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야 시로
1. 마술사의 가계가 아닌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면서 마술회로를 지니고있음
2. 마술사에겐 각각 자신에게 특화된 마술적성이 있는데 에미야 시로의 경우는 "고유결계" 로
투영 마술이나 강화 마술은 여기서 파생된 마술인데
보통 마술사가 투영 마술을 시도해도 원본은 커녕 완전 조잡한 불안전한 형태의 마이너 카피가 나오는 반면
에미야 시로의 투영 마술은 열화판이긴하여도 원본에 근접한 카피가 가능함
이는 신대의 마녀인 메데이아조차 인정하는 레벨로 생체 투영마술 공장이 되는 엔딩이 있다.
3. 마술사에겐 마술적성 외에도 속성이란게 존재하는데 이건 태어날 때부터 지니는 선천적인 것이지만
에미야 시로는 어릴 때 심어진 아발론의 영향으로 이 속성이 후천적으로 "검" 으로 바뀐 희귀한 케이스이며
그 영향으로 인하여 본래 나와야 할 것이 사라지고 "무한의 검제" 같은게 튀어나왔다.
4. 에미야 시로에겐 27개 가량의 마술회로가 존재하는데 이는 마술사들 사이에서도 폐급취급 당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이 ㅁI친 새낀 자신의 체내 신경을 마술회로 대용으로 사용하는 ㅁI친짓을 벌인다.
보통 마술회로의 부족함을 커버할 때는 마술예장을 쓰거나 마술각인을 심어서 사용하는등
혹은 다른 우수한 마술사 가계와 섞이면서 후대를 기약하는게 일반적이다.
그렇다고 저걸 다른 마술사가 못 따라하는건 아니다.
단지 따라하면 신경이 영구손상을 입어서 병.신이 될 수 있으니 안하는 것으로
에미야 시로는 본인은 인지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발론의 개쩌는 성능 때문에 저러고도 사지가 멀쩡한 것이다.
4번은 사실 키리츠쿠가 이상하게 가르친 결과물. "잘못된 방법도 꾸준히 해왔다면 이미 하나에 유파다"
4번에 대한 보충설명으로, 보통 마술회로가 각성되면 그냥 스위치를 끄고 켜듯이 사용가능한데 에미야 시로는 보통 마술사라면 죽고도 남을 짓인 만들어진 회로를 태우고 새로 만드는 짓을 함.
실제로 페스나 배드 엔딩중 포르말린 되기도 하고 개조되서 마술예장같은것도 되는지라 뭐...
그럼 결국 아발론이 개쩌는거잖아
애초에 아발론 자체가 초회복, 마력회복, 노화방지가 기본옵션에 모든 물리간섭과 제2법까지 막는 물건이니깐
근데 고유결계 자체가 희귀해서 고유결계만으로도 이미 봉인지정 가능 아니냐
고유결계 + 투영된 물건이 계속 남아있음. (검 한정으로 열화판이긴 해도 보구 자체를 만들 수 있음)
4번은 사실 키리츠쿠가 이상하게 가르친 결과물. "잘못된 방법도 꾸준히 해왔다면 이미 하나에 유파다"
4번에 대한 보충설명으로, 보통 마술회로가 각성되면 그냥 스위치를 끄고 켜듯이 사용가능한데 에미야 시로는 보통 마술사라면 죽고도 남을 짓인 만들어진 회로를 태우고 새로 만드는 짓을 함.
아발론빨로 버티는거였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