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중 가장 큰건
영국이 통치했던 영역중에서
세계에 나름 영향을 끼칠만큼 성장한 국가가 많아서임
진짜 강아지 오브 강아지는 프랑스임
얼마나 지독했냐면
독립하는 식민지의 인프라를 전부 파괴하거나
인프라 설치비용을 청구하고. 안내놓으면 각종 방법으로 해당국을 봉쇄하는등의 온갖 인성질을 저질렀고
내정간섭을 일삼는 경우가 많았음
제2의 식민 제국이였던 프랑스의 통치를 받던 나라들은
아직도 대부분이 세계 사회에 명함조차 못내밀 찌끄래기 나라로 살고있는경우가 많음.
얘네도 문제가 존나게 많지만. 아무도 관심이 없으니 알려지지 않은거지
세상 흉한것은 영국놈들이 만들고 세상 흉한짓은 프랑스 놈들이 하고 세상에서 흉한건 중국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