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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 마쯔다 우핸들인데 저걸 산다고? 이년이 미쳤냐?
저거사면 승차감 땜에 엉덩이 4쪽으로 갈라져
고장나면 누가 고쳐주냐
ㅇㄱㅁㄷ
너가 200을 줬으면 탔지 아 ㅋㅋ
차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애들 많네 ㅋㅋㅋ
이거 그냥 아반떼N 까는 짤방 아닌가? 이야기가 다들 이상하게 가는거 같아.
외제도 외제 나름이지 일제차면 여친도 저딴 말 안 함ㅋㅋ
흠.. 뭐 브랜드 파워의 인식전환, 실제 차량의 성능보다 한참 늦는게 자동차 분야라서... 특히 일본차는 솔직히 2015년 기준으로 거의 모든 동급에서 현대만도 못한게 태반임. 진성 레이스 매니아라면, 아반떼N하고 저거랑 놓으면, 아반떼N이 더 비싸도 아반떼N을 사지.
?? 마쯔다 우핸들인데 저걸 산다고? 이년이 미쳤냐?
고속도로는 하이패스라 치더라도 주차장 어쩔ㅋㅋㅋ
그럴때는 MX-5를 사면 됨
북미 수입판은 좌핸들임
북미버전 좌핸들도 있어
북미에서 꽤 팔리는 차임. 소형 로드스터 시장을 개척한 차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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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166949261
ㅇㄱㅁㄷ
루리웹-3166949261
로드스터는 2+2 구성은 디자인부터 어색함.
너가 200을 줬으면 탔지 아 ㅋㅋ
저거사면 승차감 땜에 엉덩이 4쪽으로 갈라져
여친 : 오
4쪽으로 갈라져서 죽어
추억의 동서남북
내 엉덩이 멀쩡하고 승차감도 쏘쏘한디
ㄹㅇ 고급형 외제차 아니면 외제차들 승차감 쉣이더라, 엔진과 승차감을 교환했음
오 ㅅㅂ 내가 suv만 타서 그른가.... 쿠페류는 옆에 타도 엉덩이 아프던데
차도 엄청 작음
맞아 실제로보면 너무 작음 장난감같음
보험사 : 할증 ㅅㄱ
문 두짝 달리면 보험료 미쳐날뛰더라
안그래. 120d나 mx5 보험료 별로 안비쌈
쿠페차량이 좀 양카속성이라고 해야되나? 4도어 차량보다 사고 발생빈도가 높아서 보험사 할증이 있었는데 요새는 그 격차가 많이 사라져가는 추세라고 하긴 하더라
사진으로 보여서 멋있어 보이지 mx5 실제로보면 구림
고장나면 누가 고쳐주냐
로타리엔진 오버홀 한번 해봐야 정신차리나
저거 로타리 아니야...
미아타넼ㅋㅋ rx-8인줄
외제도 외제 나름이지 일제차면 여친도 저딴 말 안 함ㅋㅋ
대부분 여친들은 마츠다라는 브랜드 자체도 잘 모를걸? ㅎㅎ
일본차중에 마츠다가 그나마 디자인정상인데
유럽쪽으로 진출하고있어서 그런듯
왜 잘뽑히는 일제차중에도 저놈이냐 ㅋㅋㅋㅋㅋㅋ
아반떼n보다는 말리부2.0터보. 뽀대로 갈거면 벤츠나 비머도 4천대 살수 있음.
여기서 중요한건 뚜껑이 열리냐 안열리냐임 운전을 안해봐서 뚜껑을 열수있는 계절이 없다는걸 몰라서 저러는거
말리부 2.0터보 ㅋㅋㅋㅋㅋㅋㅋ
쉐슬람 어서 오시고
아반떼n 모델 가격이면 살 수 있는 차가 엄청 많죠. 여기 대다수 사람들은 아마 말씀 하신거 보다는 다들 그랜저나 k8 택하실듯요~~ "펀 드라이빙"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 워낙 소수라서 ㅋ
차종 얘기하다보면 파인다이닝 얘기하는데 그 돈이면 국밥에 소주먹겠네 하는 식의 얘기는 항상 나오는거 같음. 아반떼N을 사던, 그랜저를 사던 개인 취향인데 세상진지함.
