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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하지마 ㅋㅋㅋ 저런 사람이 어딨어
진짜 손 까딱 안하고 자랐구나..
하다못해 네일샵에 가던가.. 병1신이네
초딩 때부터 내가 혼자 깍는다
대체무슨?...
신병온지 첫날 자대까지왓는데 애가 아침에 멀뚱멀뚱서잇다 이유를물어보니 이불을 못갠단다 그래서 개줫다 그러니 또멀뚱멀뚱서잇다 왜그런지 물어봣다 옷을못입는덴다 혼절할뻔햇다 그래서 어찌저찌입히고 그날 중대는 개판이낫다
놀랍게도 저런 애들 있음. 나 신교대 있을때 활동화랑 전투화끈 못 묶고 면도기에 살짝 베였는데 피난다고 벌벌 떨던 동기 있었거든. 어떻게 군대 왔나 싶더라
손발톱을 왜 혼자서 못깎아? 살이 쪄서 손이 안닿음?
응 손발톱깎는건 아니야
소설도 정도껏 써야지...
손발톱을 왜 혼자서 못깎아? 살이 쪄서 손이 안닿음?
나 살쪄서 발톱을 혼자 못 깎겠더라ㅠㅠ
발이 안닿는게 아니고?
하다못해 네일샵에 가던가.. 병1신이네
네일샵 대부분 남자 못들어오게 문구 적어놓던데 ㅋㅋ 야구경기장 근처에 있는곳이면 되겠지만
군대에서 얘기하는듯 ㅋㅋ
잉? 동네 네일샵이나 다른 동네에서도 종종 받았는데
진짜 손 까딱 안하고 자랐구나..
노빠꾸
나는 중학교 때부터 오른쪽 다리가 불편해서 부모님이 깍아주셨고 결혼해서는 와이프가 깍아줌.
손톱말고 발톱만. 결혼한 다음에 싸우면 발톱 깍아달라고 말하기 뭐해서 발톱 못 깍고 양말에 빵꾸난 적도 있음.
대체무슨?...
....?? 무슨소리야 대체
난또 희귀병이 있는줄
초딩 때부터 내가 혼자 깍는다
난 어릴때 부모님이 깎아주면 손톱밑 살까지 잘라버려서 깎아준다고하면 울면서 싫다하고 내가 깎으면 안되겠냐 그랬는데 ㅋㅋㅋ
내 군대 훈련소때도 있었는데 저런사람 ㅋㅋㅋ 예가 거짓말을 하는건지 뭔지 진짜 해깔렸음. 벌구기질도 보여가지고 ㅋㅋㅋ
거짓말 하지마 ㅋㅋㅋ 저런 사람이 어딨어
소설도 정도껏 써야지...
생각도 못해봤다... 혼자 손톱 못깍는다고;;
진짜 혼자 손발톱 못깍는다고? 발톱이야 배에 살이쪄서 힘들어서 그런다고 해도 손톱을 못깍으면..
저런사람들이 있구나... 참나 ㅋㅋ
Whitehills
ㅇㅇ 이건 부모문제다
???
놀랍게도 저런 애들 있음. 나 신교대 있을때 활동화랑 전투화끈 못 묶고 면도기에 살짝 베였는데 피난다고 벌벌 떨던 동기 있었거든. 어떻게 군대 왔나 싶더라
저런사람이 있긴하겠지.. ㅋㅋㅋ 특이하네..
뭐 사주면서까지 짤라달라고 할정도면 일반사람은 이해못하는 공포증같은게 있겠지
저정도면 그냥 정신박약아님? 지체장애거나
요즘은 전동 손톱깎이도 있는데
코나미맨
시가커터잖아 ㄷㄷ
솝톱을 못자르는건 손가락이 있어서다. 손톱을 자를 필요가 없게 만든다...
😱
부탁? 미친 새끼들
신병온지 첫날 자대까지왓는데 애가 아침에 멀뚱멀뚱서잇다 이유를물어보니 이불을 못갠단다 그래서 개줫다 그러니 또멀뚱멀뚱서잇다 왜그런지 물어봣다 옷을못입는덴다 혼절할뻔햇다 그래서 어찌저찌입히고 그날 중대는 개판이낫다
??? 뭐 이불이야 요즘은 침대에 그냥 펼친 상태로 두니까 그럴수 있겠다 싶은데 옷 못입는건 대체 뭐냐
...??? 어디 모자란애야..?
훈련소 스킵하고 옴?
그러게말이다
모자란애가아님 메소드연기였음
이ㅆㅂ새끼가 맨날 모지리병1신처럼지내다가 훈련하기전에 점검한다고 재원외우기를 1등으로 하고 px감 시발 새끼가 죽여버릴라
연기얐어? 그 정신병으로 제대하려고?
