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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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프로토타입은 거의 대부분 양산품보다 못하다
폐기된 걸로 기록된 최초의 테스터기
뭐 이세키 짤
콘셉트카 식으로 양산 비용 생각 안하고 때려박은 경우는 더 좋긴 하지만 ㅋㅋㅋ
뭐라고 진지충새끼가…!
양산기체에 장갑과 부스터를 박아넣은 급조기 얼마나 좇간지인데 씌바
드렸읍니다
이건 적들 몰래 만든 초고성능 최신기체잖아
1.존재할리 없는 프로토타입 포르셰 2.기록 누락으로 같은 대대에 입수된 수십대의 유령 기체 3. 초엘리트 승무원들이 되는데로 부품을 때려넣어 마개조한 기체를 타고 무쌍찍음 4. 억지로 탑재된 규격외 장갑 5. 멀쩡한 부품만 긁어 되는대로 만든 수백여가지의 파생형. 이거 완전 티거전차인데요?
프로토타입은 거의 대부분 양산품보다 못하다
뭘보나요
콘셉트카 식으로 양산 비용 생각 안하고 때려박은 경우는 더 좋긴 하지만 ㅋㅋㅋ
cpu의 es면 딱 맞을듯 ㅋㅋ
그렇게 양산성 생각 안하고 죄다 때려박은 경우는 보통 프로토타입이라기보다는 원오프타입이라고 부른다
P잭 야케요..
oeom7das3u
그런 후자도 돈때문에 쓸모없거나 너무 오버인건 제거해서 단가 낮춰야함.
유신 잭
뭐 이세키 짤
광전사 칼달리스
드렸읍니다
뭐라고 진지충새끼가…!
불량품은 불량판정을 받아야 불량이지
폐기된 걸로 기록된 최초의 테스터기
급하게 꺼내서 쓰다가 왜 폐기된건지 깨닫고 격추당하는거지?
그리고 격추된 잔해의 먼지구름 속에서 일어나는 진정한 형태...!
미군이 퇴역기 무덤에서 부활시키는거 잘 하는데.
프로토타입은 프로토타입인 이유가 잇지
예산 착복
하지만 로망인걸요
네크로노미콘속독대회
이건 적들 몰래 만든 초고성능 최신기체잖아
하지만 몰래 만드느라 양산형로보트에도 들어간다는 흔한 레이더도 없고 투명화할수있는 부품도 없고 무기만 달아서 나온 로보트
출력같은건 초고성능이긴한데 무리한 설계에 급조해서 만들다보니 운용시간이랑 전자전 능력같은게 몇세대 전이랑 비벼야할정도로 깡통임
얘는 딱 요즘 클래식한 손목시계의 포지션 같음. 필요한 목적의 필수 기능은 최고수준으로 된것들이 장착됨 하지만 최신유행인 스마트워치처럼 스마트한 기능은 없는 그런기체
람다드라이버 탑재기 때려잡겠다는 목표 하나로 ECS,ECCS 다 빼고 초고출력 제너레이터 때려박아서 작중 현대전에서 써먹을수 가 없고 출력이 너무세서 데미지가 꼬박꼬박 쌓이다 시한부 판정 받은 기체. 본문 항목중 반넘게 해당하는 아주 좋은 예시죠
파란새
그래서 람다 드라이버 캔슬러라는 사기템이 달림
파란새
맞아요. 레바테인이 벨리알보다 우위인 점은 요정의 날개(람다 드라이버 캔슬러), 알, 그리고 제너레이터 최대 출력 정도였을걸요.
다 저버린 인류의 마지막 기체는 저런식으로 나와야지 인류의 마지막 단 한번만의 전쟁만을 위해 억지로 규격외의 부품을 탑재한 기체
사무직들 서류관리를 어떻게 한겨
생명유지 장치도 없어야 됨
움직일 리가 없는 기체도 있음 부품과 시스템이 모두 망가졌지만 주인공의 의지에 반응해서 움직였다는 설정
저러니 맨날 지지
중국카피제품?
저거 한번에 다 충족되는 기체같은건 아직 없지?
아직 루머상으로만 존재하는 스텔스형 UH-60? 빈라덴 암살 작전때 투입된 그 헬리콥터
실제로 작전중 추락도 했으니 쓰레기 증명인가
그건 단순히 헬기의 단점중 하나라.
어디 ㅈ소인지 모르겠지만 거기도 BOM 관리가 개 ㅁㅁ이군
우린 그걸 원 오프 타입이라고 부르기로해써용
프로토타입
오르카 다 팔아도 라비아타 짤
라비아타는 흉측하지 않습니다
완제품 재고관리 거지같이 하니까 하나씩 남는거자너
양산기체에 장갑과 부스터를 박아넣은 급조기 얼마나 좇간지인데 씌바
콘스텔레이션
어떻게 이표정이 나왔짘
근데 이 짤도 자세히 보면 표정과 구도가 변태적일 뿐이지. 얼굴 근본은 잘생김.
말이 안되니까 로망이지
불명의 유니트가 접속되었습니다. 시스템에 심각한 이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곧바로 사용을 정지해주십시오
유니콘은 이리저리 장비 채워주는거보면 아닌가
유니콘은 제대로 계획대로 만들어진 그냥 초고급기체
세계2차대전에 저런 전차들 더러있지않았나, 3/4호 전차라던가 마우스전차, 슈퍼퍼싱에 몇번 날면 내구도 다 닳아서 못써먹는데도 날렸던 제트기라던가
1.존재할리 없는 프로토타입 포르셰 2.기록 누락으로 같은 대대에 입수된 수십대의 유령 기체 3. 초엘리트 승무원들이 되는데로 부품을 때려넣어 마개조한 기체를 타고 무쌍찍음 4. 억지로 탑재된 규격외 장갑 5. 멀쩡한 부품만 긁어 되는대로 만든 수백여가지의 파생형. 이거 완전 티거전차인데요?
