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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렘꼴통절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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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e름없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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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피자나 시켜먹자구
저정도면 그냥 집가는거 포기하지
잔업 할래요 ^^
입장은 점프
저기 나가면 다음날 제방하류같은데서 발견될거같은데? 무섭게 쏟아지네
배달부 : 뭐!?
배달부:(비바람을 해치며)죽인다... 반드시 죽인다...!
"주 52시간제, 태풍으로 인한 근로자 사망 낳았다"
잔업 할래요 ^^
저녁 주문받아요 ^^/
저정도면 그냥 집가는거 포기하지
불연듯 집에 창문 열어놓은게 기억이 나는데...
문을 왜 열어;
루리웹-7306157097
아 퇴근 하시라고~ ㅋㅋ
뭔 차원문 경계선같이 생겼네
모트
입장은 점프
검은 후드를 쓴 남자가 걸어들어올것같아....
인던 점프 입장은 개념
와씨 저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원문이 열렸네
라꾸라꾸 꺼내줘요
저기 나가면 다음날 제방하류같은데서 발견될거같은데? 무섭게 쏟아지네
시체로 결*정!
발견 되기는 할까 그냥 실종(사망) 아닐까
피자나 시켜먹자구
하라레브
배달부 : 뭐!?
하라레브
배달부:(비바람을 해치며)죽인다... 반드시 죽인다...!
배민 돈올라가는 날
하라레브
하라레브
배달부 : 니가 시킨건 피자였겠지만 난 지금 총을 들고간다....
이짤 이거 그때 서울에만 물폭탄 터졌을 때 잖아 ㅋㅋㅋㅋㅋ 나도 저날 왠지 모르게 피자가 엄청 땡기드라.. 근데 피자 주문하면 죽이러 올거 같아서 꾹 참았지 ㅋㅋㅋㅋ
피자 : 피를 보자 는 뜻이다
피자가게 : 배달의 민족~주문~! 사장 : ???
잔인하다 루게이
세기말 배달부 : 지금 만나러 갑니다
피자로 맞아볼래?
아무리 돈 받고 한다지만 배달부는 무슨죄야...
뭐 하나 던져보고 싶지않아?
진짜 무섭네...
다른세계로 향하는 차원문같네 (물리)
"주 52시간제, 태풍으로 인한 근로자 사망 낳았다"
북으로
응애
근로자: 응애
문 열어주나 하고 보는데 이미 열려있어 (흥건)
잠깐 5초만 나가서 빗줄기에 두들겨맞고 들어오면 담날 근육통 예약이구만ㅋㅋㅋ
요즘은 문에 수막을 만드는 기술도 있구나???
??? : 이야~! 야근이다!
태풍이라면서 왜 하얀 유령이 돌아다니냐
나가자마자 땅바닥에 구를 자신 있다
조심도 퇴근할수나 있어야 조심해보죠!
분당 산너머 경기도 광주에서 일할 때 아침부터 눈이 잔뜩 퍼부어서 웬일로 오후 3시에 퇴근시켜주길래 좋아했음. 버스 정류장에 가보니 내가 타야할 버스은 건너편 개천에 쳐박혀 있고... 답이 없어 분당 서현까지 걸어가서 전철타고 집에 도착하니 저녁 8시가 넘음...
.....평소보다 더 늦게 퇴근한셈이잖아
회사 : 회사에서 뭔 일생기면 회사 책임이니 뭔일이 생겨도 나가서 하도록
그러니까 경기광주에서 분당까지 걸어갔다고?
경강선을 타지....
아마 그거 뚫리기 전의 이야기인듯. 지하철 생기기 전엔 광주는 정말 '자가용 없이는 살 수 없는'동네였지...
그거 뚫린지 얼마안됐음 ㅎㅎ
태재고개쪽으로 넘어서 왔음? 딱 그쪽코스긴한데... 예전에 눈오지게 왔을땐 율동ㄱ공원까지 쭉~ 스키타도될정도로 온적이있긴했는데
바로 거기 오포 구석이었고... 그날 분당 시내도 버스가 다 끊겨서 서현역까지 걸어갔음.
신기하게 비가 안쪽으로 안들어오네
강제숙직
디케이드 나올것 같다
으아아 오늘 자고 갈래요
오늘부터 제 집은 여깁니다
아웃랜드 들어가는 포탈인가
마치 다크소울처럼 가야될꺼 같은데
저정도면 외박해도 ㅇㅈ이지ㅋㅋㅋㅋ
사장ㄴㅁ 오늘 초과근무 찍히나요?
???: "배달의 민족 주문!"
어둠의 문ㅋㅋ
이건 뭐 차원의 문도 아니고...
직원 : 여보 오늘은 태풍 때문에 집에 못갈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내일은 갈게 ㅠㅠㅠㅠㅠㅠ 통화후 냉장고에 냉동피자와 맥주 가져와!!!!!!!!!!!!
조심한다고 어떻게 될 수준이 아닌뎈ㅋㅋㅋㅋㅋ 무슨 차원 균열이냐
렛츠파리나잇
작년 태풍 마이삭때 시설물 날아갈까봐 옥상에 올라가봤던 경험으론 남일 같지가 않다
미스트가 영화속 이야기가 아니였네
퍼시픽림 처음 출격할때 생각나는걸 ㅋ
제이나가 궁쓰나본데
땅크
왠지 크툴루 신화가 생각나는걸. 천둥치면 멀리서 커다란 형태 나타날거같고
이제 저기 들어가면 보스나오는건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