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24살 쳐먹고 아버지에게 얻어터진 썰.jpg

[겉은수컷속은암컷❤]

와우...

[아우취]

갤에 글 남길 정도면 덜 쳐맞았네

[CMFprecipition]

?

[근첩산중]

아빠가 먼저 바람펴서(아마 지금 새엄마) 이혼한거라 글쓴애도 아빠랑 새엄마한테 존나 할말 많았을걸

[조던헨더슨]

글을 안읽은건가

[좌절중orz]

글 읽음?

[루리웹-7157832289]

아버님이세요...?

[그을음]

글 제대로 본 거 맞음?

[루리웹-719126279]

난독 1명 추가요

[노노라]

좀 많이 맞아야 할 사람이 여기 있네

[무릉도원]

혹시 찔리세요?

[벚꽃푸딩]

호옥시 불륜을 옹호하시나요?

[쪼아쪼아쪼아]

본인도 저런 애비과인가

[사마룡]

저 짧은글을 이해 못하냐 ㅋㅋㅋㅋ

[不知火舞]

요새 이런애들이 많드라
글도 제대로 안읽고

[동원짬찌]

[completeidiocy]

갤에 남기는 글은 무조건 주작이야

[AAAFHHGK]

이딴 개소리 나올 정도면 넌 아직 개쳐맞아야겠네 빠가사리샊꺄

[죄수번호 탈출한다]

저건 아버지가 잘못한거 맞는데?

[하즈스공공구]

글 대충 읽고 달았나보네 ㅋ

[캅틴 블라드프라그]

야... 끝까지 읽어봐

[룻벼]

애비가 바람펴서 이혼하고 저거랑 재혼했는데
하필 자기는 저거랑 사이가 나쁨
그러면 뭐 잘났다고 훈수질이냐고 깔수도 있겠다만... 저건 이미 부자관계가 아니라고 봄
남보다 못한 상황이지.

[루리웹-6327137403]

불륜을 옹호하시나요?

[오이는오이시]

아버님이네 ㅋㅋㅋ
아버님 틀니 2주간 압수 ㅋㅋㅋ

[전열보병]

아직도 제목만 보고 덧글먼저 다는 사람이 있구나

[남편들은 내바텀]

딜 개쩔었네.. ㄷㄷ

[저는 님친구입니다]

바람 핀 놈이 애지간히 찔렸나보네

[중복말복소복]

비유가 적절하지 못했구만....

[아라이상Mk.2]

아들이 잘했네
독립하면 이제 아버지 볼 일은 없겠네

[최강여신뽀삐]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 무의식 속에 깊은 상처로 남아서 나도 모르게 말이 나옴

[ㅁㅂㅁㅁ]

이거 맞다...

[아라이상Mk.2]

그치 중3이면 한참 예민할 나이에 저런일을 당하고
본인 입으로도 새어머니랑 사이 안좋다고 말하는데
저건 진짜 남은생에 뭘로도 치유 못할만큼 상처받은거라고 봐야지

[FC.바이에른 뮌헨]

너무 정확해서 감탄사 나온... ㅡㅡb

[하즈스공공구]

저 사건 이후로 독립해서 살았음 좋겠내 작성자를 위해서라도...

[Dix-neuf]

와 진짜 와닿는 해석이다

[메론소년]

ㄷㄷ 맞는말이라 맞았네

[루리웹-0200896569]

크리티컬 히트가 터졋네

[루리웹-7422139240]

...이런 내용이 올라올 줄 알았는데...

...이런 글도 올라오는구나...;;;;

[Luminis]

아니 ㅅ발..

[좌절중orz]

양심있으면 팩폭맞고있어야지

[하즈스공공구]

ㄹㅇ 가만히 있어도 모자랄 판에 가정폭력까지 ㅋㅋㅋ 저건 아들이 독립하고 평생 얼굴 안 봐도 뭐라 안 해야 함

[루리웹-6551400169]

저 젊은 양반이 얼마나 한이 됐으면 저게 저렇게 반사적으로 나와…

[남파근첩]

팩트 쳐맞곤 주먹 휘두르는거말곤 못 하죠? ㅋㅋ

[꼬수따리까]

거기서 맞고만 있었다니 안타깝다

[미루가지]

그래도 아버지라고 생각하는거겠지

[꼬수따리까]

라기보다 공구상자에 머리맞은거 때문에 반격할 생각을 못한거 같기도하고

[매니칼라베라]

정곡을 찔러서 반응도 격렬하구만

[모뢰반지]

나중에 늙어서 약해지면 역으로 때리면 됨

[폰은정]

근대 친엄마한태 괜찮다는표현을 쓰는거보면 제정신박힌놈은 아닌거같우데

[죄수번호차별ㄴㄴ]

말한대로 그대로 되돌려준거라

[저녁뭐먹지]

아빠 ㅈ같으라고 일부러 쓰는말같음

[-2423717287-]

이혼 사유가 애비바람인데 애비랑 사는거보면 양육권 포기한듯?
마으에 쌓인게있나벼

[니콜라이 부하린]

아버지가 아직 쓸만한데 뭐하러 바꾸냐는 말을 한거에서 그냥 컴퓨터를 자기 친어머니로 바꿔서 말한거라.
마음속 깊이 숨겨뒀던 한이 튀어나온거지

[춘리]

님 왜이리 찐따같음?

