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작 브룩쉴즈 첫 주연의 프리티 베이비
사창가에서 태어나고 자란 주인공과 그를 안타까워하는 사진사와의 이야기가 주 된 스토리인데...
12살, 사창가에서 영업을 시작하게 된 날
첫 시작은 경매로 시작하게 됨
워낙 어릴 적부터 이런 환경서 자란 이유로
모르는 남자에게 이런 일을 당했다 라는 것에 거부감이나 우울보단 그냥 투정을 부리는 아이와 달래는 어머니
영화는 세미누드(기억으로는 헤어누드는 안 나온거로 기억) 의 12살 브룩쉴즈의 연기였지만, 어머니가 아주 심각한 사람이어서 강요된 연기로
지금에서도 브룩쉴즈는 과거 작품들, 특히 프리티베이비는 어머니욕을 시작으로 끝을 낸다고 한다.
여담으로 어머니 역을 하는 배우가 이건 좀 아닌데...할 정도의 심각한 누드신이 많았지만, 오히려 친어머니가 강행시켰다고...
참고로 유튜브 정책이 바뀌면서 70~00년대 성착취 아동 영화. 특히 미국과 프랑스 영화들 상당수는 삭제되었으니 시청은 힘듬
진짜 법이 없다고 막 했구나
그당시 프랑스 영화들은 아이들 나오는것 상당수가 올누드가 많았다더라 내 기억으로는 꽤 마지막까지 아동 누드가 영화에서 나오는건 예술의 영역이다 라고 옹호하던것도 프랑스영화들 이었고.. 프리티베이비도 감독이 프랑스인이었을걸
프랑스가 의외로 이런쪽으로 많이 뭐라고해야하지 젊은 여자와 늙은 남자 연애 영화가 많더라구 성인쪽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