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탁.탁.탁.딱.딱.딱.딱.딱.슈발 사랑니.jpg


글꼴
100%
-
+

 

 




1

댓글 86
BEST
나는 상황은 다르지만 비슷한 일을 겪음. 군대에 있을때 신종플루 걸려서 격리당했을때 간이화장실 다녀오는데 갑자기 시야가 점점 어두워지더니 아무것도 안보이는거임. 놀래서 엎드려서 손으로 바닥 더듬고 있으니까 지나가던 사람이 왜그러냐면서 놀래서 달려오더라. 간신히 격리소에 도착할때쯤 점점 시야가 돌아왔는데, 진짜 이대로 내가 장님이되는구나 했었음.
만렙대위아무로 | 1.254.***.*** | 21.06.25 00:09
BEST
그걸 직관하던 대기 환자들은 철렁했겠다... 심정이..
Maximo | 49.161.***.*** | 21.06.25 00:06
BEST
나도 이런적 있다,, 그날 몸이 안좋아서 조퇴하고 집에 가려고 버스타서 제일 뒷자리 앉았는데 버스가 터널을 지나서 밝아져야하는데 계속 어둡길래 어 ? 뭐지 비오나 하고 창밖을 보려는데 갑자기 시야가 까매지더니 아무것도 안보여 너무 놀래서 어 이거 뭐지 어떻게 하지 아 나 이제 평생 앞을 못보는건가 하고 계속 울었음 버스에 누가 탔는지 내렸는지도 신경 못쓰고 계속 울었음 눈물 펑펑 흘리면서 그리고 종점을 알리는 방송 소리가 들리는데 갑자기 희미하게 앞이 보이더니 멀쩡해졌음., 버스기사 아저씨가 나 물끄럼 쳐다보길래 머쓱해져서 내렸음
S-Kaze | 121.139.***.*** | 21.06.25 00:08
BEST
그뒤로 아무일 없었어 그냥 진짜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가끔 컨디션 안좋을때 한번씩 시야가 번쩍 하고 번개치듯이 왔다갔다 하긴해
S-Kaze | 121.139.***.*** | 21.06.25 00:12
BEST
이거 제목 좀만 더 자극적으로 쓰면 베스트갈듯.
사과맛곰젤리 | 61.99.***.*** | 21.06.25 00:06
BEST

그걸 직관하던 대기 환자들은 철렁했겠다... 심정이..

Maximo | 49.161.***.*** | 21.06.25 00:06
BEST

이거 제목 좀만 더 자극적으로 쓰면 베스트갈듯.

사과맛곰젤리 | 61.99.***.*** | 21.06.25 00:06
사과맛곰젤리

?? : 치과장사 망하게 하는 방법

인드림 | 112.160.***.*** | 21.06.25 00:28
사과맛곰젤리

눈 멀었다가 시력 되찾은 썰 푼다

호주거주김정원 | 101.112.***.*** | 21.06.25 01:20
사과맛곰젤리

이거 중복임

클린롸잇부티 | 110.70.***.*** | 21.06.25 04:05

무섭

룰렝 | 223.39.***.*** | 21.06.25 00:06

사랑니뽑는게 장난아니구나…

루리웹-8120293066 | 220.123.***.*** | 21.06.25 00:06
루리웹-8120293066

피도 많이 나고 신경도 많이 지나다니고 생각보다 위험요소가 다분함

포켓풀 | 220.120.***.*** | 21.06.25 01:02
포켓풀

나이번에 윗쪽사랑니 깨지고 썩어서 뽑았는데 금방뽑음....피도 많이안남 바로아래 누워있는 사랑니뽑을때 잡고흔들고 쪼개서 뽑았는데 이번엔 뽑은지도모르게 뽑음...

파이어콜 | 121.178.***.*** | 21.06.25 01:16
루리웹-8120293066

무리하게 사랑니 빼서 사람 죽은적도 있음

혼돈의기사 | 182.220.***.*** | 21.06.25 01:44
루리웹-8120293066

이게 누운거면 마취해도 아픔;;;신경이랑 붙어 있는 경우 많아서

루리웹-4505847390 | 223.62.***.*** | 21.06.25 06:01
파이어콜

똑바로 멀쩡하게 난 사랑니는 쉽게 안아프게 뽑힘.... 매복 사랑니가 문제긴 한데 매복사랑니도 매복상황에 따라 난이도가 천차만별....