차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애들 많네 ㅋㅋㅋ
이거 그냥 아반떼N 까는 짤방 아닌가? 이야기가 다들 이상하게 가는거 같아.
여긴 마쯔다 까는 글이니까?
오사마 빈 라덴
2인승차는 사는거 아니다...
흠.. 뭐 브랜드 파워의 인식전환, 실제 차량의 성능보다 한참 늦는게 자동차 분야라서... 특히 일본차는 솔직히 2015년 기준으로 거의 모든 동급에서 현대만도 못한게 태반임. 진성 레이스 매니아라면, 아반떼N하고 저거랑 놓으면, 아반떼N이 더 비싸도 아반떼N을 사지.
운전을 즐긴다는 관점에서는 저 차가 나을수도 있음. 벨엔, 아방엔에 LSD 달아서 코너에서 안쪽으로 쫙 빨리는 느낌 좋기도 하고 실제로 빠르기도 한데, 인위적이라는 느낌은 지울 수 없어. 그에 반해 태생 후륜에 앞이 가벼운 미아타나 86이 빠르고 말고를 떠나 운전 자체는 더 재미있음. 물론 이 방면 끝판왕은 로터스겠지만 그건 너무 멀고… 일상 주행이 괴로우니까.
그 86 타보고, 저거 타봐. 86이 재밌다라... 나도 미국에 있을때 한달정도는 86을 탔었는데. 뭐 20년전 아날로그 감성이면 그럴 수 있겠지. 이상하게 트랙션이 부족해서 그립을 자주 놓치는 차를 언제부터 재밌다는 말로 커버치게 된건지 모르겠음. 같은 일본차의 트랙션을 놓고, 86같은거랑 GTR 같은 거랑 다르게 말하는거 보면, 솔직히 난, 이니셜디 뽕이라고 밖에 생각안됨. eLSD가 인위적인 느낌이라니, 그게 왜 그런줄 앎? 사람이 보편적으로 알고있는 기계식LSD보다 더 빨라서 그래. 그 태생 후륜인 애들이 저 태생전륜을 못잡다 못해, 같은 사람이 차를 몰아도 재미나 퍼포먼스, 랩타임이 어마무시하게 차이가 남. 솔직히 86보다 벨N이 훨씬 재밌음. 이런게 결국 브랜드 파워에 대한 인식전환의 문제라고 봄.
현 86 오너임. 그 전에는 NC 오너였고. 벨엔은 나올때부터 관심 있어서 시승도 여러번 해봤고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에서도 두번 경험했었어. 실제로 86들이기 전에 두 대 놓고 고민도 했었고. LSD가 인위적이라는 느낌... 실제로 빠르다는 건 위에도 적었다시피 나도 알고 있는데 이전에 탔었던 전륜차하고는 너무 다르고 그렇다고 후륜차같이 코너를 감는 느낌도 아니라서 그렇게 표현한 거임. 벨엔이 더 재밌다고 하는 네가 틀렸고 내가 맞다는게 아니라 나에게는 86의 날것 느낌이 더 좋았다는거지.
사람 취향 차이지 후륜차 좋아하고 감성 찾는 사람들은 86이나 미아타가 더 재미있을거고 성능 중요시 하는 사람들은 N들이 더 재미있을거고. 근데 자동은 모르겠지만 수동에 한해서는 우리나라 N들보다 해외 펀카들이 훨 재미있을 것 같음.
벨엔, 86, mx5 진지하게 고민 했는데 셋다 펀드라이빙을 추구하지만 도달하는 방식이 다른 각기 개성이 뚜렷한 차들이라 정말 고민이 심했는데 부품가격 차이 보고 바로 결정 서킷, 와인딩에서 크던 작던 손상이 올 수 밖에 없는 앞유리, 본넷, 범퍼같은 외부 소모품(?) 가격 차이가 3배 이상 누군가는 그 가치를 3배이상 느끼면서 탈 순 있겠지만 나같은 경우 모시면서 탈거 같아서 펀카를 모시면서 타면 그게 펀카인가 싶어서
적재량도 후달린 똥차를 왜사
저런차 사는 사람은 어차피 많이 실을수 있는 차도 몇대 더 있지 않음?
