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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or무 였구나
당근 무트코인이지!
군대에서는 말끝을 다나까로 통일합니다 같은 말이 생각나네
당근을 심었구나
사실 스피노사우르스가 한 말이야
멸망 안했으니까 정답은 아무것도 안심었다 입니다
사과 나 무 정답은 세개다
셀프 생매장ㄷㄷ
ㄷㄷ 여기서 슈뢰딩거의 사과나 무가 ㄷㄷ
알았다 알았다니까?
사과or무 였구나
데엔드로
당근 무트코인이지!
BoondockSaints
당근을 심었구나
당근코인 이구나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호노리우스 아우구스투스
ㄷㄷ 여기서 슈뢰딩거의 사과나 무가 ㄷㄷ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호노리우스 아우구스투스
멸망 안했으니까 정답은 아무것도 안심었다 입니다
호노리우스 아우구스투스
외신에게 질문하면 알려주실듯
군대에서는 말끝을 다나까로 통일합니다 같은 말이 생각나네
Nuka-cola퀀텀
알았다 알았다니까?
???:나는언제씀?
이야다! 손나... 바카!
요즘은 경어체로 쓰라고 설명하더라.
ㅋㅋㅋㅋ
나는 반말투라 예전에도 잘 안쓰긴 했는데 상급자가 쓰는 말투. ex) ~했나?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는걸 안 사람들중에 스피노자에게 사과나무를 순순이 팔 사람이 몇일까요?
지구멸망 코앞이면 이미 세상은 카오스 일테니 스피노자는 대충 묘목가게 처들어 가서 나무 비스끼리 한거 들고 나오겠지 … 뭐
아버지가 곧 휴가 철이다
제리맥 과 이어
둘다일 수도 있지
사과 나 무 정답은 세개다
Mark.7
셀프 생매장ㄷㄷ
스피노자 : 난 저런 말 한적 없는데
노는 쪼끔 1베츙같아보이는데....
스피の자 ….?
실제로는 스피노자가 한 말 아닐걸?
오리너구리
사실 스피노사우르스가 한 말이야
서양에서는 마르틴 루터가 했다고 알려짐. 근데 정작 원전을 찾을 수 없음. 한마디로 누가 한 말인지 모름.
미안 사실 내가 한말이야
아직 지구가 멸망안해서 아무것도 안심은거 같은데
사과나무를 어디에 심었을까?
스피노자쉑 한알못이라 띄워쓰기를 안했네
국어 공부 게을리한 철학생인가 보네
우리나라에서만 문제가 되는군
스피노의 자식이 말했을수도 있어
칼 포퍼(左)랑 비트겐슈타인(右)이랑 똑같은 부지깽이를 들고 싸웠다면 누가 이겼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