칼 리코-잭 | 180.69.***.*** | 21.06.25 06:07
칼 리코-잭

호 다음에 반대쪽 위아래 사랑니 아직 이것든 그떄 아래매복부터뽑아야겟다

파이어콜 | 116.42.***.*** | 21.06.25 06:32
파이어콜

위쪽은 그나마 덜아픔 아랫니가 아프죠

잇카쿠 | 125.178.***.*** | 21.06.25 06:58
BEST

나도 이런적 있다,, 그날 몸이 안좋아서 조퇴하고 집에 가려고 버스타서 제일 뒷자리 앉았는데 버스가 터널을 지나서 밝아져야하는데 계속 어둡길래 어 ? 뭐지 비오나 하고 창밖을 보려는데 갑자기 시야가 까매지더니 아무것도 안보여 너무 놀래서 어 이거 뭐지 어떻게 하지 아 나 이제 평생 앞을 못보는건가 하고 계속 울었음 버스에 누가 탔는지 내렸는지도 신경 못쓰고 계속 울었음 눈물 펑펑 흘리면서 그리고 종점을 알리는 방송 소리가 들리는데 갑자기 희미하게 앞이 보이더니 멀쩡해졌음., 버스기사 아저씨가 나 물끄럼 쳐다보길래 머쓱해져서 내렸음

S-Kaze | 121.139.***.*** | 21.06.25 00:08
S-Kaze

?????괜찮아?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03.226.***.*** | 21.06.25 00:09
BEST
리틀리리컬보육원장

그뒤로 아무일 없었어 그냥 진짜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가끔 컨디션 안좋을때 한번씩 시야가 번쩍 하고 번개치듯이 왔다갔다 하긴해

S-Kaze | 121.139.***.*** | 21.06.25 00:12
S-Kaze

본문처럼 탁탁탁 하듯이 꺼짐??

루리웹-8871563022 | 121.143.***.*** | 21.06.25 00:33
루리웹-8871563022

나도 몸 피곤할 때마다 안좋은 전등이 켜진것처럼 깜빡깜빡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컨디션 좋을땐 안그럼 긴장할땐 아예 멀어버린단건 몰랐네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82.216.***.*** | 21.06.25 00:36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오우ㄷㄷ 눈이 침침한 정도가 아닌가 보네ㄷㄷ

루리웹-8871563022 | 121.143.***.*** | 21.06.25 00:37
S-Kaze

좋아져서 다행이다... 세상이 무너진것 같았을 느낌이 드네..

김다리미 | 14.39.***.*** | 21.06.25 03:51
S-Kaze

미주신경성실신 스트레스, 쇼크, 컨디션에 따라 발생하는 심리적 육체적 영향으로 인한 실신

오이는오이시 | 49.1.***.*** | 21.06.25 09:08
S-Kaze

그거 진짜 피곤 할 때 그러는거임

루리웹-8362415441 | 221.166.***.*** | 21.06.25 09:32
BEST

나는 상황은 다르지만 비슷한 일을 겪음. 군대에 있을때 신종플루 걸려서 격리당했을때 간이화장실 다녀오는데 갑자기 시야가 점점 어두워지더니 아무것도 안보이는거임. 놀래서 엎드려서 손으로 바닥 더듬고 있으니까 지나가던 사람이 왜그러냐면서 놀래서 달려오더라. 간신히 격리소에 도착할때쯤 점점 시야가 돌아왔는데, 진짜 이대로 내가 장님이되는구나 했었음.

만렙대위아무로 | 1.254.***.*** | 21.06.25 00:09
만렙대위아무로

히이이잌.의외로 저런 경험을 한 유게이들이 있네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03.226.***.*** | 21.06.25 00:09
만렙대위아무로

진짜 당연하게 쓰던 시력이 갑자기 못쓰게되면 심장 철렁하고 겁남

S-Kaze | 121.139.***.*** | 21.06.25 00:13
만렙대위아무로

어우 눈먼자들의 도시 생각나네 ㄷㄷㄷ

잠이오질않아 | 220.80.***.*** | 21.06.25 00:17
만렙대위아무로

기립성 저혈압 아닐까 싶네요

닉네임아무거나 | 180.231.***.*** | 21.06.25 00:18
만렙대위아무로

나랑 비슷하네 나도 신종플루때 병원에서 피뽑고 있었는데 시야가 페이드 아웃처럼 멀어지더라

루리웹-265907615 | 61.83.***.*** | 21.06.25 00:26
만렙대위아무로

나도 이거 똑같은거 겪어봄... 취사병이라 B형간염 주사 맞은 직후였는데 눈앞이 점점 하얘지더니 호흠이 가파지고 안보이는데 배까지 아파서 벽짚고 장님마냥 걸어가면서도 의무병한테 아저씨 저 앞이 안보여요;;; 앞이....이러는데 막내 의무병만 신경써주더라... 변기통에 앉아서 한 30분 있으니까 다시 돌아왔는데 너무 무서웠음...

