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같은겜 찾다가 아 시밤 이거 계속 뜨는데
이름도 자주 보이던거고 일단 함 해볼까 하고 시작했다가
존나 푹빠져서 다른 하던것들 다 손떼고 보름째 이놈만 붙잡고있네
프롤로그 지나가고 반장들 첨만날때부터
오시밤 색스 하고 닥치고 흑수리애들 키우는중인데
페르디난트 볼때마다 옛날 모 유게이 닉이랑 묘하게 비슷해서
볼때마다 그놈이 드문드문 꾸준히 올리던 피콜로가 동굴에서 손오공 덮치는 장면이랑 잔잔히 흐르던 붕탁의 동경이 머릿속에서 흘러나와 자꾸 정신이 흐트러진다
심지어 이새기 bl떡밥도 있네 싯팔ㅋㅋㅋㅋㅋㅋ
어카냐 증말 이새기가 자꾸 유게이로보여
ㅋㅋㅋㅋㅋㅋㅋ파엠 취향맞으면 시간 삭제되지
죽이면 됨
킹치만...아따시 황녀님 루트 탈생각인걸...
아군을 왜 죽일 수 없다고 생각하는거지?
선생님을 여캐로 해
보니까 거 선생말고 휴베르트랑 선물 주고받고 얼굴 빨개져서 꺄르르르 한다는데 이거완전 일본만화 여고생들 아니냐
남캐끼리 관계도 s까지 뚫리는 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