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버튜버) 홀로라이브의 영어권과 진출과 관련해서 빼놓을 수 없는 것

[Hayeon.]

후부키의 스캣맨.

이유는 모르겠지만 암튼 영상이 날아갔고, 한국 한정으로는 스콘부도 적은 편이라 잘 언급안되지만...

스캣맨을 후부키가 부른 버전이 조회수 3백만이 넘는 히트를 치면서 홀로라이브의 영어권 인지도가 훅 올라갔음.

날짜를 보면 알겠지만 당시만 해도 홀로라이브는 4기생(코코)도 없었고, 중국이 먹여살리는 버튜버 회사 정도의 입지였다.

그 상황에서 후부키는 홀로라이브의 세력확장을 위해 꾸준히 영미권 밈을 파고들면서 밈 영상을 올렸고,

스캣맨 이후로도 꾸준히 성과를 내면서 영어권 씹덕들로부터 밈 퀸이라는 별명까지 받았었음.

그렇게 올린 인지도를 기반으로 다른 멤버들의 영어권 키리누키도 늘어가고,

미국인이라 영어도 능숙하고 미국감성에도 익숙한 코코가 등장하면서 2020년의 급성장이 이루어진 것.

마지막으로 관짝댄스 후부키버전이나 보고가자.

[비셀스규리하]

후부키가 어필하고 코코가 활로를 뚫은거군

[스즈하라 루루]

후부키-코로네-(+코코)EN구라
코로네를 빼먹으면 안됨 후부키 이후에 영미권에 밈 엄청만들면서 빠르게 후부키 따라잡은게 코로네

[WeissBlut]

후부키가 괜히 1기생 중에서도 중심인게 아니긴 함

[Necro Fantasia]

https://www.youtube.com/watch?v=VaqLk1YCv-s

요게 오피셜이였어?

[Hayeon.]

이건 팬이 만든 리믹스. 오피셜은 관짝댄스처럼 반주 없이 그냥 후부키 혼자 노는 영상임.

[미하엘 링크스]

노래 저작권 쨰문에 영상은 짤린거로암 그대신 다른 사람들이 남겨둔거로 점점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