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예를 들어 성형 과하게 한 사람중에 기 쎄고(막말로 싸가지 없음)
진상인 사람이 있는데
어 저 사람 성형했는데 성격까지 더럽네? 라는 인식때문에 그런 것도 있는 거 같음
약간 그냥 못생기고 진상이면 왜 저런대 이런 느낌인데
성형하고 진상이면 어라 이것봐라? 성형 과하게 한 사람이 인성 개차반이네?
일반화의 오류
그리고 일단 성형부작용이 눈으로 보이는 거고
단순히 욕심으로 몸을 망쳤다는 인식 때문에
더 미적으로 하는 성형은 나쁜거야 라는 인식도 생겼고
그리고 자연미인이랑 끝없는 비교도 한 몫하고 미디어에서도 되게 한심한 사람으로 이미지 메이킹 하니까
사실 지 몸 지가 알아 하겠다는데 뭐 어쩔거임
왜 욕함 ㅇㅇ
방송사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