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Mcu) 토니 딸이 위험에 쳐했을 때

[플스프로흑우에디션]

갑자기 어디선가 고속으로 비행하는 비행음이 들리고

적을 한방에 물리치며 등장하는 울트론

모건은 당황하며 누구..? 라고 짧은 물음을 던진다.

그에 울트론은 잘 들리지 않는 짧은 대답을 남기며 다시 저 하늘로 사라진다.

모건은 그 뒷모습을 바라보며 살며시 되뇌인다.

"오빠.."

라는 내용의 코믹스 추천 졈

[chan들]

인간은 하찮은 존재다. 내 동생 빼고.

[플스프로흑우에디션]

나중에 울트론이 슈트형태로 폼 변형해서 모건의 슈트가 되었을 때 우린 이걸 근친으로 봐야하는가 봐야하지 않는가

[페피니에르]

응 그런 오빠 삼색빔 맞고 사라졌어

[플스프로흑우에디션]

"우리 오빠가 울트론일리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