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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난 또 근황이라길래 이성계 장군한테 처발림 뭐 이런 거 나올 줄
내가 중국을 무섭게 보는게 저거임 뭔 짓거릴 해도 먹혀
이때를 기점으로 이미 상관이 없어짐....
인구의 역설이지. 애초에 누르하치가 청나라 세울때도 인구수 5~10%도 안되었을거 같던데
중원에 들어간 정복자의 최후
우리도 만주 회복이다 뭐다 하는데 안하는게 좋은 이유중 하나 만주지방에 중국인만 1억이 넘어...
이 사진은 볼때마다 웃긴게 앞 여성 네명 같은 핏줄 같음.
당연히 아님. 스까.
기록의 민족답게 만주어에 대한 기록을 엄청 많이 남겨두기도 했고 조선시대 때는 표음문자인 한글도 함께 사용했던 터라 발음도 거의 정확하게 한글로 기록해서 중국보다도 더 정확히 만주어를 연구하는 곳이 한국이라고 함ㅋㅋㅋ
중국 역사를 보면 결국 한족이라는 게 중원의 패자가 한족이 된다, 이런 개념에 가깝지ㅋㅋㅋ
중원에 들어간 정복자의 최후
난 또 근황이라길래 이성계 장군한테 처발림 뭐 이런 거 나올 줄
내가 중국을 무섭게 보는게 저거임 뭔 짓거릴 해도 먹혀
캅틴 블라드프라그
인구의 역설이지. 애초에 누르하치가 청나라 세울때도 인구수 5~10%도 안되었을거 같던데
캅틴 블라드프라그
우리도 만주 회복이다 뭐다 하는데 안하는게 좋은 이유중 하나 만주지방에 중국인만 1억이 넘어...
제노사이드
인구가 많고, 중화를 통치하는 방법이 중화이기 때문에 외부세력이 통치세력이 되어서 통치하더라도 결국은 동화될 수 밖에 없음.
인구 절멸정책 안하는 이상 답이없지 문젠 그 죽여야 되는 인구가 억단위임....
세종대왕님이 한글을 만들어 주지 않으셨으면, 이미 흡수되었을지도 모르지.
그렇지. 흡수했다가 역으로 흡수 당하는 상황 나오니까.
아마도 그럴 듯 문자없는 언어는 불완전 하니까
이건 뭐 디아블로 소울스톤도 아니고...
이때를 기점으로 이미 상관이 없어짐....
아이유남편
이 사진은 볼때마다 웃긴게 앞 여성 네명 같은 핏줄 같음.
롤링발칸이다!!!!! 오~~ 케이~~!!!!
뒤에 군중들은 뭥미 이런 느낌ㅋㅋ
얘들은 볼때마다 소림사 18동인 생각남 ㅋㅋㅋㅋㅋㅋ
만주어 사실상 사어 됐는데 우리나라 영화 최종병기 활이나 남한산성에서 재현했다고 함.
wxxx
기록의 민족답게 만주어에 대한 기록을 엄청 많이 남겨두기도 했고 조선시대 때는 표음문자인 한글도 함께 사용했던 터라 발음도 거의 정확하게 한글로 기록해서 중국보다도 더 정확히 만주어를 연구하는 곳이 한국이라고 함ㅋㅋㅋ
심지어 용비어천가에서 아이신기오로의 옛날 성이 갸온이란 것도 기록되었지.
크루드 족도 몽골도 지금상태라면 저렇게 될거임...
중국 한족은 진짜 한족들이긴하고 인종 나누는거냐
매일바이오
당연히 아님. 스까.
매일바이오
중국 역사를 보면 결국 한족이라는 게 중원의 패자가 한족이 된다, 이런 개념에 가깝지ㅋㅋㅋ
중국은 중화민족이라는 새로운 칭호를 만들어서 민족구분 따로 안함. 위구르같은 경우는 일부로 독립국가 안만들려고 탄압하지만
그나마 중세시대의 한족의 피가 진한 것은 강남지방이고, 광동어가 북경어에 비해 그나마 한족들이 구사했던 중국어의 흔적이 강한 것은 사실임. 강북은 아무래도 북방 이민족의 영향이 커서 풍습이든 말이든 여러가지로 섞인 것이 많음.
그게 중화민국 시절의 이념이긴 했음 중공이 대륙을 점거하면서 의미가 바뀌어 버렸지만...
