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58세 탁구고수 할머니 인터뷰

[김블드]

2020 도쿄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1라운드

17세의 신유빈은 58세의 니 시아리안을 상대로

7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했다.

그리고 이 경기에서 패배한 니 시아리안의 인터뷰 ㄷㄷ

오늘의 나는 내일보다 젊습니다.

[오늘도_코코로는_행복하답니다]

머시따

[전국악당협회장]

장하구나.... 앞으로 꽃길만 걸으려무나
다음에 다시만나면 그때 다시 좋은 시합을 해보자꾸나

[신감자]

룩셈부르크 3년후에도 빌빌거리면 이분 또 나와야함

[치요야]

이야.. 진짜 명언이네

[우와2000]

하루가 지났으니 나는 또 늙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톨기스(EW)사고싶다]

이게 올림픽 정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