부들부들™ | 116.255.***.*** | 21.06.25 02:27
만렙대위아무로

난 훈련소에서 내성발톱 생겨서 군의관이 국소마취하고 발톱을 절반정도 잘라낸 뒤 한 5분 지났나? 의자에 앉아서 대기하고 있는데 호흡이 갑자기 엄청나게 가빠오면서 진짜 앞이 하나도 안보였음 군의관한테 호소했다니 침대에 눕혀서 산소호흡기 달더라 그 상태로 10분쯤 지나니까 시야가 서서히 돌아왔지 마취제에 의한 쇼크였는지 발톱 뽑은게 신체적 부담이 많이 된 건지 지금도 원인은 잘 모름

협기[俠氣] | 223.33.***.*** | 21.06.25 06: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치과하는 유게의사

혈당 왕창 떨어져본적 있긴 한데 장님 될 정도는 아니던데.. 시야가 좁아지긴 하는데 그것보다 머리가 백지마냥 아무 생각 안들고 땀 뻘뻘 흘리고, 이것보다 더 내려가면 시야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기절할것 같음;

Ledax | 121.180.***.*** | 21.06.25 00:1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치과하는 유게의사

당뇨 한 2년만 지나도 어지간한 의사보단 더 잘 아는것 같긴 하더라 주치의 아재 없어서 다른 내과 아재한테 받았는데 주사 안맞으면 안되냐는 소리 듣고 어이 털렸던 기억 난다

Ledax | 121.180.***.*** | 21.06.25 00:24
Ledax

근데 노인되면 저혈당 온걸 잘 몰라서 계단에서 저혈당으로 쓰러져서 얼굴 박살날 수도 있다는 소리 들으면 무섭더라

Ledax | 121.180.***.*** | 21.06.25 00:2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치과하는 유게의사

저혈당쇼크가 아니라 Vasovagal syncope 이에요. 뭔 당뇨환자도 아니고 저혈당쇼크가 저렇게 오나요? 닉네임에 의사라고 달고 활동하실거면 의학분야에서는 신중하게 자기전문분야에만 댓글하세요. 이렇게 잘못된 의학지식이 퍼져나가는겁니다. 여기에 추천은 왜이렇게 많은거야?

ErwinHan | 116.44.***.*** | 21.06.25 12:37
ErwinHan

짧은 지식 소견으로 댓글을 달아 죄송하게됐습니다. 저혈당쇼크의 임상증상과도 상통하는 부분이 있고 의식회복이 상당히 빨랐던 것으로 보여, 저혈당쇼크로 가벼이 추측했습니다. 어제 시점에서 아래 댓글들을 보면서 아 미주신경성실신이 더 타당하구나라고 생각은 하였으나, 굳이 댓글을 지우지는 않았습니다. 지적해주신대로 잘못된 지식이 전파될수 있으니 댓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치과하는 유게의사 | 39.7.***.*** | 21.06.25 12:4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rwinHan

제 짧은 임상경험중에 비슷한 사례가 하나 있었고, 그 분이 당뇨병을 가지고 계셨고, 당시에도 블랙 아웃이 발생했었기에 오판하였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치과하는 유게의사 | 39.7.***.*** | 21.06.25 12:4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rwinHan

제 전문분야는 당연히 아닐뿐더러, 본문의 내용이 치과치료중의 일이었기에, 제 경험에 비추어 가벼이 댓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책임감있게, 그리고 관련댓글을 쓰기전에는 관련서적을 한번 참고해서 쓰도록하겠습니다.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 감사드립니다.

