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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보기엔 멀쩡해보이는데 밟으면 푹 꺼지던 타이어도 있다구
강한자만이 살아 남는다는 그곳 놀이터
저래서 쇠사슬에 고무나 플라스틱 씌워놓은 그네도 많았음. 근데 애들이 맨날 꼬고 놀아서 다 터짐 ㅋㅋㅋ
아이들이 문게 아니라 아이들이 물린거잖어
그림만 봤는데도 순간 30년도 더 된 기억이 떠오르면서 불알이 움찔했다...
인간이 강인하던 1900년대 중반까지 해외 놀이터에는 매달려 타는 시소가 있었다.
그네... 어... 공쥬님...
앤틱...기어...
이거 쇳덩어리 버전 로드롤러 런닝머신도 있었지 ...
저래서 쇠사슬에 고무나 플라스틱 씌워놓은 그네도 많았음. 근데 애들이 맨날 꼬고 놀아서 다 터짐 ㅋㅋㅋ
보기엔 멀쩡해보이는데 밟으면 푹 꺼지던 타이어도 있다구
더미 트랩
그건 재밌었던거 같던데
이빨 수집기.
옛날 그네 특 놀이터 일진 형들이 던져서 맨날 둘둘 말려있음 최고점에서 멀리뛰기 경쟁붙어서 팔 나간 녀석도 여럿있었지
아이들이 문게 아니라 아이들이 물린거잖어
어ㅋㅋㅋ 잘못 썼다ㅋㅋㅋ
그네타고 물려서 운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진짜 너무 아팟음
그림만 봤는데도 순간 30년도 더 된 기억이 떠오르면서 불알이 움찔했다...
전설로만 전해지는 그네딸.....
아니..사고 부위가 움찔한 게 아니라고...
그네...? 으윽... 머리가...!
저기보다는 쇠사슬 두개 사이로 말려들어가서 찝히지.
그네... 어... 공쥬님...
캪틴-큐
앤틱...기어...
부그로는 고민하고 있다
강한자만이 살아 남는다는 그곳 놀이터
루리웹-1922265914
3번째꺼 위에는 잡고 밑에 발판도 위에꺼처럼 숭숭 뚫린거도 있었음, 좀 탄다는 애들은 위에꺼 안잡고 빠르게 지나가는게 국룰이라 잘타다가 한번 사이로 쑥 빠져서 철봉에 부딪히고 그대로 블랙아웃되서 기절 후 깨니 양호실이더라, 그땐 저 봉사이로 빠질만큼 날씬했는데 지금은... ㅋㅋ
구름사다리 초보-한칸씩 움직이다 중간에 떨어짐 중수 - 무슨 긴팔원숭이마냥 최소 두칸 길면 세네칸씩 휙휙 움직임 고수 - 그냥 위를 걸어다님 초고수 - 위를 뛰어다님
원심분리기잖어
원심분리기는 지금 타도 재미있을텐데 싹 사라졌더라. 요즘 애들은 뭔 재미로 사냐
초등학교 운동장에 철봉같은거에 ? 노끈 하나씩 길게 쭉 매달려 있던거가 진짜 어떻게 매달려서 타고 올라가란건지 의심스러웠는데
악동들은 그네를 안타고 씨게 밀어서 위에 있는 수평지지대에 뱅뱅 감아놓았지. 난 그네타는 걸 아직도 좋아하는 데 개객기들이었음. 요새는 쇠사슬이 아니라 길쭉한 파이프같은 거 여러개 연결된 거드만.
옛날 놀이터는 생각해보면 진짜 무서운 곳이었음 모래로 돼 있다보니 동네 고양이 새끼들 공중화장실이었고 그네는 쇠덩이로 돼 있어서 동네 꼬맹이들 중에 그 그네에 머리 안깨져본 애가 없었어...
고양이 똥.. 톡소포자충..
나 국딩때 구름사다리랑 정글짐 중간중간 녹때문에 끊어져서 죽창처럼 되어있고 타고놀다 삭은부분 부러져서 투락하고 그랬는데 진짜 지금생각하면 당시 애들 심각하게 다친사람 없이 졸업한게 용한듯
요샌 연결부만 사슬이고 손으로 잡을만한 부분은 일체형으로 쭈우욱 나와있더라 요즘 애기들은 물리지 않고 탈 수 있다니 다행이야
그네가 아주 사나워서 물리면 시퍼렇게 피멍 들고 그랬는데
인간이 강인하던 1900년대 중반까지 해외 놀이터에는 매달려 타는 시소가 있었다.
처형용임?ㅋㅋ
키작은 애들은 저거 처음에 어떻게 매달려야 하는거지
그네의 앤틱기어 파운드
요즘은 구조가 다른가?
갠적으로 옛놀이터 끝판왕은 뭐가 들어있는지 알수없는 모래속이라고생각함... 모래장난 좋아해서 굴파는거 자주했는데 어느날 굴파다가 손끝이 이상해서 손뺏는데 깊이 벤건 아니지만 피가 줄줄... 보니까 모래구멍안에 무슨 쓰레기같은더미가 있고 난 통조림 뚜껑에 손을 베였던것...
이거 쇳덩어리 버전 로드롤러 런닝머신도 있었지 ...
Park 그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