kimchi 라고 개명하고 본격적으로 국뽕영상을 제작
한국에서 지금과 같은 엄청난 존재까지는 아니었던 2010년대 유튜브판에서 구독자 100만 조회수 100만도 찍고
평균 50만회를 유지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방송국에도 나가고 수많은 한국 연예인들 인터뷰도 따고 승승장구함
근데 원래부터 일뽕이었던지라 일본 원어민 교사 하려다 문제가 있어서 대신 한국에서 원어민 교사일을 하고 있었음
한국에서 몇년 살았다는 사람이 한국어도 제대로 못하면서 은근히 한국을 비꼬면서 조회수와 후원, 모금 등으로 단물 쪽쪽빨고
일본 건너가서는 채널과 채널명 잇 유어 김치 그대로 두고 일본 브이로그와 일뽕 영상들을 제작하면서 한국 시청자들 통수 지데로 침
한국인이 단 화내는 댓글에도 영어로 비꼬는 대댓을 달아 더 크게 통수침
한국인들은 더이상 찾지 않지만 일본 문화 찾거나 하는 외국인이나 일본인들이 자주 방문하는지 기본 조회수는 10만 ~50만 선임
올해 2월 쯤에 이혼했다고 하지만 채널을 계속 운영되고 있음
국뽕이라는건 뭐랄까 듣고 싶어하는걸 듣게 해주는거지. 어딜 가든 돈이 되는 컨텐츠니까
국뽕이라는건 뭐랄까 듣고 싶어하는걸 듣게 해주는거지. 어딜 가든 돈이 되는 컨텐츠니까
저 바닥에서 국뽕 안빨리면 국까로 전향하는게 국룰임
물론 반대도 마찬가지 ㅋㅋㅋㅋ 코로나 때 많았지
누군지 몰라도 될 사람들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