아니 뭐....그냥 손으로 뜯어 그러면...
???: 손발톱 깎을줄 몰라서 관심사병된썰 푼다
못하면 가기 전에 연습이나 하고 가면 되지 그게 어렵나
조교한테 깍아달라 그러자 ㅎㅎ
네일아트 샵가서 돈주고 관리받던가 배우던가
군대가면 다 하니까 걱정마라 ㅋㅋㅋ
?? 근데 진짜 혼자서 손톱 못깎는 사람도 있음?
경계선 지능 의심해봐야 할 듯. 비하하려는게 아니라 의심해볼만 함.
코나미맨
내가못한다는건 아님 사람마다 다 다를수있는건데 무조건ㅂㅅ취급하는거 너무 잘못됐다고 말하고싶었음
토틀러
저걸 못한다는건 적어도 현역판정이 안내려질 중증 장애가 있는 거예요
토틀러
응 손발톱깎는건 아니야
님의사?
시발 그게 아니면 못깎는게 당연하고 최소한 있을수 있는 일이냐 니 생각엔
의사도아니면서 중증장애 진단내리고 ㅂㅅ이라면서 난리칠일도 아니지
흰나루
다시말하지만 의사도아니면서 중증장애 진단내리고 뿅뿅이라면서 난리칠일은 아님 배우면 하루만에 배울수있음 손톱스스로 깍는게 그렇게들 대단한 인생업적인가? 옛날귀족들은 그런거 남들시키기도했음
흰나루
왜캐남들 뜯어먹고싶어난리임?
흰나루
또다시말하지만 의사도아니면서 중증장애 진단내리고 뿅뿅이라면서 난리칠일도 아니지
사지가 멀쩡한 상태에서 저걸 못한다는 건 다른 게 아니라 틀린 거다. 정확히는 한사람의 성인으로서 자격이 없는 거야.
배우면 하루만에 배울수 았는걸 성인될때까지 안해서 못한다고 걱정하는걸 정상이라고 보고 그렇게 쉴드 치는거임?
한 중학색쯤 되니까 창피해서 혼자깎게되던데
이거보니까 궁금한데 귀밥은 혼자 파냐? 혼자 하긴 하는데 안보여서 시원하게 파본적이 없다
귀이개로는 시원하게 파기 힘들어서 샤워하고 나와서 귀지가 물먹었을 때 걍 면봉으로 슥슥 훑는 정도
판다기 보다는 그냥 가려운곳 시원하게 긁음 참고로 핸드폰 연결해서 내시경처럼 볼 수 있는것도 있더라 그렇게 비싸진 않음 ㅇ
어지간하면 면봉으로 뭉게서 긁어내기만 해도 충분함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그러면 하다 만거 같더라구
약한 곳이라 씨원하게 긁으면 염증 생기기 십상이니까 적당한 선에서 멈추는게 나음...
귓밥은 혼자 팔려면 팔수는 있는데 잘못하면 위험해서 되도록이면 부드러운걸로 파거나 남들한테 시킴… 근데 손톱하곤 경우가 다르지;;
난 부모님한테 부탁함. 부모님도 내가 해드리면 엄청 시원해하시던데.
네일샵을가
난 오히려 손톱 자르는 거 남에게 못 맡기겠던데.
고양이도 혼자함
주작이겠지... 설마...
깍는건 문제 없는데 잘안보여서 눈이랑 발톱이랑 20cm 정도 거리에서 보면서 깍아서 깍은다음 목이 너무 아프더라
손톱깎기보다 이게 훨씬 편함
???
진짜로 이거 손톱 깎으라고 나온거 맞다. 겸사겸사 손톱 주변 정리하는거고.
저런 ㅄ들이 진짜 있다고?;;
한명이 아닌게 킬포
군대에서 비빔밥 못비빈다는 동기 본 이후로 저런사람 보면 이젠 그러려니 함....
자판기에 동전 못넣어서 음료 못먹는 ㅂㅅ도 있는데 뭘
저런 나약한 현대인이 이세계가면 치트 받아도 존나 잉여인간일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저 나이까지 어떻게 살아있냐?
.....군대가면 온갖곳에서 모이니까 진짜 별별 사람들을 다볼수있구나... 본문 글 말고 위 댓글들도 충격적이네
욕이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혐오스러운데.
장애라도있으면 몰라도 사지멀쩡한 성인이 혼자못깎는건 아무리 이해할라고 노력해도 ㅂㅅ소리밖에안나오는데...
진짜 어메이징하다 ㅅㅂ;; 난 라면이나 계란후라이 한번도 직접 해본적 없다고 해서 띠용~~한적 있었는데 더한게 있었네
애 ㅂㅅ 만드는 법도 참 여러가지다
ㅋㅋ 귀하게 자랐다는 증거인듯 좋은거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