심지어 자기들끼리도 지역편차가 심함
신분증에 인종적혀있음 한족 이렇게.. 나눈다긴 보다는 혜택이나 정책이 다르던데. 옛날에 한족이면 1자녀만 되고 소수부족이면 2자녀 허락하고 뭐 그런거..
... 어떻게 보면 그게 아킬레스건일수도 ...
정확히 말하면 객가족이 진또배기 한족에 가까운데 얘네는 영가의 난에 강남으로 피난을 가서 어디에도 뿌리 내리지 못 하게 되었어. 중원은 흉노나 선비가 들어섰고 강남은 이미 남방인이 살았으니까. 오늘날 한족은 흉노와 선비의 잡탕에 가깝지.
맞아. 표준중국어를 비롯한 북방음은 입성이 사라져서 아주 달라져, 國을 국/궈, 法을 법/파, 北을 북/베이라고 하는 게 그래서지. 몽골족이나 여진족이 입성을 못 발음해서 그런 걸까? 하여튼 대만이 장개석이 이끄는 외성인에게 정복 당해서 표준 중국어가 강요되고 민남어가 금지되다시피 했는데(그래서 아마 섭서화나 주자유도 민남어는 못 할 걸?) 표준중국어가 오히려 몽골 여진에게 물든 잡탕 발음인 걸 생각하면 터무니없는 짓이지.
중화민족이란 건 중국공산당이 만들어낸 프로파간다
그래도 지금까지 남아 있는 이유는 중공의 소수민족 쿼터제 때문이라던데 ㄷㄷㄷ
중화란 개념이 저래서 무서움 습근평같이 개짓거리 안해도 결국 그 큰 땅에서 동화되어버리거든
유전자 검사해보면 자기가 한족이라고 착각하는 가짜 한족 엄청 많을 듯.
핏줄이 뭐가 중요해, 원래 중화라는 개념은 문화적인 개념에 가까움. 우리나라도 소중화를 주장했던 나라중에 하나고. 고대부터 정립된 개념인걸 생각해보면 놀라울 정도로 근대적인 개념이긴 한데, 지금까지 근대에 머물러 있는게 문제지.
나는 중화라고 안하고 한족이라고 했는데...
가짜 한족인게 아무 상관이 없다는거임 막말로 우리 유전자에도 한족 유전자 있을건데 중요함?
그런데 중국에선 나 한족이고 한나라 복식 좋아함 이러는 중이라 한 말임 청나라, 원나라 복식 미화하고 좋아하는 중국인은 안보임.
ㄹㅇ 말로는 유전자가 아니라 문화다, 이러는데 정작 가장 최근 200~300년 간 한족이 썼던 청나라 문화는 배척하고 부정하고 있는 중
신분증에 기록이 되는데 뭘 착각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죄다 양반가문에 왕족 한번 안해본 성씨가 없는 수준인것과 비슷할거라고 생각 함. 잘먹고 잘사는 지배층이 얼마나 씨뿌리기에 진심인데.
너말은 신분증에는 조선족 이라고 적혀있는데 본인은 '응 난 그래도 한족임ㅋㅋ' 라고 한다는 뜻임? 걔네는 폰 아님 신분증으로 거의 모든 생활을 하는데 그 신분증에 떡하니 기록돼서, 검문하다 외모랑 신분증 내용이랑 다르면 그거 진짜 끌려간다..
아니 한족으로 적혀있어도 유전검사 해보면 한족 유전자 20% 뭐 이런식이라는 거지
그건 우리도 마찬가지 아닌가? 뭔 얘긴지 잘 모르겠다..
독해력이 부족하구나, 위에 한국하고 비슷한 상황일거라고 했잖아. 중화권에 얼마나 많은 민족이 있었는데, 그거 다 잡아 먹었다고 한족만 인구를 불려나갔을까? 그냥 그지역에서 우월한쪽에 속해지고 싶은거지
... 민족은 문화임 ...
뭔가 착각 씌게 한것 같은데, 한족이 정책상 불이익받음. 자녀수만해도 한족은 2번째 자녀 낳음 벌금 엄청 강한데, 소수민족은 벌금안내고 지원금까지 받기도 하는등 같은거..
뿌리가 유목민족인데 나라를 세우고 정착을 해버렸으니 원래 문화가 사그라드는 건 어쩔 수 없지
그래서 몽골이 대단한거 종말 앞뒤 안가리고 다 죽였지
그래서 원나라가 존나 빨리 망함
분명 전쟁에서 승리했는데 지금와선 남은게 없고 패배했지만 지금에 와선 그들것밖엔 없구만...
