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소련의 여군 저격수들인데, 소련은 독소 전쟁이 한창 치열하던 당시에 여군 저격수들을 집중적으로 양성해서
엄청난 전과를 올리는 등 혁혁한 공로를 제대로 세우기도 했음. 독소 전쟁 승리의 숨은 주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
이 소련의 여군 저격수들이 독소 전쟁이 끝날 때까지 독일군을 사살하며 머리에 바람구멍을 내준 것이 무려 1만 2천명이라고 할 정도로.
류드밀라 미하일로브나 파블리첸코 (1916년 7월 12일 ~ 1974년 10월 27일)
그중에서도 소련의 여군 저격수로 엄청난 명성을 떨쳤던 군인은 바로 '류드밀라 파블리첸코'였음.
그만큼 차갑고 냉정한 심장을 가진 저격수의 표본으로서 독일의 저격수 36명을 포함한 독일군 309명을 사살하는 등
뛰어난 저격 실력을 보였고, 14세부터 조병창에서 일하면서 사격 훈련을 받아왔던 것이 아주 빛을 발했지.
당시 4배율 PU 스코프를 장착한 그의 모산나강 M1891에 포착된 독일군은 모조리 빠짐 없이 저승행 탑승 열차를 타야 했으니.
대신 포로로 잡히면 인간 그 너머를 당함
안그래도 저격수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아 포로로 잡히면 "인간이 밉다" 수준의 취급 받는데 하물며 여군. 그래서 포로로 잡혔던 여성 저격수 상당수가 풀려났을때 끔찍한 모습이었다고.
저격수는 가뜩이나 제네바협약 제외된 보직인데다 +여자다 보니 생포 당하면 Ja살하라고 할 정도였지 공산주의였기에 가능했던 발상임
한 시체는 몸안에 군장 하나의 장비가 들어있었다고함 그리고 마녀 취급해서 살아서 잡힐바에는 ■■하는게 다행일정도
창작물에서 파블리첸코 라는 이름의 저격수 여캐가 생긴 기원
현대에도 자1살이 더 나은 선택일 가능성이 높지 저격수는
현재도 그럴거 같은데.. 고문이 목적이면 ■■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음
저격수도 군인이니까 제네바 협약 대상임 (민간인이 전투원 표식 없이 저격질하면 모를까) 다만 일선 군인들이 제네바 협약 ㅈ까 하고 전쟁범죄 저지르는걸, 지휘관들도 '못본체'하는거고
저격수 특성상 안보이는 곳에서 날아오는 총알에 의한 공포와, 저격당해 부상당하거나 불구가 되거나 사망한 동료들에 의한 스트레스, 이때문에 발생하는 적개심이 어마어마함 그러다보니 일반 보병을 사로잡았을때보다 전쟁범죄를 당할 가능성이 높고, 일선 지휘관들도 이를 제지하지 않고 못본척하거나 은근히 조장하니까 잡히면 시체도 못찾는다 소리가 나오는 거임
요새도 저격수는 위치 들키면 곱게 못죽지 맞저격이나 생포같은거 없이 포병이나 항공폭격으로 갈아버림
물론 상황이 개막장이었고 상대가 ㅁㅊㄴ이었기때문에 동원가능했던거긴함..
대신 포로로 잡히면 인간 그 너머를 당함
창작물에서 파블리첸코 라는 이름의 저격수 여캐가 생긴 기원
안그래도 저격수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아 포로로 잡히면 "인간이 밉다" 수준의 취급 받는데 하물며 여군. 그래서 포로로 잡혔던 여성 저격수 상당수가 풀려났을때 끔찍한 모습이었다고.
_겝스
한 시체는 몸안에 군장 하나의 장비가 들어있었다고함 그리고 마녀 취급해서 살아서 잡힐바에는 ■■하는게 다행일정도
어떤 소련 여자 저격수 시체의 자궁에 독일 보병 한 명 분의 군장이 들어 있었다고 하지.
저격수는 그래도됨
루리웹-8894274792
이게 웃을 일이냐 ㅅㅂㅇ
발그레한혜성
과도한 뇌절 자제좀... NKVD가 두눈 시퍼렇게 뜨고 감시하는데 모든? 모든? ㅁㅁ과 약탈이 심하게 벌어진건 맞지만, 1살~100살에 모든?