치과하는 유게의사 | 39.7.***.*** | 21.06.25 13:01

저혈당쇼크 저기서 더 심해지거나 컨디션 회복안되면 진짜로 눈머는거

Angel-Dust | 218.155.***.*** | 21.06.25 00:17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 블라이스가 생각나네

고민 | 183.107.***.*** | 21.06.25 00:18

난 하필 군대서 처음 헌혈하고나서 저랬음. 그래서 헌혈 하기가 무섭더라.

아세로량 | 221.150.***.*** | 21.06.25 00:19

난 눈 하얗게 되서 시야 흐려지는게 진짜 무서웠는데. 눈 뜨고 있는데 앞이 하얗게만 변해서 아무것도 안보이고 숨은 가빠지길래 죽는줄 알았더니 한 1시간 멍하니 앉으니까 나았음;

이안율 | 14.33.***.*** | 21.06.25 00:19

난 군대에서 새벽에 초병서다가 갑자기 눈앞이 하얘지면서 숨 못쉬어서 이대로 죽나 싶었는데 엎드려서 몇분 죽나 싶다가 다행히 원상복구됨

투명제니카 | 1.176.***.*** | 21.06.25 00:19

미주신경성실신

Iceborne | 39.124.***.*** | 21.06.25 00:20

난 그냥 기립성 저혈압인데 가끔 저럴때 있음 난 시야에 노이즈끼듯이 점점 안보이다가 몸을 움직이기가 힘들게됨 서있기도 힘든 그런느낌 한 30초쯤 있음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한번은 목욕탕에서 그래가지고 후덜덜하며 서있는데 한 아조씨가 잡아줘서 살음

캬루룽캬루룽 | 121.175.***.*** | 21.06.25 00:20
캬루룽캬루룽

나도 어릴때 많이 그랬는데 전조 증상이 약간 어지럽고 갑자기 이상한 한증막 냄새 맡는듯하게 호흡이 잘 안됨

잔잔히 | 218.147.***.*** | 21.06.25 01:19

블랙아웃인가

배신하고싶어라 | 61.98.***.*** | 21.06.25 00:20

미주신경성실신

♬돌고래 떼죽음♬ | 59.28.***.*** | 21.06.25 00:20

나도 예전에 지하철 놓칠까봐 계단 뛰어내리다가 발목접질리고 난 뒤에 한 4정거장까지 눈 안보여서 당황함 다행히 조금 지나니까 돌아오더라

니히 | 121.175.***.*** | 21.06.25 00:20

난 조금 다르지만 군대 있을 때 총기 검사하려고 쭈그려 앉다가 일어나니까 시야가 깜깜해지고 바닥이랑 키스하고있더라 옆에서 보던 후임이 총기보관함에 머리 박고 쓰러졌다고 하드라 기립성 저혈압이었던거지

루리웹-0461088621 | 211.195.***.*** | 21.06.25 00:20

기절하는거랑 다른거구나 나 작년 말에 반신욕하다 토하면서 변기에 얼굴 박고 기절 3초? 했었는데 깨고보니 아찔했지,, 이빨부터 확인하고 눈부은거 나중에 알게됨

MQEY2KH/A | 222.98.***.*** | 21.06.25 00:20

난 학교에서 수업끝나고 일어나다가 눈이 검해지면서 몸의 힘이 풀렸지 온몸에 갑자기 땀이나고 덕분에 난 학교에서 헌혈하는게 금지 당했지

새벽0927 | 58.237.***.*** | 21.06.25 00:21

나도 군대에서 화생방 하는 데 그러더라.

안두인-린 | 1.240.***.*** | 21.06.25 00:22

난 좀 다른 거였는데 축구하다 몸싸움으로 부딪혔는데 안경의 코받침이 미끄러지더니 앞이 안 보이고 뜨뜻한 게 주륵 흘러내리더라 그건 진짜 참아야 한다는 생각조차 안 들고 비명이 나와, 앞이 안 보인다고 숨넘어가는 비명이 나오더라니까 한 3초 뒤에 눈꺼풀이 코 옆에서 흐른 피에 범벅이 되갖고 쉽게 안 떠졌을 뿐이라는 걸 깨달음

Dr.Kondraki | 116.122.***.*** | 21.06.25 00:22

60시간 정도 잠못자고 장애처리한적있는데 겨우 이슈 클리어하고 자리에서 딱 일어나는데 눈앞이 번쩍하면서 하얘지고 앞이 안보이더라 휘청거리면서 쓰러질뻔한거 옆에서 붙들어줘서 삼

IlIIlIIIIIl | 39.7.***.*** | 21.06.25 00:26

치과는 순식간에 이빨 치료하다가 장님 만든다는 소문이 줌마 네트워크로 빠르게 번지고...