[머꼬또머꼬]

...이것도 실질적 문맹이지. 말이 그렇다는 거지 맥락이 안보이냐?

[allniger]

혹시 비유법을 아십니까?

[죄수번호차별ㄴㄴ]

할 말이 없으면 주먹이 나가는과인가보네

[PrinnyMyLove]

이혼하면 보통 엄마쪽 따라가지 않나? 아빠랑 사이가 좋았나 하기에는 영 앞뒤가 안 맞는데

[내위론아무도없다]

키우기 어려우면 뭐..

[찰리와초콜릿복근]

아빠가 뎆고간걸수도 있지

[그레나덴]

아들이니 아버지가 데려갔을 수도 있지
엄마는 지겨워서 새출발하려고 승낙했을수도 있고

[구헤헤]

엄마가 양육권을 포기했을 수도 있음.
마음에 상처가 커서 전남편과 관련된 무언가(아들포함)을 보는 게 괴롭다거나 등 이유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지.

[스쳐 지나가는]

저런 건 진짜 마음에 크게 남음...

[이누가미 코로네]

바람핀놈들은 죽어도 싸지

[소프트화랑]

뭐 아버지 욕하는건 그렇다 쳐도 새엄마랑 동생은 무슨죄냐 =_=;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으면 엄마 찾지말고 독립이나 하지.

[죄수번호차별ㄴㄴ]

동생은 몰라도 새엄마는 글쎄

바람나서 재혼한거래매

[b2030715]

바람 피운 상대 데려와서 재혼 한 거면 X치고도 남죠.

[노노라]

ㅋㅋㅋ 남일이라 참 쉽게도 말한다

[울트라 마린]

새 동생은 죄없어도 새엄마는 죄가 있지. 유부남이랑 만나서 남의 가정 파탄낸게 누군데

[무릉도원]

이런 사람이 이 이야기처럼 자식 폭행하는 부모 되겠지

[루리웹-2809288201]

[미루가지]

본문에서 여동생 불만 이야기는 없는데

[라이너스의 탐욕]

말인 즉슨 꼬우면 니가 나가라는거네 스물네살짜리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 일이라고 키보드 타탁 두들기는건 쉽지?

[sodncjhsjdkci]

나가야지 뭐
저런건 본인이 저사람들 안볼생각하고 이사하던가
그냥 부조리 알면서 버티던가
가능하면 나가는게 맞지 뭐

[라이너스의 탐욕]

그걸 부정하는게 아니라 댓글 쓴 양반 말꼬라지가 구려서 한 말임.

[루리웹-7956190726]

저게 자식을 팰 일인가..하기사 그런 마인드니 지 자식 낳아준 마누라 두고 바람펴서 이혼도 하고 그랬겠지

[미확인생물체]

저걸 왜 맞아줌? ㅋㅋㅋ

[十八子爲王]

본인도 몰랐지만 본인도 속으로는 깊게 상처를 입었던거지

[S3XTURE]

저건 애비새끼가 문제지ㅋㅋㅋㅋㅋ

[형님의맛]

저건 새엄마랑 사이가 좋을수가 없을텐데. ㅋㅋ

[오늘도햄찌는날아간다]

비유가 좀 잘못됐긴 했는데
아버지가 바람 안피웠으면 아들이 저런 말 할 일도 없었지...

[쪼아쪼아쪼아]

맞는말했다가 처맞아버렸네

[Estor]

이제 운동 좀 한다음 역으로 존나 패주면 됨.

[콩은까야제맛]

ㅇㅇ 이게 포인트 자기보다 세지면 쳐맞을까봐 쫄아서 손 안 올라감 ㅋㅋㅋ

[NoneIP]

짐승이랑 대화를 시도하다니

[_겝스]

13년도 글이네
지금은 어떻게 지낼까

[-청일점-]

저걸 왜 맞아주냐

죽기 직전까지 개패듯이 패야지

[우마이무스메]

바람펴서 이혼한건데 저정도 소리는 들어도 싸지 뭐

[mang-001]

저럴때 한번 들이받아야 막말을 못하는데
내 안의 유교드래곤이라 쉽지 않나

[않이외않되?]

애비가 제사밥도 못쳐먹을 스텍을 쌓는구만 ㅋㅋ

[킹룡]

24살이면 솔까말 힘으로 이겨먹을수 있는데 그래도 아버지라고 맞아줬네

[아키야마 유카리]

솔직히 저건 반격 해도 유교드래곤도 ㅇㅈ할듯

[샤크드레이크]

맞을거 각오하고 던진거지 ㅋㅋㅋ

[아키야마 유카리]

뭐잘했다고 자식한테 손찌검이지 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6885585758]

아주 그냥 작정하고 말했네

[루리웹-8372681002]

13년도 글이네 다른 아야기는 없나

[Holy Days]

생각해보니 이혼 사유는 아버지에게 있는데 아버지를 따라갔네. 경제적 능력때문에 어쩔 수 없었나 보네. 반감 생길만하지

[신세계]

주작리면 젛겟다

[잠자는관물대]

자기도 모르게 쌓여있던걸까

[눈물나는 사람]

애비란 인간도 용감하네, 저쯤되면 자식한테 맞아죽는 상상도 해보지 않았으려나?
24살 먹었는데 피지컬이 형편없어서 얕보이고 있나?

[짜잔아빠]

그래서 공구통으로 세게 선빵 날렸잖아.
뻔하지 그래도 불안하니깐 라켓든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