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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드디어 나타나주셨군요 어찌 찾을방법이 없어 내키지 않는 방법을 썼습니다. 불편하셨던 몸은 편안하신지요?"
근데 진짜로 저돈으로 결핵치료한거 맞나
근데 디자인 이쁜 씰은 실제로 갖고 싶어서 사기도 했었고 아직도 기억이 남
아~문방구가서 파티해야한다고오~
수집가: 오히려 좋아
나때는 말이야.. 잘해봐야 소야말돼지개 이런거였어..오들오들..
그건 기존 부지 땅 팔아서 생긴 차익으로 세운거라서 씰이랑은 상관없을걸
옛기 군대나가
근데 난 그림이 예뻐서 수집하는 느낌으로도 그냥 샀던듯ㅋㅋㅋ 특히 김연아 씰 예뻤어
까르르 이 할아부지는 김연아 씰도 없대
"드디어 나타나주셨군요 어찌 찾을방법이 없어 내키지 않는 방법을 썼습니다. 불편하셨던 몸은 편안하신지요?"
아니 이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게이 사회생활 만렙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문방구가서 파티해야한다고오~
근데 진짜로 저돈으로 결핵치료한거 맞나
물론 그 돈 100% 간건 아니지만 그래도 큰 도움을 준건 맞음.
인건비,회식비,1명치료(지인)
수집가: 오히려 좋아
근데 디자인 이쁜 씰은 실제로 갖고 싶어서 사기도 했었고 아직도 기억이 남
근데 난 그림이 예뻐서 수집하는 느낌으로도 그냥 샀던듯ㅋㅋㅋ 특히 김연아 씰 예뻤어
엣..? 그런..씰이..있었다고..?
응!
에보니 나이트호크
나때는 말이야.. 잘해봐야 소야말돼지개 이런거였어..오들오들..
루리웹-5004453701
까르르 이 할아부지는 김연아 씰도 없대
에보니 나이트호크
옛기 군대나가
지금 보면 저 우표들 소장용으로 다시 가지고싶긴해
구세군은 빌딩 세웠던가...
천하무적 서초패왕
그건 기존 부지 땅 팔아서 생긴 차익으로 세운거라서 씰이랑은 상관없을걸
그거 기존에 있던 땅판돈이랑 세금 문제 때문에 재투자 하는게 덜손해보는거라 문제없다 결론났어
빠져 나갈수 없는 탈룰라
옛날 저 당시엔 몇백원도 큰돈이었지.
요즘 초딩들한테도 이런거 파나?
지금도 파는데 강제는 아님.
요즘그랬다간 난리나지
근데 솔직히 그 때 당시 눈이나 지금이나 디자인개이쁜데 물고기나 새 같은거 세밀화 그려진거 차피 저 시절 초딩들 포켓몬 스티커 같은 스티커 모으던게 인기 있던 시절이라
저것도 빼돌렸다고 뉴스 떴을텐데? https://news.v.daum.net/v/20101008115137615
초딩때는 거의 강매시키던데 눈치주고 싸인하라 협박 비스무리 하게 하고
땅값이 복사가 된다는 썰이...
지금도 졸라 해먹는데 저때라고 안 해먹었겠냐. 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이뻐서 사긴 했는데 마땅히 보관하는 방법을 몰라서 방치하다 어느새 없어지더라고.
이쁘기도 하고 연하장이나 노트 장식용으로 쓸수있고 잘보관하면 몇년뒤에 산값 이상으로 되팔수있음 우표랑 씰 모으는게 유행이라 그냥 많이들 샀음
우리 담임은 종례시간에 판매했었음 안사면 종례를 안끝내주시니 반장 부반장이 눈물겨운 희생을 해야했지 우표라면 모를까 별 소용도 없는 씰을 학생에게 강매하는 방식은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당시 이얘기를 하면 선생들 뒷등으로 듣지도 않고 면박만 줄게 뻔했기 때문에 말도못하고 있었음 차라리 기부를 받는 방식으로 하면 모를까 요즘 학교에선 달라졌는지 궁금하네
요즘은 견본 보여주고 희망자만 받음 강매를 한다? 바로 민원의 폭풍우가 빗발치는거지
전 저당시 우표수집이 취미라 얼씨구나 드디어 왔구나하고 2개씩 사서 하나는 그대로 보관하고 하나는 따로뜯어서 보관했었는데..... 왜 은박씰이 그때부터 안나오기 시작한거냐고요.... ㅠ.ㅠ
취지는 나쁘지 않았는데 강매로 지1랄하던 개같은 ㅈ생님들이 문제였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 1234 이후로 만난 참교사분들은 오히려 사비 털어서 그거 사고 우리한테 줬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