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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뭐 줄건 주긴 해야하니까ㅋㅋ 다만 동네 창피해서 돌아다니긴 힘들듯
웃긴건 월남전 가기 싫어 탈영했는데 자기 부대는 파병안함 ㅋㅋ 어쨋든 말년까지 아내랑 잘 지내다 죽은 모양이라니까 끝은 그리 나쁘지도 않은듯.
3천 달러 해봐야 한달 월급 밖에 안되는 걸
62년이면 북한이 남한보다 더 잘 살았을 땐데?
그걸 또 주네
그래도 미국보다 못하니까 베트남가기 싫어서 월북한걸보니 남한에 있었던 것도 무슨 책임감이 아니라 그냥 그게 직업이라서 그런거 같고
베트남전때 주한미국을 베트남으로 보낼려고 했는데 우리나라에서 제발 주한미군 빼지말아 달라고 부탁 해서 우리나라가 파병 가잖아
베트남전은 회피할만하네 근데 그때도 명분없는걸로 알고있었을까
https://youtu.be/1Rtiz9FHA-0?t=14 탈영 월북 미군 아들
ㅇㅇ 딴사람 드레스녹인가 그런 이름이었어
뭐 줄건 주긴 해야하니까ㅋㅋ 다만 동네 창피해서 돌아다니긴 힘들듯
그걸 또 주네
루리웹-1019435387
3천 달러 해봐야 한달 월급 밖에 안되는 걸
62년이면 북한이 남한보다 더 잘 살았을 땐데?
강미윤
그래도 미국보다 못하니까 베트남가기 싫어서 월북한걸보니 남한에 있었던 것도 무슨 책임감이 아니라 그냥 그게 직업이라서 그런거 같고
본문에 한국에서 가난하게 살고있는 사람보다 생활수준이 떨어진다고 적혀 있어서 지적한 거.
남한도 ㅁㅁ이고 북한도 ㅁㅁ이니까 625때 북한에있던 그 공장들 전부 잿더미가됨 르메이라고 셰프하나가 깔끔하게 밀어버림 남한도 마찬가지로 전쟁때문에 황폐화상태고 그상태에서 잘살아봐자니까
아니야. 북한은 50년대에 굴곡진 역사를 겪은 남한과는 달리 정비도 빠르게 하고 소련의 지원도 잘 받아서 62년 당시에는 인민들이 굶주리지 않고 생각보다 풍족한 생활을 했어. 이팝에 고깃국이란 말이 나오던 시기였음.
김모던
나도 그 생각을 하긴 했는데 딴지걸어보고 싶었음
남한에 사는 미국인이랑 비교 해야 하니까 ㅋ
남한 사람들은 여러가지로 힘들었겟지만 남한에 사는 미국인은 결국 미국인의 임금을 받고 사는거 + 미제 노래도 못듣고, 미제 영화도 못보고, 미제 콜라도 못 마시는 상황이니까 자기가 살던 상황보다 엄청나게 열악하겟지.
글이 조금 헷갈리게 써놓은 거 같기는 한데 젠킨스는 65년도에 월북한 거고 제임스라는 62년도에 월북한 사람이 따로 있는 거임ㅇㅇ
베트남전은 회피할만하네 근데 그때도 명분없는걸로 알고있었을까
솔직히 돈은 필요하잖아
웃긴건 월남전 가기 싫어 탈영했는데 자기 부대는 파병안함 ㅋㅋ 어쨋든 말년까지 아내랑 잘 지내다 죽은 모양이라니까 끝은 그리 나쁘지도 않은듯.
Kaether
베트남전때 주한미국을 베트남으로 보낼려고 했는데 우리나라에서 제발 주한미군 빼지말아 달라고 부탁 해서 우리나라가 파병 가잖아
결국 월남은 공산화 되었으니 주한미군 병력 재배치 안한게 옳은 판단이었지
https://youtu.be/1Rtiz9FHA-0?t=14 탈영 월북 미군 아들
자식들은 뭔 죄냐....
저 양반 아들 아님 다른 월북 미군 아들임
AceSaga
ㅇㅇ 딴사람 드레스녹인가 그런 이름이었어
뷰웅신 늙은이
이 사람 말고 이 사람 전에(저 위에 나온 인터뷰하는 두 남자 아빠) 월북한 사람 보는데 그 사람은 진짜 박복해서 넘어간 것도 좀 수긍해버렸네;;
괜히 거기서 나고 자란 북한사람까지 3만명씩 탈북하는게 아니지..
박쥐네
저 시대 가격으로 주다니...
군사재판도 타이밍맞춰 받으면 중형급에서 잡범급으로 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