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샤니P없이 녹칠 애들끼리 있었으면
토오루-> 씹덕물에서 흔히 나오는 4차원 천연캐
마도카-> 씹덕물에서 흔히 나오는 틱틱거리는 쿨캐
히나나-> 씹덕물에서 흔히 나오는 마이페이스캐
코이토-> 씹덕물에서 흔히 나오는 소동물계 로리캐
이걸로 끝임
거기에 4명이 다 같이 모여있어 봤자 흔해 빠진 일상계 미소녀물이나 되는거지
하지만 샤니P가 들어가면서 4명의 관계도 어느정도 흐트러지고
각자 샤니P와 새로운 관계를 쌓아가면서 깊은 내면묘사가 나오니까
남들과 다른 캐릭터성이 사는거라고 봄
그치 애초에 샤니p 없었으면 계속 평범한 학창생활 하는 애들이었을텐데
그치 애초에 샤니p 없었으면 계속 평범한 학창생활 하는 애들이었을텐데
녹칠의 시작은 토르가 프로듀서 알아보는거부터 시작인가
그래서 맘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