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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매서 한 번 박살 났으면 뭐라도 고쳐져야 햇을텐데 또 목 맸으면 그게 더 무서운걸..
전에 다른데서 본 댓글인데 도와준 사람 이름을 제대로 쓰면 그 사람까지 피해볼까봐 일부러 비슷한 이름도 없는 엉뚱한 이름 써낸거같다더라. 본인만 알라고. 그럴듯 했으
중대장이 개 쓰레기새끼네
그걸 제낄정도로 힘들었다는거고 괜히 그 사람 이름썼다가 "니가 죽였어" "왜 미리 보고안함?ㅋㅋ"하고 2차 피해자가 생길까봐 그런것같아서..
창작물 같은데서 가끔 보긴 함 허상의 인물에게 위로 받고 그러는거
솔직히 그럴가능성이 1000%라서 오히려 그사람이 덤탱이쓰고 너때문에 재가 자.살했다로 물타기 당할수도 있음 ㅋㅋㅋㅋㅋ
극도의 스트레스로 인한 환각인가?
사람이 한번 ■■했는데도 또 목 매게 만든 그 상황잉 더 무섭다 ㄷㄷㄷ
진짜 너무 힘들었을수도 있지
정훈공보쪽에서 일했는데 군대에서 다치고 죽는 사람들 정말 많은데 일반인이 듣는 소식은 정말 극히 일부라는걸 알았지...
기신이었나보네
목 매서 한 번 박살 났으면 뭐라도 고쳐져야 햇을텐데 또 목 맸으면 그게 더 무서운걸..
극도의 스트레스로 인한 환각인가?
창작물 같은데서 가끔 보긴 함 허상의 인물에게 위로 받고 그러는거
사람이 한번 ■■했는데도 또 목 매게 만든 그 상황잉 더 무섭다 ㄷㄷㄷ
중대장이 개 쓰레기새끼네
중대장 븅신
전에 다른데서 본 댓글인데 도와준 사람 이름을 제대로 쓰면 그 사람까지 피해볼까봐 일부러 비슷한 이름도 없는 엉뚱한 이름 써낸거같다더라. 본인만 알라고. 그럴듯 했으
도와준 사람 있었으면 목을 안매지 않았을까
이루루
그걸 제낄정도로 힘들었다는거고 괜히 그 사람 이름썼다가 "니가 죽였어" "왜 미리 보고안함?ㅋㅋ"하고 2차 피해자가 생길까봐 그런것같아서..
이루루
진짜 너무 힘들었을수도 있지
삐약삐얅
솔직히 그럴가능성이 1000%라서 오히려 그사람이 덤탱이쓰고 너때문에 재가 자.살했다로 물타기 당할수도 있음 ㅋㅋㅋㅋㅋ
그럼 다음으로 죽은사람은 도와줬던 그 사람일 가능성이 있겠네...
주적은 누구다?
퇴마록이었나? 옆에서 늘 조언을 해주던 존재가 알고보니 악령이었다던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거 생각나서 무섭네...
영화임??
소설일걸
눈 뜨라는 소리 있도다 인가... 악령은 아니고 죽은 형이었던거 같은데..
ㅇㅇ 맞음.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 자다가 귀신 나와서 깨는 악몽을 계속 꿨는데 알고보니 몽마였던가 여튼 악령한테 잠자다가 끌려가기 직전에 바다에 빠져 죽은 형이 나와서 깨우는 그런 내용. 나중에 형 시체 찾고 울면서 끝나던가.
김X연 병장 ===>>>> 혹시 먼저 자,.살했던 옛날의 선배님 아닐까???
윗 댓글처럼 그 사람한테 피해갈 까봐 이름 다르게 쓴 거 같네요. 사망한 사람과 친했던 사람 죄다 족칠 거 아니까 아마 계급도 다르게 썼을 것 같네요
정훈공보쪽에서 일했는데 군대에서 다치고 죽는 사람들 정말 많은데 일반인이 듣는 소식은 정말 극히 일부라는걸 알았지...
내 기억에 따르면 거의 이틀에 2~3명씩 죽거나 크게 다침
ㅇㅇ 인사과 있었는데 사고사례 진짜 많이 오더라
귀신도 안타까워서 위로해줬나보다
존재하지 않는 인물을 본 거면...그거일 수도 있겠네 조현병.
머야 무서워 ㄷㄷ
군대서 사고사례철 정리하다보면 별별 이야기 다 보고 듣지......
여름인데 무서운얘기하네
여름이니까 하는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