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원피스) 언젠가 우솝이 야솝을 만날 때 주먹으로 존나 쎄게 때려줬음 좋겠다.

[플스프로흑우에디션]

아니면 처음에는 존나 반가워하다가

MCU의 피터 퀼한테 줘터진 에고마냥 개패버렸음 좋겠음.

[에어피트]

샹크스네랑 맞다이 뜰 계기는 확실하겠네

[레오나르도 다훗치]

그리고 에고마냥 무슨짓이냐고 적반하장으로화내고 무장색펀치로 때림

[공스나업복이]

모 팬픽의 우솝처럼 야솝 마빡 저격.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반가운건 반가운거고
옆동네 루피는 아빠 얼굴 본적있고 난 아빠얼굴 본적 없는게 말이 되요?
퍽퍽

[비밀친구]

우솝 아버지 존경하는데 때릴리가 ㅋㅋ

[방송국]

엄마가 후회하지 않는다고 하니까 아빠 같은 해적이 될께요라고 하는데 그럴리가. 설사 진심이 그렇다고해도 그래버리면 반대로 엄마가 쓰레기가 되어버리는데. 엄마를 위해서라도 그러면 안되지. 엄마를 위해 맨날 하루도 안빼놓고 거짓말을 할정도로 효자인데. 마을 전체가 알 정도로.

[플스프로흑우에디션]

엄마의 바람이라고 쳐도 그대로 하는 것이 효도하는 일이라고 볼 순 없음
납득이 안되는 일이라면 고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