저격수는 가뜩이나 제네바협약 제외된 보직인데다 +여자다 보니 생포 당하면 Ja살하라고 할 정도였지 공산주의였기에 가능했던 발상임
정성담은_뚝배기
현재도 그럴거 같은데.. 고문이 목적이면 ■■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음
정성담은_뚝배기
현대에도 자1살이 더 나은 선택일 가능성이 높지 저격수는
잡혀서 험한 꼴 당하느니 자기 손으로 목숨 끊는게 더 나을지도..
정성담은_뚝배기
저격수도 군인이니까 제네바 협약 대상임 (민간인이 전투원 표식 없이 저격질하면 모를까) 다만 일선 군인들이 제네바 협약 ㅈ까 하고 전쟁범죄 저지르는걸, 지휘관들도 '못본체'하는거고
솔직히 독소전에서 독일군을 저격하다가 저격수로서 사로잡힌다? 사상 이전에 ■■하는게 좀더 편안한 선택지일거 같긴하다
득템만세
저격수 특성상 안보이는 곳에서 날아오는 총알에 의한 공포와, 저격당해 부상당하거나 불구가 되거나 사망한 동료들에 의한 스트레스, 이때문에 발생하는 적개심이 어마어마함 그러다보니 일반 보병을 사로잡았을때보다 전쟁범죄를 당할 가능성이 높고, 일선 지휘관들도 이를 제지하지 않고 못본척하거나 은근히 조장하니까 잡히면 시체도 못찾는다 소리가 나오는 거임
루리웹-8962515103
어쩐지.. 각국에 저격수안쓰는 국가가 없는데 제외된다고? 이상하다했더니만
...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함? ... 그럼 저격수 자격을 무슨 국제 협약으로 제한함? ...
이런 헛소리에 추천이 49개나 붙다니.ㄷㄷㄷㄷ ■■은 권장하는 군대는 저기 일제황군 정도다. 낙찌스컴 조차도. 후퇴를 불허했지. ■■특공대 편성하니 히틀러가 반대할 정도였고. 조국을 위해 결사적으로 싸운 분들한테 그런 망발은 하지마.
생포됐던 여성 저격수 시체를 조사해보니 성기에서 한개 분대를 무장시킬 수 있는 탄이 나온 적이 있다던가…
저격수를 고문하는 실행자는?
실행자라고 할게 뭐있나? 그 자리에 있던 '모두'겠지
그런데 성고문을 거절하면 팀킬당해요?
그 상황에 직접 놓여지지 않는 이상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
그래서 저격수는 자폭용수류탄이 기본장비
요새도 저격수는 위치 들키면 곱게 못죽지 맞저격이나 생포같은거 없이 포병이나 항공폭격으로 갈아버림
저격수라는 병종이 일반적인 근력과 체력보다는 집중하고, 인내하는 멘탈적인 부분이 더 필요하다보니 여성이 남성보다 더 적합하긴해...
여성 저격수는 사실 적진에서 수행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음 소련도 여군을 최전선에 배치하는건 싥어했으니까 그리고 독일이 패망되고 소련은 잘정리된 독일국방부 문서와 대차대비하며 자국 여군에게 보복한 애들 찾아서 무자비한 보복함 탱크에 깔아 뭉개는건 차라리 나을 수준이고 포로로 끌고가서 장기간 고문했다함
이 ㅆㅂ 리비도에 환장한 새끼들아. 조국을 위해 결사적으로 싸우고 희생 한 분들 이야기를 보고 니들은 떠오르는게, 고문 ㅁㅁ 밖에 없냐?
그러게 원글은 그냥 여성 저격수에 대한 내용인데 덧글은 거의 스너프 필름 수준의 이야기들만 오고가고있음..
쟤네들은 포로가 없댄다. 잡히면 윤간에 걸레로 만들어서 잔인하게 죽였대 그래서 수류탄하고 권총을 들고 다녔어 죽을라고....
신입 저격수에게 가혹한 소련 저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