분식왕김라면 | 182.231.***.*** | 21.06.25 00:27

나도 사랑니 뽑고 정확히 이거랑 똑같은거 겪어봄 ㅋㅋㅋㅋ 다행히 10초만에 복구되서 그냥 나감

루리웹-2294817146 | 121.132.***.*** | 21.06.25 00:28

수업시간에 선생이 꼴받았는지 단체로 애들 서있게 한적이 있었는데 눈떠보니까 옆에 서있던 친구 실내화가 있었던 적이 있었지;;

루리웹-5083813050 | 112.158.***.*** | 21.06.25 00:28

나 예전에 빈혈 있었을 때 갑자기 눈앞이 흐려지면서 암것도 안 보였던 거 생각나네

IamGroot | 211.62.***.*** | 21.06.25 00:28

하긴 나도 비슷한건지 모르겠는데 군대에서 아침에 인원체크 하는데 빈혈인지 모르겠는데 어두워지면서 안보여서 선임 한테 갑자기 안보여여 이래서 의무대 가는중에 눈 돌아와서 군의관한테 욕만 개처먹은 시밸럼이 난 실명하는줄 알았는데 한 10분은 넘었던거 같다

Suiy | 123.214.***.*** | 21.06.25 00:29

와;;;;; 큰일날 뻔했네 ㄷㄷㄷㄷㄷ

죄수번호-745705044 | 39.119.***.*** | 21.06.25 00:31

나도 비슷한 경험있음 군대 이등병 때 감기로 열 엄청나서 땀 뻘뻘흘리면서 잤고 그 날 경계근무 대신 불침번 들어갔는데(???) 몸 겨우 움직여서 불침번 인수인계 받으러 로비?갔는데 갑자기 확 앞이 안 보여짐 그래서 못 일어나서 쓰러지고 작은 부대라 상황실 바로 옆이라 끌려간 후 내무실로 다시 가서 침상에 누우고 한 1~2분 쯤 후 회복되었음 원인은 결국 모르고 아마 탈수증상 때문이 아닐까 하는 추측 들었는데, 그거 때문인지 여름에는 물을 꼭 옆에 챙겨놓게 되었지...

Runez | 112.166.***.*** | 21.06.25 00:33

과호읍에 저혈당 그런거 같이 온거같은데

슬픈삐에로 | 59.16.***.*** | 21.06.25 00:34

저혈당쇼크 혹은 블랙아웃 비슷한 현상은 급소(특히 팔꿈치와 무릎사이에 있는곳)를 기절하기 직전수준의 충격을 받거나 무리한 운동으로 스태미너를 한계 이상으로 쓰면 찾아옴 시야의 가장자리부터 보랏빛으로 물들더니 눈앞이 깜깜해 짐에도 의식은 있는 신비한 상태가 됨.다만 여기서 좀만더 가면 기절하니 시야가 어두워질때 앉을자리를 찾아서 앉자.

대천사 치탄다엘 | 223.62.***.*** | 21.06.25 00:35
대천사 치탄다엘

아 복싱이나 격투기에서는 그로기상태라고 도 부른다.

대천사 치탄다엘 | 223.62.***.*** | 21.06.25 00:38

저혈압 쇼크오면 많이들 생기나봐요...저도 군대에서 열 40도 넘게 올라갔을때 링겔놓는 순간 앞이 갑자기 새까맣게 되더니 한 5분? 10분정도 앞이 안보이더라구요.

엔테라스 | 121.129.***.*** | 21.06.25 01:28

BOB였나 퍼시픽이었나 거기 애하나 전장스트레스로 순간 장님되던데 그거랑 같은건가?

참두릅 | 223.38.***.*** | 21.06.25 02:08
참두릅

실신이라고 해야하나 극도의 스트레스로 저혈압같은게 와서 그럴걸

작두성애자 | 116.121.***.*** | 21.06.25 02:54

나도 치과치료받고 사무실돌아갈때 지하철타고 서서가다가 앞이깜깜해졌었지 5초정도 안보이다가 회복하고 내려서 쉬고가려그랬더니 의자가없어! 그래서 그냥 터벅터벅 걷다가 회복함...

