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는 걸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한 마디 할게.
또는 아이 낳는 걸 떠나서 결혼자체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한 마디.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
응.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저게 다야.
변화를 받아들여.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
인내를 하다보면 행복도 주어지는 법이거든.
이게 진실임.
육아는 얼핏 보면 힘들게 느껴질 것 같지만
그 속에는 네가 겪어보지 못했던 행복이 가득하단다.
인간자체가 달라질 정도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속에 네가 모르는 축복과 행복이 들어있어.
물론 나는 35살 모쏠아다이지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 35세 모쏠 아다님
ㅇ
막줄에서 갑자기 신뢰도가
아니 좋은 말인데 설득력 없어지는거 뭐냐고
ㅇ
좋았어 받아들여라
네 35세 모쏠 아다님
네?
삭제된 댓글입니다.
나혼자만레벨다운
변화를 받아들이는 중이야 ㅎㅎㅎ
좋은 글이네요 물론 막줄만 읽엇읍니다
잘했다
막줄에서 갑자기 신뢰도가
신뢰도 초상승!
이게 그 막줄핵심인가 뭔가하는건가
한 줄 요약 정도로 보면 됨 ㅇㅇ
아니 좋은 말인데 설득력 없어지는거 뭐냐고
"곤약을 먹은 사마귀는 다시 지렁이를 먹었다. 지렁이는 사마귀의 마음 속에 영원히 살아 숨쉬고 있을 것이다." 정도의 설득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