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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저렇게 가볍게 휙휙 휘두르니까 맞거나 찔려도 별로 안 아플줄 알았는데 방어구 입고도 찔린 팔에 ㅈㄴ 크게 멍든 짤 보고 깜짝놀랐음
그 배구 쌍둥이가 남현희 선수 비꼬던데
저거 보여주고 산재처리 해달라니까 해줬다는 후일담도 있음 ㅋㅋ
사실 쇠몽둥이 휘두르는건데 선수들이 너무 가볍게 휘두른단 말이야....
못난것들은 어딜가든 누구한테든 못난짓을 하는구나....쯧
기자가 실험해본다고 방어구 입고 맞았는데 이렇게 되었다지 아마?
개같은 년들이네
못남 놈이 비꼬는 사람=99%학률로 잘난 사람
아무리 봐도 CG 덧칠한것처럼 심하게 멍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마귀 같아
저렇게 가볍게 휙휙 휘두르니까 맞거나 찔려도 별로 안 아플줄 알았는데 방어구 입고도 찔린 팔에 ㅈㄴ 크게 멍든 짤 보고 깜짝놀랐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시험플레이
아무리 봐도 CG 덧칠한것처럼 심하게 멍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플레이
산재처리 받아야것네 저분
시험플레이
그래 이거ㅋㅋㅋ ㄳ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시험플레이
저거 보여주고 산재처리 해달라니까 해줬다는 후일담도 있음 ㅋㅋ
시험플레이
누가 피부아래 자색 양배추 넣어놨어!!
어니언헤이즐넛
사실 쇠몽둥이 휘두르는건데 선수들이 너무 가볍게 휘두른단 말이야....
조금만 끝이 뾰족해도 사람 몸 정도는 충분히 뚫고 들어가지. 낭창낭창해 보여도 어쨌든 쇠막대임.
그만큼 근육 쩌신다는 거겠지 채찍도 뭐 휙휙 휘둘러도 맞으면 피멍들고 살이 찢어지는거 보면 인간은 역시 나약하다 답은 기계화다!
시험플레이
풀플레이트 입고 해야겠네ㄷㄷ
시험플레이
혈관이 제대로 터졌나본데...
휘어지니까 가벼운줄 알지.....
몽둥이는 아닌데 타격이 핀포인트로 집중되서 그런듯 저렇게 낭창낭창 휘어지면 휘두르는건 보호구로 버틸만하지 않을까 그래도 겁나빠르면 회초리겠지만
시험플레이
맞는건 칼이 뾰족하니까 점으로 맞을텐데 저렇게 크게 멍들어요?
그게 더 위험한거 아닐까….?
시험플레이
와우 우리 중학교 펜싱 전문부 있었는데 대단한 애들이었고만
루리웹-0180643474
소싯적에 많이 맞아 봣지만 그런건 면이잖아요.배트도 둥그러니까. 저거랑은 좀 다르죠. 면적이 엄청 넓잖아요
가스건 풀파워 비비탄에 맞으면 저거보다 작지만 비슷하게 멍듬. 속도가 비슷한데 타격면은 비슷하고 질량이 더크다면 충분히 가능함
멍이란게 결국 살거죽 아래 피가 고여서 색이 달라 보이는거라 정확하게 맞은 면적을 반영해서 생기지는 않아요
루리웹-0180643474
레이피어는 도시의 평복 민간인들의 호신용이고, 갑옷 찔러서 뜷는 칼은 에스터크 정도겠지요. 둘 다 현대 스포츠 펜싱의 낭창낭창함과는 전혀 다른 뻣뻣한 재질이고요. 망고슈는 레이피어의 보조 개념이라, 마찬가지로 평복 검술이고 갑옷과는 딱히 상관 없습니다.
원래는 목숨잃는건데 멍정도면 뭐
그 배구 쌍둥이가 남현희 선수 비꼬던데
정은창.
못남 놈이 비꼬는 사람=99%학률로 잘난 사람
정은창.
정은창.
못난것들은 어딜가든 누구한테든 못난짓을 하는구나....쯧
정은창.
개같은 년들이네
인성이 바닥이니 저런 태도는 생활이지.
