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탄생 경위가
제목: 어쩌구저쩌구가 이러쿵저러쿵 하는 글
"이게 왜 유머인데"
-> "이게 왜 유머냐면요 어쩌구저쩌구"
-> "그냥 존나 재미 없으니까 앞으로 제목에다가 @@라고 달아라 알아서 거르게"
-> "ㄹㅇ? 다른 말 하기 없기임"
제목: 어쩌구저쩌구)이러쿵저러쿵
"너네는 이게 웃기냐?"
-> "태그 봤는데 왜 안 거름?"
이런 식이었던거라
애초부터 사람들이 날 서서 싸우다가 만들어진거를
나중에 황달이 시스템으로 바꾼거
즉 애초부터 "볼 사람만 보고 안 볼 사람은 보지마"라는 목적으로 만들어진게 태그문화
아이마스 글이 유게를 뒤덮다시피하니 다른글들 묻히니까 보기 싫다고 태그 달라고 한게 시발점이었지.
아 @)가 시작이었나 소전이라고 잘못 기억하고 있었네
태그는 @가 시작. 그 뒤에 럽라도 막 느니까 럽라도 태그 대상으로 지정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