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부활한 맥런치도 가성비가 많이 떨어지는 등 주연강점기 거쳐서 이름값만 남은 상황
롯데리아: 가격, 양, 지점별 편차가 문제지 1달에 1번 하는 리아데이, 새우버거, 불고기버거, 클래식 치즈버거 등 기본 메뉴는 괜찮다
KFC: 치킨나이트 행사, 근래 들어서 불고기버거 섞어 판다고 말이 좀 있긴 하지만 매주 버거 1+1 행사도 한다
버거킹: 매주 한 두가지 메뉴가 큰 폭으로 할인되는데 통새우나 기네스, 스태커와퍼 할인이라도 한다면 가성비는 극강이 된다
맘스터치: 싸이버거 등 가성비 좋은 메뉴가 있지만 지점별로 편차가 크고 사모펀드 때문에 미래가 불안하다는 게 흠
노브랜드버거: 패티의 질이 좋고 1900원부터 5~6천원 메뉴까지 가격대별 메뉴가 다양함
관건은 노브랜드버거가 기존 5대 체인에서 6대 체인으로 들어갈 수 있는가 없는가의 여부인데 유게이들 생각은?
아직 노브랜드 버거는 지점수가 너무 적음
아직 노브랜드 버거는 지점수가 너무 적음
일단 랜더스필드에 100호점까지는 열었고 지점확장 계속 한다니까 지켜봐야겠네
버거 퀄리티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생각만큼 지점이 많이 보이지는 않는 느낌
찾아보니까 노브랜드버거가 2019년 8월에 처음 나왔네. 아직 지점이 좀 적어서 그렇지 지점만 좀 늘고 하면 충분히 6대 체인 들어갈듯
너무 적어 별개로 기본 버거 가성비 개 쩔더라
최소 150~200호점 정도 넘어가면 많이 알려지고 충분히 빅6 될듯함
힘내라 신세계! 버거들의 가성비 균형을 맞춰라!
노브랜드는 저기 껴주면 안된다. 나 제주도 사는데 저것만 없다.
묵념...
지점마다 맛차이가 심하다는데 어느 지점이 맛있어? 다음에 서울 가면 먹어보게.
코엑스 강남 쪽에 있는 데가 괜찮았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