Kei는사랑입니다 | 118.32.***.*** | 21.06.25 02:10

난 가끔 일어나면 핑 돌면서 안보이던데 기립성 저혈압이라

심판자z | 121.168.***.*** | 21.06.25 02:43

미주신경성 실신일거임 순간적인 신체 스트레스 때문에 혈류가 몰리면서 시신경이나 뇌쪽 피가 부족한듯한 현상 생기는데 앉거나 누워서 긴장풀면 사라짐

teri | 121.157.***.*** | 21.06.25 03:13

이 글 오랫만에 보네

청음지 | 125.137.***.*** | 21.06.25 05:05

군생활할때 고온손상와서 저런적있음

비카라 | 223.39.***.*** | 21.06.25 05:11

나도 사랑니 뽑기전에 마취제는 아닌거같은데 뭔 주사를 엉덩이에 놓는다고 맞았는데 맞을땐 괜찮았는데 주사실에서 나오는 순간 헛구역질 나면서 막 런닝머신에서 내렸을때처럼 걷는게 이상해지고 시야도 극도로 좁아지고 마치 배틀필드에서 제압사격 맞을때처럼 시야 좁아지다가 세상이 말그대로 흑백으로 보이는거임... 머리도 어질어질하고 그냥 말그대로 앞이 안보이고 머리도 너무 어지럽고 토나오려그러고 막 정신이 없어서 그냥 이러다 죽는건가 싶었음 바로 화장실 달려갔는데 토도 안나오고 꺽꺽 거리다가 진짜 비틀대면서 데스크로 기다시피와서 저좀 도와주시라고 간호사한테 절박하게 부탁했었음 그래서 부축받아서 소파에 잠깐 앉았었는데 눈감고 떠보니 40분이 지나있더라.. 몸은 괜찮아졌음 내가 이 뒤로 주사맞는거에 트라우마같은게 생겨서.. 백신도 솔직히 못맞겠음... 진짜 그거맞으면 나 죽을거같애

아이시스물마시쪄 | 122.32.***.*** | 21.06.25 05:13
아이시스물마시쪄

특정 약물이 몸에 안 맞는 경우가 있다는 듯. 난 쌍수 후에 무슨 멍/붓기 빨리 낫는다는 약 맞았었는데 딱 그렇게 토할 듯이 속 매스꺼워지고 시야가 흐트러지면서 어지럽던. 그렇게 식겁하고 그거 안 맞으면 안되냐고 했더니 몸에 안 맞는 경우인가보다 하고 안 맞음. 마취나 코로나 백신은 멀쩡했음. 백신은 그냥 감기 걸린 듯이 아팠고.

RAHARU | 99.95.***.*** | 21.06.25 06:08
아이시스물마시쪄

그건 자기가 맞은게 뭔지 물어보고 기억하고 있는게 좋아. 병원에서 의사들이 뭐 약 드시는거 있으세요 라거나 주사맞고 안좋았던적 있으세요 하고 물어보는게 특정 약물에 대한 과민반응이나 먹고 있는 약과 처방할 약이 서로 길항작용을 일으키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라 잘 기억하고 있어야 해.

페나이 | 116.36.***.*** | 21.06.25 07:45

나는 성분헌혈하다가 저런적 있는데...

리즈샤르테 | 182.209.***.*** | 21.06.25 05:41

아마 다른 거겠지만 난 어릴 적부터 장이 약해서 배가 자주 아팠는데, 고딩 때 아침에 복도 걷다가 배가 사르르 아프더니 눈앞이 깜깜해지면서 1분 정도 기절한 적 있음. 기절하기 전에 아픈 배 움켜잡고 아는 녀석 붙잡아서 좀 도와달라 그랬더니 "으이구 이 사람 왜 이래" 이러면서 도망가더라 시벌색히. 눈 뜨니 계단에 기대서 누워있고 주위에 애들이 빙둘러서 쳐다보며 괜찮냐고 묻던. 뻘쭘해서 아무렇지도 않다 그러고 자리 떴지만 그런 일은 그때 처음 격고 아직 못 격어봄.

