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르카 사령관(플레이어)의 세력
현재 공식 설정으로 사령관의 세력은 어느 지역의 재해권을 다툴정도로 거대화된 상태라고 한다
게임 내에서는 아직 보여준적 없지만 요안나 아일랜드라던가 여러 지역의 섬이나 기지를 둔 상태
사령관 본인은 계속해서 오르카호에 거주중
3대 산업(삼안,블랙리버,펙스)의 대표 바이오로이드를 전부 휘하에 두고 있으며 무용의 합류로 거대 전력을 확보한 상태
사령관 본인도 엄청난 먼치킨으로 합류 이후 단 한번도 패배하거나 사망자 한명 낸 적 없이 연전연승중
이번 이벤트로 사령관의 지휘능력을 조금 보여줬는데 실시간으로 전투상황 100개 이상을 관리 지휘하는 능력을 보여줌
사령관의 목표는 철충에게 지배당하는 세상을 다시 탈환하고 인류를 재건하는것
2.철충
라스트오리진의 메인빌런세력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인류를 멸망시킨 기계생명체이며 목적은 아직 정확하게 나타난게 없음
현재 지구상의 거의 모든 땅을 철충이 점령한 상태이며 지금까지 나온 철충세력은 아주 일부만 나온거라는 상황
철충들에게 인간의 멸종은 최종목표가 아닌 진짜 목적의 과정 정도였으며 얘네가 진짜 적으로 생각하는건 사령관 세력이 아닌 별의 아이라는 존재이다
철충들은 물을 무서워해서 바다로 진출을 못한다는데 애초에 물이 무서운게 아니고 바다 속에 존재하는 별의 아이를 두려워해 바다에 못나갔다는게 공식설정이다
결국 얘네는 별의 아이를 상대할려고 방해되는 인간을 먼저 멸종시켰다는것
그리고 지구상의 존재하는 철충이 전부가 아니라 아마 다른 세계나 별에 본대가 있을거라는 추측이 있다
3.펙스의 레모네이드 세력
멸망전 3대 산업 중 하나인 펙스의 대표 바이오로이드 레모네이드 시리즈 중 오메가 휘하의 세력이다
레모네이드 시리즈의 프로토타입인 알파는 사령관의 휘하에 있고 사령관 세력을 현재 가장 적대하는게 오메가의 세력이다
목적 자체는 죽은 자신의 주인인 펙스의 일곱명의 수장을 부활시키는것
펙스는 현재 아메리카 지역 전체를 지배하고 있으며 철충 다음으로 거대한 세력을 가졌을 것
이미 한번 사령관에게 패배하고 현재 오메가는 도주중
4.별의 아이
현재 알려진 정보는 별의 아이는 바다속 깊은 곳에 존재하며 아주 오래전부터 지구상의 있었을거라고 한다
위에 짤에 나온 놈은 별의 아이 중 가장 약한 개체이며 저 최약체 개체를 상대하는 철충은 네스트라는 설정상 최고위 철충 연결체이다
철충들이 바다를 두려워하는게 바로 이 별의 아이 때문인데
이놈들은 목적도 아무것도 밝혀진게 없다
존재를 보는것만으로 사령관이나 바이오로이드들은 공포 상태에 빠져버리게 된다
만약 이 최약체가 아닌 더 강한 별의 아이였으면 오르카와 사령관도 그냥 몰살 당했을거라고 한다
빨리 2부 나왔으면 좋겠디
별의 아이 조질려면 존나게큰 ags가 필요하다 존나게큰!
9지가 AGS에 스포트라이트 비출거 같으니 기대중 설정상으로는 AGS가 훨씬 강하니
레모네이드 시리즈의 세력은 사령관과 접촉하면 바이오로이드들은 절반 이상이 와해될 좀 서글푼 세력임ㅋㅋㅋㅋ
별의 아이 쪽이 인간의 무언가를 에너지 원으로 삼고 있어서 철충이 인간을 멸종시키려 하는 건가?
재해권을 다툴수 있는 세력을 지녔지만 철충 본대가 본격적으로 움직이면 위험하다는게 참...
집시 데인저 전고가 거의 80미터임...
그럴수밖에 없는게 최상위 명령권자인 인간님이 사령관이라...
재해권을 다툴수 있는 세력을 지녔지만 철충 본대가 본격적으로 움직이면 위험하다는게 참...
철충 본대는커녕 겨우 몇 달 전에도 마키나 하나한테 다 털릴 뻔하기도 했고
별의 아이 쪽이 인간의 무언가를 에너지 원으로 삼고 있어서 철충이 인간을 멸종시키려 하는 건가?
휩노스도 별의 아이 패시브라고 하고 인간 영혼 포식한다는 묘사도 있으니..
이번 이벤트에서 어떤 떡밥을 뿌려줄지 기대기대
9지가 AGS에 스포트라이트 비출거 같으니 기대중 설정상으로는 AGS가 훨씬 강하니
별의 아이 조질려면 존나게큰 ags가 필요하다 존나게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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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 데인저 전고가 거의 80미터임...
다시봐도 철충은 악의 세력인듯. 자고 있는 별의 아이 + 타락 직전인 인류한테 쳐들어와서 선빵 갈긴거네
궁예질이긴 한데 별의 아이는 플래닛 이터고 유기체의 의식을 흡수하면서 행성을 죽은 행성으로 만드는 애들이고 철충 세력은 별의 아이들한테 의식을 흡수당하다가 그걸 해결하기 위해 유기체의 몸을 버린 상태에서 스타차일드를 멸종시키기 위해 지금의 철충으로 신체를 마개조 한 상태고 마침 스타차일드가 있는 행성중에 하나가 지구였는데 이 스타차일드가 지구에서 유기체 영혼 빨아먹으면서 힘 키우고 있는거지. 그러면 힘을 아예 비축할 수 없게 보급을 끊어버린뒤 약화된 스타차일드를 죽이자!라는 결과가 도출됐을 때 철충이 인간을 몰살한 이유는 별의 아이를 약화시키기 위함이 될 수 있음. 한마디로 간단하게 요약하면 메카 고질라(철충)랑 갤럭투스(스타차일드)랑 싸우는데 인간이 그 사이에 껴서 줘터진 꼴이 아닐까 싶음.
.별랄 랄루
레모네이드 시리즈의 세력은 사령관과 접촉하면 바이오로이드들은 절반 이상이 와해될 좀 서글푼 세력임ㅋㅋㅋㅋ
뭐 임마?
그럴수밖에 없는게 최상위 명령권자인 인간님이 사령관이라...
4.별의 아이측 세력 >2.철충 세력 >3.펙스측 세력 >1.사령관측 세력 이런 식이네.
레모네이드 허벅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