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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여러대를 중첩해서 만들고 있었기 때문임.
그건 일정 기간동안 배를 건조한 시간을 건조한 대수로 나눈 시간이라... 물론 수송선을 기반으로한 카사블랑카급같은건 굉장히 빠르게 건조한 편이기는 함.
스타게이트 하나에서 캐리어 하나 뽑을 시간이 10이라고 치면 스타게이트 10개에서 캐리어 뽑으면 시간 1만 지나도 캐리어가 10기가 되는 식의 계산임.
더 많은 공장과 더 많은 인력 그리고 더 많은 자원과 자본이 있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전쟁 터지고 나서 스타게이트 수십개 올리고 거기서 캐리어 1개씩 찍으면 한참있다 뒤에 캐리어가 1초마다 한대씩 나오게 됨 문제는 첫 캐리어가 나올때까지 버틸 수 있냐인데 모 태사다르가 이걸 버텨줌
그냥 한꺼번에 미친듯이 많이 뽑아내서 나중에 기간대비 생산수 따져보니 그정도가 나왔다 이거지 진짜로 1주일에 한대씩 나온게 아니잖아 ㅋㅋㅋㅋㅋ
주간 항모 전설은 생산 기간을 척수로 나눈거라 실제 한척 건조에 든 시간 얘기가 아닌데 수송선은 진짜로 한달만에 한척 뽑아댔음ㅋㅋㅋ
야 항공모함 프라모델 만드는거 개빡세다 그거 무시 못한다
그렇다고 서두르면 빨리 떨어지는 꼴 본다 들일 수 있는 노력은 전부 들이면서 확실하게 가야지
2차대전때 미국이 일주일에 한대씩 찍어내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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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대를 중첩해서 만들고 있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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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일정 기간동안 배를 건조한 시간을 건조한 대수로 나눈 시간이라... 물론 수송선을 기반으로한 카사블랑카급같은건 굉장히 빠르게 건조한 편이기는 함.
Rogu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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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게이트 하나에서 캐리어 하나 뽑을 시간이 10이라고 치면 스타게이트 10개에서 캐리어 뽑으면 시간 1만 지나도 캐리어가 10기가 되는 식의 계산임.
미국이 땅이워낙넓고 자원도 워낙많고 인구도 당시 워낙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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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공장과 더 많은 인력 그리고 더 많은 자원과 자본이 있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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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터지고 나서 스타게이트 수십개 올리고 거기서 캐리어 1개씩 찍으면 한참있다 뒤에 캐리어가 1초마다 한대씩 나오게 됨 문제는 첫 캐리어가 나올때까지 버틸 수 있냐인데 모 태사다르가 이걸 버텨줌
... 그런 속도로 나왔다는 얘기지. 일주일에 만든다는 얘기는 좀 ...
카사블랑카급은 호위항모라 정규항모보다 건조시간이나 예산이 많이 줄긴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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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꺼번에 미친듯이 많이 뽑아내서 나중에 기간대비 생산수 따져보니 그정도가 나왔다 이거지 진짜로 1주일에 한대씩 나온게 아니잖아 ㅋㅋㅋㅋㅋ
얘는 만들어져있는거 소환하는 방식이자너ㅋㅋ
게이트 1개에서 캐리어 1기를 뽑을 때 걸리는 시간이 10이면 게이트 10개에서 캐리어 10기를 뽑을 때 걸리는 시간도 10 아냐?
1기를 뽑는데 걸리는 시간은 1이었다는 계산이 되지. 시간1에 캐리어 1대. 시간 10에 캐리어 10대.
그래 그게 맞지 근데 원댓에는 시간 1에 캐리어 10대라고 되어 있자나
아 그러네.
항모가 모자라서 위험하다면 항모 하나로 다 때려잡으면 됩니다. ...?
공장 50대를 돌린거임 1년 걸릴거 공장이 50개라 일주일에 하나씩 나온걸로 착각함
무슨 건프라 조립하는걸로 알고있나 ㅋㅋ
중랑구쮸쮸바
야 항공모함 프라모델 만드는거 개빡세다 그거 무시 못한다
사족이지만 개인적으론 코토부키야 프레임암즈시리즈가 더 더러웠어.... 아카데미가 은근 기술력있어...
KF21 걸음마 빨리 끝내고 하늘 나는거 보고싶다. 현기증나.
네크로또
그렇다고 서두르면 빨리 떨어지는 꼴 본다 들일 수 있는 노력은 전부 들이면서 확실하게 가야지
미국은 수송선을 한달에 한척씩 찍어내긴 했다. '수송선'을
악튜러스
주간 항모 전설은 생산 기간을 척수로 나눈거라 실제 한척 건조에 든 시간 얘기가 아닌데 수송선은 진짜로 한달만에 한척 뽑아댔음ㅋㅋㅋ
진짜 미국 샌산력의 끝판왕급 보여준 녀석 리버티쉽 1941~1945년 동안 만재배수량 14000톤 급을 2700대 찍어내는 기염
비록 구축함이지만 각 함급들이 건조된 조선소들임. 이렇게 보믄 미국 조선 인프라가 얼마나 미쳐 날뛰었는지 보일거라능
고작 배한척따위보다 나라는 존엄한 생명체를 정성들여 뱃속에서 어머님이 빚어주시는거지 근데 얼굴왜이래
개함 건조속도로 따졌을때 제일 주목할만한건 27,000톤 배수량의 에식스급 USS 프랭클린이지 싶네. 기공부터 진수까지 10개월, 진수부터 취역까지 3개월 총 1년 1개월이라는 미친 획득 기간을 찍었음. 비교해보자면, 23,000톤의 영국 일러스트리어스급과 29,000톤의 일본 다이호는 기공부터 진수까지 2년, 진수부터 취역까지 1년 총 3년이 걸렸음.
시타델 뚫렸네 ㅋㅋㅋㅋㅋ
옆동네 게임 때문에 전함은 알았지만 전함이라는게 어찌고 보면 국력 끝판왕인지라...당시 일본으로서는 아시아에서 톱이였지만 잠자고 있는 사자를 건들였다는점에서 치명적인 실적을 만듬....
미국: 가능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