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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대체 어떻게 생긴거야 신부
하긴 사랑하지도 않은채 결혼하는거니
결혼식 전까지 얼굴도 모르는건 좀 심하긴하네
따흐흑
벨기에 대사 짱.깨 시발련 사진임?
이번엔 결혼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흑흑
와우…. 나라도 강과 결혼한다 .. 벨기에놈은 양놈이라 이쁜지 못생긴지몰라서 결혼했나본데. 얼굴도못생겻는도 인성도 졸라못생긴 이쁜구석이 하나도없는년이네
아직도 여자 납치해서 결혼시키는 나라도 있을걸 중동쪽이엿나 아무튼 그런 피부색이엿던 나라인걸로 기억하는데...
그 양놈도 못생긴걸 짐작했을거야. 거의 정략결혼이 의심됨.
모든걸 포기하고 받아들일 정도의 남자가 바로 인생을 포기할정도면 대체
대체 어떻게 생긴거야 신부
거의 카이지 미코코 같은정도 아니려나
아니면 인터넷에 [전형적인 한남 얼굴](사실은 안경점 샘플이었다는 그거....)이라고 돌아댕기는 그 이미지처럼 생겼거나?
따흐흑
하긴 사랑하지도 않은채 결혼하는거니
인류의 기록된 역사에서는 사랑과 결혼이 함께한것이 극도로 짧긴 함... ㅋㅅㅋ
깊은바다나미
와우…. 나라도 강과 결혼한다 .. 벨기에놈은 양놈이라 이쁜지 못생긴지몰라서 결혼했나본데. 얼굴도못생겻는도 인성도 졸라못생긴 이쁜구석이 하나도없는년이네
Kylescn
벨기에 대사 짱.깨 시발련 사진임?
Kylescn
그 양놈도 못생긴걸 짐작했을거야. 거의 정략결혼이 의심됨.
ㅇㅇ
결혼식 전까지 얼굴도 모르는건 좀 심하긴하네
식전에 보여주면 도망갈 수준인가부지
지금 시대에 저런 식으로 결혼하는 사람이 어딨어?
인터넷가입위원
아직도 여자 납치해서 결혼시키는 나라도 있을걸 중동쪽이엿나 아무튼 그런 피부색이엿던 나라인걸로 기억하는데...
중동,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등 찾아보면 많을걸
저쪽 나라는 중매나 사후결혼 아직도 현역... 그리고 중동가면 윗분말대로 납치해서 강제결혼하는 풍습 그대로 지구 이곳저곳 현재진행형....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나보네
모든걸 포기하고 받아들일 정도의 남자가 바로 인생을 포기할정도면 대체
자1살시도 할정도면 진짜로 못생긴게 맞는거지 ㅋㅋㅋㅋㅋ
뭐야 나이차이가 많이났나?
무례한건 맞는데 그렇다고 죄송합니다 한마디를 안한것도 아님 도대체 얼마나 그러면ㄷㄷ;;
저런 상황이면 부모가 신부 얼굴을 일부러 안보여준거네 ㅋㅋ
저번에 본 글의 댓글에 있던 가챠 실패란 내용이 잊혀지질않는다
이번엔 결혼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흑흑
미인인데
존나미인인데요
미인인데 선동 ㄴㄴ
계몽수치 몇이냐
뒷 모습 만 봐도 미인이구만
얘가 눈(계몽)이 낮대잖니...
다들 미쳤구나
아.....이 분이었으면 인정. ㅠ_ㅠ
근데 아무리 못생겨도 아예 사람이 아니라면 오히려 견딜만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 상대가 인간이면 인간 기준으로 외모를 볼 수 밖에 없어서 충분히 못생긴 축에 속한다면 토쏠리겠지만, 인외라면 저게 못생긴 건지 아님 저쪽 종족 기준으로는 이쁜 것인지 구분이 안가서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 듯....? 물론 신혼 첫날밤을 보내기 위한 발기가 제대로 되느냐는 별개.
중국은 성비가 막장이라서 신붓감이 귀하긴 할 거임. 그래서 티벳같은 데에 강제로 한족 남성과 결혼시키게 만드는 경우도 많고.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왜 얼굴을 안보여줬겠냐 크흠
외모를 비하하고 그런게 아니라.....얼마나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함
차마 부모가 사진조차 안보여주고 꽁꽁 숨기려 했을정도니 굉장히 심각할듯 ㅋ
대체 남자쪽 부모는 뭘 보고 중매를 받아들인거지
신부집안이 굉장한 권력가 거나 아님 남편부모가 그냥 쓰뤡이거나 아닐까
어떻게든 아들도 자기가 당했던걸 당해보라는 보상심리지 뭐
돈을 이따~~~~~~~~~~~~~~~~~~~~~~~~~~~~~~~~~~~~~~~~~~~~~~~~~~~만큼 찔러줘서
뻔하지 돈이나 명예 지들에게 이익이 되니까 아들이 어캐 생각하는지는 알빠냐
얼굴을 보자마자 자/살을 결심 할 정도면 얼마나 못생긴거야 . . .
난 죽음을 택하겠다
내용이랑은 별 상관없지만 개인적으로 자기네 부모가 결혼 강요한다고 하고, 반대한다고 포기하는거 너무 이해가 안됨..내인생 내 알아서 하는거지. 주변에 결혼 반대해서 포기했다가 알콜중독된 친구 있는데 전해듣는 내가 참 답답하드라.. 자기가족내에서 반대하면 그 이유 참고만 하고 내뜻대로 할거같은데. 나같음 집을 나와서라도 그냥 해버릴거같음. 당연 상대부모쪽에서 반대하면 설득말고 답이 없지만..
가족이랑 갈등을 이어가는게 니 생각처럼 쉬운게 아님
경제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이런저런 속박이 걸려있으면 힘든 상황이 될 수도 있겠지... 다엿먹어 하고 자신있게 나오면 좋겠지만 저런 사람들은 그럴 수 없었겠지
독립하고 돈벌고 혼자서 잘 사는데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나한테 결혼강요 오지게 하시더라 심지어 할머니는 중국여자랑 결혼 하라고 강요하시던데 중공군 쳐들어온거 직접 보셨을법한 분이 그러시니 국정원에 신고넣을까 고민했었지
백퍼 더 깊은 사정이 있었겠지 그렇게 못생긴 여자와 자식 결혼을 강제로 시킬 정도니까 평소에도 자식을 그렇게 대했을거고 저 결혼식도 돈이라든가 뭔가 부모끼리 거래가 오갔을거임
위구르족 여자들도 한족 남자들 얼굴도 못 보고 강제 결혼 당하지.
난죽택;;
박씨전???
부모가 자식을 대체 뭘로 아는거임? ㅋ 사진도 안보여주고 결혼을 시킨다고?
??? : 예의없는 것은 니들 딸련 면상 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