RAHARU | 99.95.***.*** | 21.06.25 06:02

아놔 제목만 보고 또 돌하르방인가 했네 ㅋㅋㅋㅋ

루리웹-4505847390 | 223.62.***.*** | 21.06.25 06:02

이거 아마 출혈이랑 관련이 있는듯... 나도 어느날 자다가 속이 안좋아서 화장실 갔는데 갑자기 피를 한바가지 토했다. 그후 갑자기 다리 힘 풀리며 주저앉고 눈앞은 캄캄해지고 땀이 마치 비맞은 사람처럼 엄청나게 흐르더라. 기절하기 직전의 느낌이랄까 정신도 혼미하고 그대로 화장실 바닥에 앉아서 30분인가 있으니까 슬슬 괜찮아져서 다음날 병원 갔는데 결국 출혈 부위도 원인도 못찾고 3일간 입원했다가 퇴원함...

KOS-MOS | 223.38.***.*** | 21.06.25 07:06

고딩때 주말 자습시간에 떠든다고 반 단체로 복도에서 앉았다 일어섰다 기합 받는데 갑자기 깜깜해지고 힘이 빠지더니 친구들이 너 눈돌아갔었다고 하던... 선생님 깜짝 놀라셔서 다 들어가라고 해서 기합 끝남 ㅋ

G마니아 | 114.202.***.*** | 21.06.25 07:16

나도 살면서 한번인가 그랬음 이마트 알바할땐데 갑자기 암전된것마냥 어둡다 10~15초 즈음 처차 회복되더라고

호의가계속되면그게둘리인지알아요 | 106.101.***.*** | 21.06.25 08:08

이런 사람은 뇌경색 검사 한번 받아봐야 하는거 아닌가..

PowerKiss | 211.107.***.*** | 21.06.25 08:50

사랑니 하나 없는 난 축복받은거구나..

[더더추추] | 39.7.***.*** | 21.06.25 09:08

군대 특기학교서 매일아침 3키로 구보 뛰었는데 그거 하고나서 배엄청 아프더니 갑자기 눈 안보이더라 조교한테 눈이 안보입니다ㅏㅏㅏ 말하고 쉬다가 물좀 마시니까 보이더라

내애 | 119.70.***.*** | 21.06.25 09:15

원장하고 위생사도 트리플로 눈앞이 캄캄해졌겠네요. ㅈ땠다...ㅠ

sainthans | 223.62.***.*** | 21.06.25 09:45
댓글 86
1
목록보기
위로가기
거짓말이야이야 | 추천 0 | 조회 1 | 날짜 09:36
트와이스나연예뻐 | 추천 0 | 조회 5 | 날짜 09:36
을오징어 | 추천 0 | 조회 6 | 날짜 09:36
꽃주말✿ | 추천 0 | 조회 16 | 날짜 09:36
北上 麗花 | 추천 0 | 조회 13 | 날짜 09:36
붉은곰탱이 | 추천 0 | 조회 29 | 날짜 09:36
벵야 | 추천 1 | 조회 22 | 날짜 09:36
뇌송송유전탁 | 추천 0 | 조회 16 | 날짜 09:35
개굴이 | 추천 0 | 조회 18 | 날짜 09:35
YoDaYo1213 | 추천 0 | 조회 20 | 날짜 09:35
김전일 | 추천 0 | 조회 38 | 날짜 09:35
비셀스규리하 | 추천 0 | 조회 39 | 날짜 09:35
Fluttershy♡四月一日 | 추천 0 | 조회 41 | 날짜 09:35
상상도못한정체 | 추천 0 | 조회 20 | 날짜 09:35
루리웹-2783972519 | 추천 3 | 조회 45 | 날짜 09:35
ㅡ_-ㅗ | 추천 2 | 조회 101 | 날짜 09:35
뉴늅비 | 추천 2 | 조회 2 | 날짜 09:34
유니니 | 추천 0 | 조회 4 | 날짜 09:34
메이めい | 추천 0 | 조회 15 | 날짜 09:34
초등맞춤법 선생님 | 추천 2 | 조회 18 | 날짜 09:34
아우취 | 추천 0 | 조회 14 | 날짜 09:34
유니쨩 | 추천 2 | 조회 30 | 날짜 09:34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 추천 0 | 조회 11 | 날짜 09:34
코요리 마망 | 추천 1 | 조회 44 | 날짜 09:34
묘묭 | 추천 0 | 조회 29 | 날짜 09:34
알렉산더 안데르센 | 추천 0 | 조회 18 | 날짜 09:34
좌절중orz | 추천 0 | 조회 18 | 날짜 09:34
루리웹-2941602866 | 추천 0 | 조회 24 | 날짜 09:34

1 2 3 4 5

글쓰기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