근데 그런식이면 마쯔다도 또사면 되는데 왜 바보야 ㅋㅋㅋ
차는 잘 모르는데 검색해보니 고오급형 아반떼라는데 그럼 뚜껑 열리는 모델도 만들지? 오픈카 선망은 누구나 있으니 인기 끌거 같은데?
아반떼 n 은 고오급형이 아니라 고성능이라는 뜻이고 여기서 말하는 성능은 차량의 운동 성능임. 고오급 아니고 아반떼 컨버터블 안 팔림. ㅋㅋㅋ
서킷용이라 뚜껑 까두면 뒤집어질때 위험해서?
누가 그랬던가? 컨버터블을 사는건 차를 사는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을 사는거라고. 그런 면에서 현기차 일반 라인업으로는 컨버터블이 나오기 힘들다고 생각함. 현대 N-라인 나오면서 이제 겨우 현기차 이미지가 일하러 타고 다니는 차에서 +퍼포멘스 펀카 이미지가 더해지기 시작했는데 아직 +감성을 하기엔 좀 이른감이 있다 봄. 젠쿱하고 스팅어 보면 아직은....
목적에 따라 다름. 간지 폼생폼사는 당연 컨버터블이지만 내가 달리고 싶고 코노에서 조지고 싶으면 저 가격에 n말고 없음.
차잘모르는 여자들에겐 아반떼N 설명해봤자 그냥 아반떼인거지
사실 여자 뿐만이 아니라 차 모르는 사람 모두에게 N-라인 같은 일반 차량의 퍼포멘스 모델을 설명해도 이해시키기 힘듬
??? : 테세우스의 배모름? 내용물 싹바꿔도 시작이 아반떼니까 바꿔도 아반떼지
그냥 뚜껑 열리는 붕붕이냐 아니냐 문짝 4개냐 아니냐 작고 귀여운 붕붕이냐 아니냐 벤츠냐 아니냐 정도지 뭘 안다고 어짜피 딴 차도 말해도 몰러
3천2백이면 k8 lpi 3.2 사는데
아반떼n 은 5천만원 넘음 ㅋ
안넘을낀데?
개소세인하 끝나면 5천 넘음...물론 풀옵이긴하다만
뭐야 차 좀 이쁘게 잘 나오긴 했다 싶었는데 가격 왜이래
현대 홈페이지에서 N퍼포먼스패키지까지 다넣고 취등록세, 공체, 번호판, 탁송료까지 다땡기고 개소세 인하빼도 4700이 안되는데 뭘넣으면 그 가격나옴?
아반떼 N까는 애들 특 아빤떼 N살돈 없음 아반떼 N사는 애들 특 차가 아반떼 N말고 몇대 더 있음 이거 거의 레알임
아 됐어 오빠는 항상 그런식이야 아 말걸지마 집에 갈꺼야
어차피 아N 살 남자 애인은 저런소리 하기 전에 이미 남친한테 세뇌교육 받아서 저런말 안한다
저런 구형차 가 뭐가 좋아보인다고 ㅠㅠ
2인승 오픈카를 실용성 놓고 이야기하면 대화성립 자체가 안되지. 짐칸이 어떠네, 좌핸들이니, 크기가 작네, 2인승이네....로드스터는 이게 논쟁거리가 되는 장르가 아니잖아? 로드스터는 최소 세컨카, 혹은 서드카로 시작하는 장르인데 짐칸이나 수용인원 이야길 들고오면 벌써 시작이 안되지. 마쯔다 들고온건 저렴한 로드스터 중에 디자인도 제일 그럴듯하니까 저걸 들고 온 건데 딴지 걸리는 부분이 어이가 없네.
내려
아반떼가 4천만원이 넘는다면서?? 미쳐 돌아가는구만
아반떼N은 껍데기만 아반떼지 아반때가 아닙니다. 입문급 레이싱카에요.
저런 걸로 핀잔주는 여자는 자기를 돋보이게 해줄 비싸보이는 차를 원하는 거야 실제로 비싼지는 관계없어
소프트탑은 사는 거 아님.
북미처럼 뚜껑 열고 드라이빙 갈 땅이 많은 곳에선 재미로 저렴한 소형 경량 스포츠카 사는게 이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