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짜리 뚱뚱한 여자
결혼한지 5년 아들 있는 여자 입니다.
페미 라 그런지 사람 깨는 ㅁㅁ짓 많이 하네요
제가 팀장인대
하청에 하청 업체고 고용, 임금은 원청에서 직접 해서 각 직원한태 꼿아주는 곳입니다.
1차적 관리는 제가 하구요
새로 사람 와서 제가 쏜다고 회식 하자고 했을때는 안먹겠다고 해놓고
어제는 또 외 밥 안사냐고 짜증 내면서 화를 내내요
오늘 도 또 사라고 말을 하니까 일하는 일 미루고 시간에 팀원들 다 대리고 가서 커피 먹자고 해서 갔는데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에 3000원 하는데 들어가네요
주변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1200원에서 1500원 하는데 많이 있습니다.
그런대 고급스러워 보이는대 들어가더니
비싼거 먹겠다고 하길레 싼거 먹으라고 하니까
자기 기분 나쁘다고 말하면서 안먹겠다고 말하네요
그래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서 주니까
제가 보는 앞에서 이걸 버리네요
그러더니 다른 사람에게 자기 조퇴 하겠다고 하면서
그냥 갈려고 하네요
내가 보는 압에서 팀장인 나한태 말을 안하고 다른 연장자 한태 조퇴 한다면서 말을 하고 그냥 갈려고 하길레
무슨 짓 이냐고 ㅁㅁ냐고 하니까
존나 ㅁㅁ 처럼 쏘아 대네요
자기 급여 원청에서 주지 내가 주는거 아니라고 하면서 해고 권한대 원청에 있다면서
난리 치는대 저 개열받아서 있으니까
다른 연장자 분들이 달려와서 화를 참으라고 상대는 여자라고 해서 참고 보냈는데
팀에 페미 1마리 있으니까
회사 분위기 개판 됬습니다.
페미 벌레 있으니까 너무 힘드네요
페미가 문제가 아닌데 그건?
딱히 페미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있어 보이는데
여자 대우 해주지 말고 평등하게 직원 대우 해줘야지...
다른 여자들 반응은 어떰?
페미가 문제가 아닌데 그건?
딱히 페미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있어 보이는데
글을 읽어봤는데.... 페미라서 ㅂㅅ이 아니라 그냥 ㅂㅅ 인것 같은데... 뭔가 회사에서 한ㅁㅁ들 죽어! 라면서 구호라도 외치고 그럼?
딱 그런 그쪽 사람들 처럼 궁시렁 거리면서 불만이 엄청 많은 것처럼 짜증을 냅니다.
어메이징허네
팀장 정도면 해고건의 정도는 할수 있지 않남?
보고는 되는데 해고 는 업무적인거 아니면 안된다고 합니다.
업무는 잘하나요??? 글 보면 업무도 엉망일거 같은데
간단하게 몸 쓰는 일이고 힘든일이 아니다 보니 왼만큼 이상한 사람 아니면 엉망 되기 힘듬니다. 그리고 제가 팀원들 휴식 시간도 엄청 많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