ㅋㅋ 저만 이생각 한거 아니네요
- 12체밖에 없을 터인 시리즈 13번째 이 경우는 앞 시리즈에서 착복해서 진짜 쩌는 거 만든 걸 수도있다
12대만 존재하는데 13번째가 있는건 횡령이잖아
아ㅋㅋㅋ 거래명세서 안뗐다고ㅋㅋㅋㅋㅋ
성능은 더 좋을 수도 있으니 불량품보다는 군납비리라고 생각하면 다 이해됨.
중성마녀
와 잠깐만 이건 좀 ;;
중성마녀
-어? 왜 되지?
중성마녀
이건.....공학도의 악몽이군..... 이런것이 존재 해서는 않되네!
중성마녀
팀장: 뒤엎고 다시 처음부터 작성한다.
중성마녀
갑자기 평범한 개발 프로젝트가 되었다
중성마녀
오늘 잠 다잤네 꿈에 나오겠다
존재할리 없는 프로토타입 기체에 억지로 무리하게 장비를 입혀 싸우게 만드는
존재해선 안되는 모델 존재 자체가 악몽이라 불리던 모델 전세계에서 사용금지된 모델 사용자의 신체일부에 피해를 준다는 모델 제작사마저 외면해버린 모델 SS GLX NT-7
기체를 가스로 생각하고는 화학 얘긴가 한참 고민했네
전부 한정판입니다!
그그실
브런GP
크로스본 X-O 풀클로스면 거의 다 해당되는건가?
- 존재할 리가 없는 기체 : 정식 제작이 아닌 인근 모조품으로 추정 - 존재해서는 안되는 기체 : 페이퍼플랜에서 결함을 발견하여 폐기한 안건인데 누가 굳이 만든 결함품 - 기록에 없는 0번째 기체 : 페이퍼플랜에서 양산하기 전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는데, 결함으로 취소하고 다시 재생산해서 잊혀진 기체 - 12체밖에 없을 터인 시리즈 13번째 : 모방품 혹은 국방비리 - 기체가 견딜 수 없는 시스템 : 가동할때 마다 마모되고 소모되어 곧 고장날 기체. - 멀쩡한 부품만 긁어모아 만든 급조기 : 우린 이걸 쓰레기라 부르기로 약속했어요. - 억지로 탑재된 규격외의 부품 : 이건 곧 터진다는 의미예요.
로망 그자체
존재할 리가 없는 기체 존재해서는 안되는 기체 기록에 없는 0번째 기체 12체밖에 없을 터인 시리즈 13번째 - 사실은 방산비리, 자금횡령의 결과물 멀쩡한 부품만 긁어모아 만든 급조기 억지로 탑재된 규격외의 부품 - 그나마 현실적인 것들, 알고보면 공밀레의 산물
어? 저거 알타입에 기체를 말하는 것 같은데...
발상이 이상해서 그렇지 진짜 비밀로 해야할 기체도 연구 자료 자체는 제대로 남겨서 넘버링 붙여놓을 정도라서 의외로 저거 아님ㅋㅋ
?? : 우오오 불타오른다제
비슷한 조건에 훌륭한 파일럿이 단기간만 사용하면 큰 성과를 올릴수 있는 기체가 있었다. 명칭에 제로가 들어간다. 제로센 실상은 미군의 상식을 초월한 구조로 서커스용 곡예비행기에 기관총만 달아 놓은 구조라고 평할정도로 어이없이 만들어놓은 물건이다. 기체는 터문이 없이 가볍고 약해서 선회능력은 쩔어도 급강하 하면 날개 부러지고 기관총을 난사하면 진동으로 날개가 흔들리는 결함기 그 자체. 청일 전쟁에서 경험을 쌓은 조종사들의 활약 덕분에 대전 초기 미군을 농락했지만 전쟁이 장기간으로 들어가면서 등판의 방탄판이 없어서 적의 총격에 조종사가 그대로 노추되고 날개에 총구멍만 나도 불타오르는 론슨라이터가 되어버린다. 베테랑 조종사들이 소모되고나서 신입 조종사들이 조종하기 시작하자, 칠면조 사냥을 당하게 된다. 방법이 없는 ㅂㅅ수뇌부는 미군의 상식을 다시 한번 초월하는 자-살 특공을 실행한다.
존재할리가 없는, 존재해서는 안되는 기체는 국가의 최고 통수권자 혹은 세계의 지배자를 위해 만들어진 단 하나의 기체의 숨겨진 동형기 라던가 그런 식이면 충분히 있을만하지 않을까.
존재할리가 없는 코드 존재해서는 안되는 코드
규격외 부품이 안멋있을수가 없잖아!
이과생이라 그런가, 기체 하니까 Gas부터 생각했네.
QC : 뭐야 불량판정 낸 거 누가 가져갔어???
그런걸 타고 이기는 주인공에게 우리는 격렬한 마음을 느끼기에 메카물을 보는것이기도 하다.
13번째 어쩌고만 아니면 역시 이놈만한게 없다.
불량이라기보단 불법이네...
- 존재할 리가 없는 기체 - 존재해서는 안되는 기체 - 기록에 없는 0번째 기체 - 5체밖에 없을 터인 시리즈 6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