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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난 우리 어머니 곱다고 느끼는데 작성자 넌 아닌가 보구나?
리즈때는 다들 이뻤음
너희 어머님도 아름다우심 너를 키워내는데 성공했잖아
맞아. 그리고 이렇게 키워내준 아들을 분명히 보고 계실거야
아냐 염병 침대 옆에 뒤틀린 어미 디아블로에서 나올거 같아
어머니한테 그러는거 아냐,
니가 제일 나빠 느그 부모님 유게함 이란 소리 아니냐
작성자는 자기 부인을 지칭하며 웃기려고 드립을 친 것이겠지만 조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삽시간에 본인의 어머니를 예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불꽃효자가 되어버림
설마 시간이 뒤틀려서 다른 시간대에 있는거야?
리즈때는 다들 이뻤음
아니던데!
아니던데!!
검은남자
어머니한테 그러는거 아냐,
그럼 실수로 술김에 했나보지..
아니던데!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는거라면 거울을 보고 오자
난 우리 어머니 곱다고 느끼는데 작성자 넌 아닌가 보구나?
비추 단 하나!
겟격가
아니야 이거 아니야. 나 아니라고
너희 어머님도 아름다우심 너를 키워내는데 성공했잖아
맞아. 그리고 이렇게 키워내준 아들을 분명히 보고 계실거야
검은남자
니가 제일 나빠 느그 부모님 유게함 이란 소리 아니냐
아니 그 탈룰라를 노린거였는데..
아냐 염병 침대 옆에 뒤틀린 어미 디아블로에서 나올거 같아
아니 너 왜 자꾸 댓글이 바뀌는거야
검은남자
설마 시간이 뒤틀려서 다른 시간대에 있는거야?
처음에는 아냐 염병 다음에는 아냐 염병 침대옆에 뒤틀린 어미 그 다음은 디아블로까지 적혀있었다고!
SCP-127059 자라나는 댓글 만약 댓글이 점점 자라나는 것을 목격했다면 당장 사이트 목록에서 돌고래를 검색하고 [검열삭제]하십시오. 자라나는 댓글 같은건 실제 하지 않습니다. [검열삭제]의 의한 [검열삭제]를 하신게 아니라면 [검은사제]를 열람하실 수 없습니다.
아니 와이프가 어쨌길래.. 뒤틀린 어미까지 가는 거야? ㅋㅋㅋ
으아악 시벌 SCP-17591 (SCP-699)까지는 들어봤지만 십만단위까지 가면 재단 ㄹㅇ 파산한다
우리집도 아님
ㅋㅋㅋㅋㅋ
(남편 눈에) 예쁘니깐 애엄마 됐지
작성자는 자기 부인을 지칭하며 웃기려고 드립을 친 것이겠지만 조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삽시간에 본인의 어머니를 예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불꽃효자가 되어버림
나는 우리 아내가 지금도 너믄 예쁨 ㅎㅎ...
당근을 흔들어 주세요
예전에는 그냥 왠만하면 결혼했는데 요즘은 아니잖아
진심 어머니 20대 초반시절 사진보고 반할뻔. 겁나 예쁘시더라... 이런 예쁜 22살 처자를 꼬셔 결혼한 6살 연상이었던 아버지를 대도라고 욕했지. 그런데 어쩌다 이런 뒤틀린 유게이를 낳으셨을까. 난 돌연변이가 분명해.
나는 그렇다. 오히려 우리 아버지가 왜 어머니랑 결혼했을까 싶을 정도로 잘생기셨음. 근데 내가 받은건 키밖에 없어… 근데 우리 애들은 꽤 잘생김. 고슴도치 아빠가 아니라 적당히 좋은 부분만 잘 따갔더라고
ㅅㅂ 적고 나니까 나만 중간 오징어세대네
오징어는 징어징어하고 웁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