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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부르지안습니다
솔직히 저 문제는 너무 어려워서 틀려도 뭐 (답은 호모 루덴스) 근데 하하는 '벤치클리어링'의 뜻을 몰랐었음
수천년 지나
대충 오호츠크해 가서 길이랑 장수왕 몰라서 막 던지는 짤
정답이 뭐지. 유희왕인가.
호모 루덴스. 코지마 히데오가 코나미 나가서 세운 곳도 여기서 따왔지
마침내 선택받은
빛과 어둠의 영혼을 가진
게임은 이제 시작되고 깨어나는 두번째 영혼의 지배
바로 그 소년 유희왕
수천년 지나
오리너구리맛김치
마침내 선택받은
Luna lnvers
빛과 어둠의 영혼을 가진
정데크
바로 그 소년 유희왕
둥둥디기기깅 디디깅 디띠기깅(연주)
아, 오프닝 다 들었다. 여기까지만 들어도 다 들은거지.
무희
게임은 이제 시작되고 깨어나는 두번째 영혼의 지배
카드를 내미는 순간, 모든게 변해. 자꾸만 움직이던 세상도 정지돼
승자가 누가 될지 아무도 장담못해 최선을 다하길 바래 승자가 되길 바래
어디 한 번 해봐
어디 한번 해봐! 그래 한번 해봐! 그게 네 전부라면 이번에는 내 차례! 숨막힐듯 조여오는 필드의 압박 오직 내가 믿는건 내자신과 이순간의 운명
정답이 뭐지. 유희왕인가.
뉴요비
호모 루덴스. 코지마 히데오가 코나미 나가서 세운 곳도 여기서 따왔지
*부르지안습니다
'"백면인"'
으악 북미판이다
호모 루덴스
솔직히 저 문제는 너무 어려워서 틀려도 뭐 (답은 호모 루덴스) 근데 하하는 '벤치클리어링'의 뜻을 몰랐었음
대충 오호츠크해 가서 길이랑 장수왕 몰라서 막 던지는 짤
그것도 모를 수 있는 거 아니냐? 야빠 아니면 구성단어만으론 상상하기 어려운 단어인 거 같은데. 무슨 청소하는 건가 생각하거나 조금 비유적으로 보더라도 명퇴당해서 공원 벤치에 하루종일 앉아있으면서 엉덩이로 벤치 닦는다는 건가 뭐 이렇게 유추할 수 밖에 없지 싶은데, 야구 등 스포츠에 관심이 없다면.
나도 사실 야구 별로 안 좋아해서 뭔지 몰랏음
벤치클리어링이 뭔데
그당시에 헬스 했었는데 헬스 청소 기구인가 했음
양팀 벤치에 앉아있던 선수들이 단체로 필드 난입하는거 보통 빈볼(단순한 데드볼이 아닌 일부러 몸에 맞추는거) 터졌을때 발생함
에리쟝
벤치 싹 다 비우고 뛰쳐나가서 싸우는거
근데 뉴스좀 봤으면 스포츠면에서 자주 나오는 단어기도 하고 비유적 표현으로도 꽤 쓰이는걸 감안하면 상식 까지는 아니어도 어려운 문제는 아닌것 같아.
마가렛 대처 > 마가린 데쳐먹어!
야구는 공격팀 수비팀이 나뉘어져 있고 일반적으로 필드위의 선수 숫자가 수비팀이 압도적이라 시비가 붙어서 물리적 충돌이 일어나면 공격팀 쪽 선수들이 머릿수에서 밀려서 다굴 맞을 수 있으니까 충돌이 일어날 거 같으면 공격팀 쪽 "벤치"에 앉아있던 선수들이 동료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벤치를 비우고" 뛰쳐나옴 물론 수비팀 예비선수들도 "벤치를 비우고" 뛰쳐나옴 머릿수 맞춰야 되니까 "벤치를 비우니까" "벤치 클리어링" 벤치 클리어링: 야구 등의 단체 스포츠에서 벤치에 있던 팀원까지 전부 나와서 싸우는 상황을 가르킨다 물론 꼭 난투극 으로 연결되는건 아님
한국 야구 전설의 카메라워크 이것이 벤치 클리어링이다.
정형돈이 메인 진행하는거 방해하는게 웃겼음ㅋㅋ
어머!?
강약약중삼삼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오글거려 그거 진짜 ㅋㅋㅋㅋㅋ 손발이 오그라듬
유희왕이 아니면... 즐기는 자인가?
우리회사 마스코트 이야기군
대충 광개토대왕 다음이 을지문덕이라는 짤
호모 플레이 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