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추천 177
조회 264806
날짜 2021.09.24
|
|
그을음
추천 59
조회 75707
날짜 2021.09.24
|
|
허무주의
추천 224
조회 192134
날짜 2021.09.24
|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0
조회 52573
날짜 2021.09.24
|
|
S.A.T.8
추천 8
조회 13039
날짜 2021.09.24
|
|
핵인싸
추천 921
조회 416642
날짜 2021.09.24
|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6843
날짜 2021.09.24
|
|
찐쿠아
추천 19
조회 28457
날짜 2021.09.24
|
|
Jade_2
추천 42
조회 182061
날짜 2021.09.24
|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59432
날짜 2021.09.24
|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3920
날짜 2021.09.24
|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5958
날짜 2021.09.24
|
|
니미핸드릭스
추천 28
조회 38341
날짜 2021.09.24
|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8731
날짜 2021.09.24
|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5
조회 70306
날짜 2021.09.24
|
|
긴박락
추천 3
조회 9196
날짜 2021.09.24
|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3
조회 18050
날짜 2021.09.24
|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4381
날짜 2021.09.24
|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570
날짜 2021.09.24
|
|
no.777
추천 6
조회 14158
날짜 2021.09.24
|
|
루리웹-7309663092
추천 68
조회 62140
날짜 2021.09.24
|
|
이사령
추천 15
조회 20372
날짜 2021.09.24
|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647
날짜 2021.09.24
|
|
얼
추천 3
조회 6029
날짜 2021.09.24
|
|
MK.II
추천 7
조회 12624
날짜 2021.09.24
|
|
고수달.
추천 3
조회 12122
날짜 2021.09.24
|
|
『EDEN』
추천 3
조회 5219
날짜 2021.09.24
|
|
Julia Chang
추천 79
조회 36236
날짜 2021.09.24
|
본문
BEST
대배우다운 연기
눈치못챈척 하는 연기 어땠어요?
근데 18살 차이 누나면 엄마같긴 하겠어서 큰차이는 없을지도
조커배우다보니 조금 무서워지는 느낌이야 장난이지만..
음 그렇군
내 삶이 코미디인줄얼았는데 뻐킹 시리어스물일줄이야
저거 사실 그 엄마가 죽고나서 알게 된거라며 엄마를 엄마로 부르지 못하고 보낸거라던데
근데 어느 연쇄살인마 이야기도 그렇고, 서양에선 "어릴땐 누난줄 알았는데, 커서 알고보니 엄마" 스토리가 심심찮게 나오더라. 미성년자 딸을 성폭행하는 막장 아빠... 여성 입장에서도 미칠것같을거야. 본인에겐 분명 자기가 배아파 낳은 자식인데, 부계 계통으로 따지는 가족 호칭으로는 동생이 되버리는...
근데 저걸 알았을 땐 친엄마는 이미 돌아가신 뒤라고. 뭐 그래서 더 덤덤했을지도 모르지
저 아이는 커서 조커가 됩니다
음 그렇군
대배우다운 연기
눈치못챈척 하는 연기 어땠어요?
조커배우다보니 조금 무서워지는 느낌이야 장난이지만..
루리웹-7807361795
내 삶이 코미디인줄얼았는데 뻐킹 시리어스물일줄이야
근데 18살 차이 누나면 엄마같긴 하겠어서 큰차이는 없을지도
심지어 나이차가 설명될것같이 엄마(할머니)도 나이가 많음..
근데 어느 연쇄살인마 이야기도 그렇고, 서양에선 "어릴땐 누난줄 알았는데, 커서 알고보니 엄마" 스토리가 심심찮게 나오더라. 미성년자 딸을 성폭행하는 막장 아빠... 여성 입장에서도 미칠것같을거야. 본인에겐 분명 자기가 배아파 낳은 자식인데, 부계 계통으로 따지는 가족 호칭으로는 동생이 되버리는...
국내에도 비슷한 사례들이 적게는 있을것 같기도 함.. 서양뿐만 아니라 어린 나이에 성 지식 없이 관계만 맺었다 되려 임신 한지도 모르고 시간이 좀 지나고서야 알게되서 유산 할 돈도 없다면 어쩔 수 없이 낳고 그런 경우가 있긴 하니까..
얼마전에 한국에서 일어난 갖난아기 살인사건도 알고보니 딸의 아기가 아니라 엄마의 아기였다고 나왔었지;;
저거 파리바게트의 연인에서 본 거 같음
근데 저걸 알았을 땐 친엄마는 이미 돌아가신 뒤라고. 뭐 그래서 더 덤덤했을지도 모르지
저 앵글로 보니까 레닌 같은데?
엣?
저거 사실 그 엄마가 죽고나서 알게 된거라며 엄마를 엄마로 부르지 못하고 보낸거라던데
허허허 두 여인께서 나를 사랑으로 키우셨는데 누가 친모고 조모인지 무슨상관이겠소?
잭니콜슨 주연의 영화 차이나타운 스토리가 같은 내용이라는 것도 쇼킹함
저 아이는 커서 조커가 됩니다
가족들은 에서 들 글자 깨진거 때문에 모니터에 뭐 묻은줄 ㅋㅋ
아무도 차이나타운 이야기를 안 하네
She’s my sister! 잭 니콜슨이 뺨을 침 She’s my daughter! 잭 니콜슨이 뺨을 침 She’s my sister! 잭 니콜슨이 뺨을 침. 그만 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