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류가 뇌에 칩을 심어 연결망을 형성. 모두가 감정을 공유하고 생각을 공유해서 분쟁이 사라짐. 거기에 유전공학이 발달해서, 모든 생명체의 유전자를 인류에 흡수. 인류는 지속적 진화를 계속 함.
자기 자신과도 싸우는데 생각을 공유한다고 분쟁이 사라질까?
시니아 퍼시피카
해봤는뎅
프로토스 칼라
디스토피아에 가까운거 같은데
어째서? 지속적으로 불노불사에 연결망으로 서로 오해없이 이해 가능한데
바이러스 같은 정신병 하나 돌면 인류멸망 참 쉽죠?
그건 아님. 모두 하나에 묶여서 종속된게 아니라 서로 공유하는 식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