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추천 181
조회 270520
날짜 2021.09.24
|
그을음
추천 61
조회 77286
날짜 2021.09.24
|
허무주의
추천 226
조회 196041
날짜 2021.09.24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0
조회 55236
날짜 2021.09.24
|
S.A.T.8
추천 8
조회 13330
날짜 2021.09.24
|
핵인싸
추천 929
조회 423301
날짜 2021.09.24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7153
날짜 2021.09.24
|
찐쿠아
추천 20
조회 29142
날짜 2021.09.24
|
Jade_2
추천 42
조회 187040
날짜 2021.09.24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61104
날짜 2021.09.24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5593
날짜 2021.09.24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6085
날짜 2021.09.24
|
니미핸드릭스
추천 29
조회 39436
날짜 2021.09.24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8897
날짜 2021.09.24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7
조회 72037
날짜 2021.09.24
|
긴박락
추천 3
조회 9378
날짜 2021.09.24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4
조회 19289
날짜 2021.09.24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4723
날짜 2021.09.24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799
날짜 2021.09.24
|
no.777
추천 6
조회 14496
날짜 2021.09.24
|
루리웹-7309663092
추천 70
조회 64709
날짜 2021.09.24
|
이사령
추천 15
조회 21008
날짜 2021.09.24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818
날짜 2021.09.24
|
얼
추천 3
조회 6149
날짜 2021.09.24
|
MK.II
추천 7
조회 12923
날짜 2021.09.24
|
고수달.
추천 3
조회 12468
날짜 2021.09.24
|
『EDEN』
추천 4
조회 5339
날짜 2021.09.24
|
Julia Chang
추천 80
조회 38129
날짜 2021.09.24
|
본문
BEST
난 열탕 놔두고 온탕와서 불지옥 만드는 할배들이 더 싫었어.
열탕이 43도인데, 굳이 온탕을 42도로 만들 필요는 없잖아.
우린 때를 불리러 온거지 수비드가 될려고 온게 아니라구요!
진짜 조또 이해안되는게 바로 옆에 열탕이있고 그 열탕이 더 뜨거운데 시발 온탕 와가지고 열탕보다 더 뜨겁게 쳐 만들고 지.랄임ㅋㅋ
미즈면 찬물인거 같은데 찬물이 필요하면 찬물탕에 갈것이지
펄펄끓는 용암탕에서 헤엄치는 아저씨얘기가 아니었군..
저런 사람들은 딱 사람이 들어갈수 있는 극한의 온도까지 올린다
저거면 그래도 낫지 진짜 빌런들은 뜨거운물 한참 틀고 나서 1분 전후로 뜨겁다고 나감
왜 물 온도를 고객이 관리하는가 고객끼리 분쟁을 유발할수 있으니 물온도는 업주가 관리해야 한다
뎃?????
미즈면 찬물인거 같은데 찬물이 필요하면 찬물탕에 갈것이지
저런 사람들은 딱 사람이 들어갈수 있는 극한의 온도까지 올린다
펄펄끓는 용암탕에서 헤엄치는 아저씨얘기가 아니었군..
난 열탕 놔두고 온탕와서 불지옥 만드는 할배들이 더 싫었어.
하지만 열탕은 너무 뜨거운걸
세팔론 시펄롬
열탕이 43도인데, 굳이 온탕을 42도로 만들 필요는 없잖아.
우린 때를 불리러 온거지 수비드가 될려고 온게 아니라구요!
샤아 아즈나블
진짜 조또 이해안되는게 바로 옆에 열탕이있고 그 열탕이 더 뜨거운데 시발 온탕 와가지고 열탕보다 더 뜨겁게 쳐 만들고 지.랄임ㅋㅋ
수비드!!!
온탕과 열탕이 아니라 불구덩이와 지옥불구덩이밖에 없었지
저거면 그래도 낫지 진짜 빌런들은 뜨거운물 한참 틀고 나서 1분 전후로 뜨겁다고 나감
목욕탕 다시가는날이 오긴할까?
뭐야 똥빌런이 아니네
Rafel
뎃?????
당해보면 알아.
제발 탕에서 그랬다고 하지 말아줘 ㅠㅠㅠ
비누 출산빌런은 어때?
... 목욕탕 안 간 10여년 사이에 목욕탕이 어떻게 변해버린 거야?!
너도 당해봤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너두?
할배가 국가국공자여서 할배따라서 국가유공자들이랑 그 가족만 이용할수있는 호텔목욕탕 갔는데, 탕에서 응가 발견됨ㅋㅋㅋㅋㅋ 다들 연로하셔서 누가 실수한듯. 그후로 할아버지 다시는 거기 안감ㅋㅋㅋㅋ
어릴적 어른들이 온탕에 들어가서 어!! 시원하다 이러시면 이해가 안됐는데 30대 후반이 되니 이해가 갑니다ㅎㅎ
왜 물 온도를 고객이 관리하는가 고객끼리 분쟁을 유발할수 있으니 물온도는 업주가 관리해야 한다
요새는 자동으로 온도관리되게 해뇠더라
40도면 단백질이 변형을 일으키는 온도 아니냐? 내가 알기론 40도 이상부터 오래 만지고 있음 저온화상 입는 온도인데 그걸 참는것고 굉장하지
여기서 빌런은 누구인가 1. 온탕 온도 뜨겁다고 찬물 틀어서 온도 낮추는 꼬맹이 2. 온탕 존나 뜨겁게 해놓고 온도 낮추려고 찬물 틀려고 하면 정색하고 막는 틀딱
열탕 들어가면 찌릿찌릿해지는 그 느낌이 조아ㅎㅎ
근데 저기는 열탕 아니였음? 저 아재 나중에 물끄고 온탕 저쪽이라고 알려주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