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 인도에게 첫번째 메달을 안긴 역도 선수 미라바이 차누
올림픽 역도에서 인도 여자 선수가 은메달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임
20살이던 2014년 영연방경기대회에서 역도 은메달을 따내며 인도 역도의 기대주로 떠올랐고
2016 리우 올림픽에서는 6위
그리고 이번 도쿄에서는 은메달을 따냄
차누는 기차 검표원으로 일하던 선수였는데
차누의 은메달 소식에 고향인 마니푸르 주정부는 약 1억 5천만원의 상금과 함께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경찰 고위직 자리를,
다른 부처에서도 약 4천 600만원의 상금을,
인도 철도부 장관은 인도 철도의 경사라며 약 3억 1천만원의 상금과 승진을 약속함
+) 어디서 본 바로는 우리나라 실업팀 같은 개념으로 회사 들어간거라고 함
표 안끊고 몰래 들어가다 걸리면 뒤1지는거여
ㅋㅋ 철도부 장관이랑 주정부랑 싸우겠네 ㅋㅋㅋㅋㅋ
농담아닌게 인도철도는 진짜 어지간한 소국 수준임. 고용인구만 140만명임
멋있다
첫짤 카메라맨 표정이
무단승차하면 표 대신 접힘
첫짤 카메라맨 표정이
멋있다
표 안끊고 몰래 들어가다 걸리면 뒤1지는거여
들어서 던지나?
불의축제 파이크
무단승차하면 표 대신 접힘
들어서 고대로 문밖으로 깔쌈하게 슛
ㅋㅋ 철도부 장관이랑 주정부랑 싸우겠네 ㅋㅋㅋㅋㅋ
내꺼야! 아냐 내꺼야! 우리가더잘해줄거야! 억도 못주는게!
343길티스파크
농담아닌게 인도철도는 진짜 어지간한 소국 수준임. 고용인구만 140만명임
걸리면 들어서 던지진 않을듯 착한누나임 그냥 들기만해도 뭐 ㅋㅋ
카메라맨 마스크 어디갔어;;
마스크나 써라 카메라맨 시바라
카메라맨 무슨 부모님 원수라도 봤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