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뭐냐면
종족차별주의 세계관에서 꼬꼬마 쥔공이 차별타파를 목표로 한 파티에 합류했었는데 그 파티서 쥔공이 인간에 렙낮은 쩌리라고 고렙던전에서 통수치고 얘를 죽이려고 하다 얘가 간신히 살아서 자기 능력 각성해서 한명한명 잡아서 고문한다는 전개인데
신선한게 보통 판타지 물에선 주인공네가 종족차별 나빠욧 이러는데
얘는 당한게 커선지 인간지상주의를 표방하고 딴종족네 국가를 전복시킬 기세더라.
적어도 귀쟁이 종족을 솔직하게 쓰레기 취급하는건 괜찮았다.
강해지는 방식은 별로였음
진짜 사이다를 극한까지 들이붓는구나 추방물들은
이건 신선한게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