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들 사이에서 노벨피아가 워낙 인기를 끌어서 그런지.
오로지 노벨피아만이 말 그대로 독자들을 유토피아라고 떠받들면서.
문피아, 카카페, 시리즈 등 다른 플랫폼을 별 이상한 이유로 까내리고.
거기에서 연재하는 작가들까지 싸잡아서 병1신들로 몰아가는 애들이 이곳저곳에서 자주 보인다.
현실감각까지 떨어지는 모양인가.
어떤놈은 또 노벨피아의 하루 매출이 카카페 매출의 몇배라고 자뻑하고 떠들고 다니던데.
왜 뭔가가 유독 유명해지면 저런 족속들이 툭툭 튀어나오는지 모르겠어.
플랫폼 부심은 원래 있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