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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씨 자꾸 이상한 무협영화만 나오니까 안보지...
영화를 좀 잘 고르시지
이 아저씨 요새도 영화 출연하고 그래?
더불어서 현재 동서를 막론하고 영화판에서 중국자본에 대한 거부감이 강한터라 그나마 배우로서의 올드팬이라도 남아있는게 다행인 지경
헐리우드 영화라도 꾸준히 나오면 모를까 한국내에서 중국영화는 거의 비주류에 가깝지 이제
성룡도 애들은 모르죠...
그 시발놈의 시진핑핑이 때문이라...
2000년대 이후 중화권 영화는 그냥 망해버렸으니까 재미도 작품성도
무간도는 좋았어!!
예전처럼 홍콩 영화가 인기 있는 게 아니니까... 시대의 흐름 같은 거지
아조씨 자꾸 이상한 무협영화만 나오니까 안보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Whitehills
그 시발놈의 시진핑핑이 때문이라...
영화를 좀 잘 고르시지
이 아저씨 요새도 영화 출연하고 그래?
카메오 출연까지 합치면 2010년부터 올해까지 총 29편 찍었음.
잠깐 글 제목 보자마자 모발~모발~ 부터 떠오름.... 확실히 모르겠서...
ㅋㅋㅋㅋ 나도 모발 모발 아재밖에
아비정전에서 봤던 사람이네..
도시어부 출연하쉴?
헐리우드 영화라도 꾸준히 나오면 모를까 한국내에서 중국영화는 거의 비주류에 가깝지 이제
cherryade
더불어서 현재 동서를 막론하고 영화판에서 중국자본에 대한 거부감이 강한터라 그나마 배우로서의 올드팬이라도 남아있는게 다행인 지경
그레이트 월 ㅠㅜ
예전처럼 홍콩 영화가 인기 있는 게 아니니까... 시대의 흐름 같은 거지
성룡은 알아도 유덕화는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거같음
Rosen Kranz
성룡도 애들은 모르죠...
요즘은 명절에 성룡영화 안틀어주남..
성룡은 2000년대에 할리우드에 많이 나왔지만 2010년대에는 나온 작품이 평이 안 좋거나 중국위주 활동으로해서
옛날에는 점심 때나 오후에도 성룡영화 더빙된 거 많이 틀어줘서 그거 보면서 음식만들고 그랬는데…. 이젠 안 틀어주더라.
2000년대 이후 중화권 영화는 그냥 망해버렸으니까 재미도 작품성도
타츠마키=사이타마
무간도는 좋았어!!
무간도 옛날 영화 아니에요? 신세계도 이젠 옛날 영화인데. ㅋ
무간도가 이제 옛날 영화라니!
오들오들 신세계랑 무간도가 옛날영화라니
그래도 여전히 멋있네
엽문 이후로 무술영화 볼만한게 나왔었나
도화선?
영춘권 마스터인가 스토리는 좀 그른데 액션씬이 전체적으로 좀 재밌었던거같음
전성기를 보낸 사람은 다들 과거를 아쉬워 하나봐
당시 유명하던 배우들도 잊혀질만 한 세월이고 한국에서 활동이라던지 홍보라던지 많이 하질 않아서 잊혀질만도 하죠 성룡도 지금와선 이미지 개판이지만 런닝맨에 와서 따거 따거 하면서 예능도 나오고 했지만 그외에는 딱히 ``; 그나마 접할만한 컨텐츠가 영화인데 요즘 저쪽 영화 보는 사람이.... 특히 젊은 사람이면 더욱 안보니...
솔직히 90년대 유덕화 출연영화보면 하도 많이 찍어서 그런지 이해가 안가고 재미없는 영화도 몇편 있었음..
홍콩영화계가 돈줄 말라서 삼합회돈 끌어다 쓰고 형편없는 각본으로 영화 찍어내면서 그와중에 불법으로 유포했다던데...
전성기가 계속될리가 있나
요즘 무술영화들은 CG빨에 오버액션 범벅이라.... 영화리뷰 유튜브를 보면 오글거려서 영.. 동방불패나 백발마녀전,의천도룡기,용문객잔,황비홍 같은 작품이 그립다...
하와와인거시에염
언제적 무간도야;;;;;
루리웹에서 무간도는 존나 최근이지
지존무상 우연히 봤는데 우와! ㅈㄴ 재밌음. 상당히 잔인한 갱단에 도박에 무시무시한데 유덕화도 ㅈㄴ 멋있게 나와서 좋았음.
솔직히 나도 뭐하는 아저씨인지는 모르고 나의 소녀시대에서 주인공이 유덕화 좋아해서 이름이랑 얼굴만 앎.
인천아시아게임때 뷔페알바하는데 저녁늦게 유덕화씨 밥먹으로 식당에 왔는데 진짜 잘생겼음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