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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선생은 없어지질 않는구나
저 씹년이 진짜
개가 선생노를해도 저것보단 잘하겠내
애가 뭔 잘못이라고 그런 트라우마를 심어주냐....
요즘 시대에 저런 행동을 하는 거 보면 아주 막장인가 보군
진짜 저게 얼마나 트라우마인데 초4때 복도에 테이프로 중앙선을 붙여서 좌행 우행을 나눠놨었는데 짝꿍이 떨어뜨린 샤프 넘겨주다가 중앙선 침범? 했는데 왜떠드냐고 본인 반으로 나 대리고 가서 무릎꿀리고 풀스윙으로 뺨5대 때린 미친 교사 있었음 그때 처음 기절해봤고 다행이 그길로 뛰어서 어머니 모시고 왔는데 이 교사 ㅋㅋㅋ 내가 사춘기가 일찍 왔다고 어머니한테 교육잘시키라더라 ㅋㅋㅋㅋㅋㅋ 천운이 도와주셔서 외삼촌이 장학사 퇴직 직전이였는데 교장실에서 그 교사 무릎꿀렸고 사과 받았는데도 아직도 꿈에나와 ㅋㅋㅋㅋㅋㅋ
척봐도 틀딱선생이네. 딱 90년대 막장교사질하던 나이대. 저새끼들이 안나가니까 선생이미지만 나빠지지.
ㅇㅇ 무슨 말인진 알겠는데 그래도 너무 심하니 녹화했다 애가 크면 물어보고 보여주던지 하는쪽이 낫겠다
2021년에 이런 일이 있을수가 있단 말이냐... 이건 진짜 면피성 징계가 아니라 제대로 해주길 바란다 여기서 제대로 안해주면 저 반 학생들은 평생 세상에 올바른 심판이란 모조리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게 될거다
솔직히 그생각 안해본건 아닌데 선생이 살아있는게 애한테 더 큰 트라우마일 것 같아서...
쓰레기 선생은 없어지질 않는구나
저딴건 선생이라 불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쓰레기라고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런건 진짜 선생 목 잘라서 애한테 보여주고, 다시는 저사람이 너 괴롭히지 못할거라고... 그렇게 해 주고 싶다.
룻벼
애가 뭔 잘못이라고 그런 트라우마를 심어주냐....
루리웹-7037326416
솔직히 그생각 안해본건 아닌데 선생이 살아있는게 애한테 더 큰 트라우마일 것 같아서...
룻벼
ㅇㅇ 무슨 말인진 알겠는데 그래도 너무 심하니 녹화했다 애가 크면 물어보고 보여주던지 하는쪽이 낫겠다
너무 편하게 보내주는거 아니냐 안구를 적출해서 믹서기에 갈아버리고 아킬레스건을 둘다 끊고 한쪽 어께를 망치로 다진다음 뼈가 지멋대로 붙게 구겨서 깁스한 다음에 얼굴에 아동학대 박아넣은채 살게 해야지 ■■하고 싶어도 ■■ 못하게.
내가 학부형이면 교사 찾아가서 반죽여놓을거 같다. 자식은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리면서 살텐데, 저걸 살려둬?
저 씹년이 진짜
개가 선생노를해도 저것보단 잘하겠내
무슨 일로 노릇이 아니라 노를 하셨습니까.
근데 개가 폭언하면 어떡해...
개가 폭언을 한들 그냥 개소리라 평소랑 다를게 없겠지.
앜ㅋㅋㅋ 님 댓글덕에 오타인거 깨달음
나도 지금 알았음
개소리라 못알아듣잖아
요즘 시대에 저런 행동을 하는 거 보면 아주 막장인가 보군
척봐도 틀딱선생이네. 딱 90년대 막장교사질하던 나이대. 저새끼들이 안나가니까 선생이미지만 나빠지지.
사랑의 매 좋아하는 틀딱 선생들이 다 나가도 이미지는 거기서 거기일껄? 소개합니다! 몸 공부, 마음 공부 좋아하는 페미선생!
2021년에 이런 일이 있을수가 있단 말이냐... 이건 진짜 면피성 징계가 아니라 제대로 해주길 바란다 여기서 제대로 안해주면 저 반 학생들은 평생 세상에 올바른 심판이란 모조리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게 될거다
아이들이 주는 사탕하나도 조심해야 하는 세상에 저런짓이라고? ㅋㅋ ㄹㅇ 치와와 같은 놈 아니면 ㅂㄱㄴ
왜저래....정말 저시기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데...
철밥통 ㅆㅂ년들 ㅉ
↗밥새끼가 애라서 만만하니까 저 지이랄이지 같은 성인한테는 눈도 못 마주칠 븅신임
아.하.훈.육.이.셨.구.나.
쟤는 전화번호 말할때 영어로라도 하냐? 지도 010거릴거면서 ㅈㄹ하네
저 선생 새끼는 일말의 후회도 없음. 아 녹음기만 아니었으면 안 걸렸을텐데 ㅅㅂㅅㅂ 하겠지 ㅋㅋ 걍 아동폭행범이 선생새끼가 된거지 ㅋㅋ
진짜 저게 얼마나 트라우마인데 초4때 복도에 테이프로 중앙선을 붙여서 좌행 우행을 나눠놨었는데 짝꿍이 떨어뜨린 샤프 넘겨주다가 중앙선 침범? 했는데 왜떠드냐고 본인 반으로 나 대리고 가서 무릎꿀리고 풀스윙으로 뺨5대 때린 미친 교사 있었음 그때 처음 기절해봤고 다행이 그길로 뛰어서 어머니 모시고 왔는데 이 교사 ㅋㅋㅋ 내가 사춘기가 일찍 왔다고 어머니한테 교육잘시키라더라 ㅋㅋㅋㅋㅋㅋ 천운이 도와주셔서 외삼촌이 장학사 퇴직 직전이였는데 교장실에서 그 교사 무릎꿀렸고 사과 받았는데도 아직도 꿈에나와 ㅋㅋㅋㅋㅋㅋ
통쾌한 결말이지만 한편으론 빽 없으면 당하고만 있어야 했다는 현실...
사이다 인데도 이정도 인데 고구마면 애기들 미치지...
넌 이게 웃김?
내 국민학교시절 여선생님들은 진짜 좋은분들이였지 저딴 쓰레기들이 아니라
교권 ㅂㅅ됬다고 맨날 난리치던데 저런교사는 왜 매년 몇번씩 튀어나오는걸까..
저런 선생은 진짜 야구빠따 들고 찾아가서 뚝배기 깨야된다.
탭 미준수는 비추야.
30년전 국딩 2학년시절 촌지 안준다고 매일같이 엉덩이 허벅지 피멍들어 왔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도 저런 선생이 존재하는구나...난 그나마 다행인게 하나도 기억안남. 나이먹고 어머니가 말해줘서 그런 일도 있었구나... 했지.
이야 아직도 떨어질 교권이 남았나 보네 저질알을 하는걸보니
작년 뉴스네
애미가 홍등가출신이라 거기서교육했나보네 쳐죽일년
내 어렸을적 쓰래기 교사들 생각해봐도 지금 얼마나 개가튼 교사들이 많을지...
아직도 70년대인줄 아나 ㅁㅊ
이런거보면 사적제재 마렵다 왜 위헌일까
백프로 전교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