이런 인성이니까 결국 터지는거지
제발 까막득한 후배들한테 똑같이, 아니 더 심하게 당했으면 좋겠다만 부모 빽이 벼슬이지 시벌
평생 타인에게 상처만 주고 좋은소리 해본적 없으니 올바르게 말하는 방법도 몰랐을듯.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고 반응이 없는 그것들 말하는거지?
못돼먹은 쐉년들
그 쌍둥이 성형할 수 있게 길터준게 사실상 남현희 선수일텐데 ㅋㅋㅋ
남현희가 쌍꺼풀땜에 자격정지먹는 어이없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 이후부터 운동선수의 성형이 허용되기 시작함
그 쌍둥이들 고친거임?
우리는 멀리서 봐서 그나마 보이는데 선수들 입장에서는 진짜 엄청날 것 같다
방어의 예술
기자가 실험해본다고 방어구 입고 맞았는데 이렇게 되었다지 아마?
머리위로 들어올려서 막는거.ㅋㅋㅋㅋㅋㅋ
제로의 영역;;
저것말고 1초 사건도 있었잖아
끝나지 않는 1초
결국 누가 이겼어ㅏ??
신아람 선수 였던가?
결국 우리나라 선수가 져서 난리났었음
Smart CHO
그날 준결승전인데 동메달결정전에서도 졌었음
아 은메달은 다른 거 은메달인가봄.. ㅠ
움직임들이 장난 아니다
둘의 움직임을 못 쫓아가겠어
대인전에 있어서 진짜 펜싱같은 참격이 아닌 자격위주의 공격이 진짜 치명적이라더라.. 당장 원래 모든 냉병기 중 최고로 치는 게 창이었던 것도 다 이유가 있음..창은 그래도 무기 자체가 크고 두터우니 사람들이 위협적인 걸 아는데 저런 펜싱검이 까딱 잘못하면 순식간에 치명상 남길 만큼 무서운 검인 준 모르더라고
참격이든 자격이든 뭐가 됐든 날붙이면 골로 가는거 아니냐
검도 같은건 그래도 무기의 선이 보이는대 저렇게 휘적거리는걸 보고 반격하는건 상상조차 못하겠다
와 남현희 진짜 키작은데 은메달까지 딸수있었던 이유가 있구나 말도안되게 빠르네
한일전버프가 걸려서 만들어낸 예술덕 공방 저거 하나로 국가대표란게 어떤 영역의 재능인지 알게되더라...
엄청난 공방과는 다르게 일방적인 스코어네
정말 미친 듯한 반사신경 ㅎㄷ
날라다니네
나는 그 시간 잘못된 그 경긴줄
펜싱이 멋지긴해
아마 저때 올림픽 때문에 펜싱 학원이 반짝 반사이익 인기 얻었다지.
슈슈슉
저게 현대에서나 스포츠지 근대 이전만해도 실전 무술이었잖아
tmi) 펜싱 플뢰르는 공격권을 가져야 공격 판정이 뜬다 공격권을 가질려면 먼저 앞으로 나가거나, 상대방 검을 쳐서 가져와야 한다 플뢰르 판정은 목 아래, 몸통에만 한정된다 검은 잘 휘어져서 스냅으로 채찍쓰듯 쓸 수 있다, 이 경우 동작이 작아서 좋다 =대충 개쩌는 공방
저 펜싱검이 일종의 채찍이구만 단순히 찌르기용이 아닌
실버 채리엇 vs 아누비스신
아따 살벌하네
저 기자 팔에 멍든 짤 보기 전까진 길거리에서 펜싱 국가대표가 싸움 붙자 어디서 이상한 나뭇가지 하나 줏어와서 10 몇명 정도 되는 인원 때려 눕혔다는 이야기 들었을 때 뻥인지 알았지
이런 남현희 선수한테 방송으로 무례짓 햇던 다터뜨릴꼬얌좌는 대체...
페르시아 왕자는 흐접이었구나....
와 남현희 선수 진짜 개쩐다 ㄷㄷㄷ
살먄서 만져보기만한 무기들중에서 들어보고 "어? 생각보다 무겁네?" 라고 느꼈던 무기 3개 중 하나 나머지는 사이(쌍차(雙叉) 혹은 필가차(筆架叉), 삼단봉... 나름 쇳덩이라 만져보기 전후의 체감 무게가 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