조선족도 좀 저렇게 하던가 해라 슈발
하고있어(소근0
만주족은 같은 민족이 세운 모국이 없지만 조선족이나 위구르 몽골 같은곳은 있어서 압박하는거임 그나마 조선족은 우리나라가 강대국인지라 대놓고 차별 못하는거고
... 우리나라가 강대국? ... 피식 ...
비루한 인생을 사는 방구석 국까는 잘 모르겠지만 한국은 GDP 세계 12위에 군사력은 6위임. 이런 한국이 강대국이 아니면 뭐지? 주변 국가가 워낙 강력해서 그렇지 미국의 우방국이고 중국이랑 맞다이 까면 이길순 없지만 치명상은 입힐순 있음.
대충 한족 정복자 생태계...
이것도 상당히 중공 중심적인 시각이라서 조심해야한다. 신해혁명은 민주주의 혁명이기도 하지만, 만주족 치하 한족의 독립 운동 성격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신해혁명을 계승한 국민당이든 공산당이든 만주족 타도 및 압박에 대해서는 의견이 일치한다. 국공 내전에 공이 컸기 때문에 주은래가 조선족 자치성을 만들려고 했다가 훨씬 정치적이고 힘의 관계에 통달한 모택동이 향후 동북지방의 위험 요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자치주로 격하 시켜서 허용한 것처럼, 조선족보다 더 위험한 만주족은 아예 자치라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만주족 자치 지역이 없는 것이지 한족에 동화되어서 자치 지역이 없는 것이 아니다. 당장 청이 망하고도 일본이랑 짝꿍먹고 만주국 만든 민족이다. 만주족이 한족에 동화되었다는 시각도 지극히 이른바 중화 중심적인 해석이다. 당장 생활에 가장 중요한 복식만 해도 북방 민족의 스타일이 전통 한족 문화를 덮었다. 특히 청왕조 및 귀족들의 예술, 공예 등은 한족 문화와는 차별화되는 북방 스타일이고 오늘 날 우리가 중국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 청조 스타일인 경우가 많다. 지금 쪼그라들고 힘이 없어서 마치 예전에 동화된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이 이른바 중국의 역사 공정의 핵심 목적이기도 하다. 다 동화되어서 이제는 다 중국이다.라고 생각하게 하는거. 중국은 이시간에도 집요하게 소수 민족 문화를 동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강압적으로 없애고 있다. 특히 바로 직전 지배 민족인 만주족에 대해서는 더 집요하게 작업하고 있다.
전형적인 카더라 뇌피셜만 들은 어설픈 지식썰이네. 중국만큼 지방색 강하고 자치가 강한데가 어딨다고.. 중국어 좀 배워보면 보통화 광동화 있는것 쯤은 알텐데 강압적으로 소수민족문화를 말살한다면서 왜 공식언어로 설정해두냐? ㅋㅋ
이런 댓글은 추천이지
광동 지방이 한족을 지배한 민족이 사는 지역인가? 중화민국이든 중화인민공화국이든 광동으로부터 독립을 하려고 한 나라인가? 광동어가 북경어(보통화)가 아니라 중국 현대 표준어가 될뻔할 만큼 힘있는 언어인 것인 아는가? 그 광동어가 지금 없애려고 하는 것은 뻔히 보일텐데.
지금 댓글보고 그전 댓글수준도 딱 정해졌다. 광동이 명청교체기부터 공산주의로 바뀌고 나서도 항상 모반의 지역으로 찍혀오던 지역인데.. 홍콩이 옛날부터 특별행정구라 따로 빼놓지만 원래부터 광동지역의 핵심거점이라는거 암?
그 모반의 중심지라고 불린 곳에서 주로 활동한 사람들이 손문을 위시한 현대 중국 및 대만의 시조들인 것인 알고 있음? 손문이 첫 혁명 가담한 곳이 광저우고, 현대의 국민당으로 확대해 만들어진 곳이 광저우인 것은 알고 있음? 왜 광동어가 북경어와 함께 보통화 표준을 경쟁한 것인지 이유도 모르는 것 같은데.
그렇게 잘 아는 사람이 중국의 지방색은 왜 인정안하고 중앙화 전체화 한다고 얘기함?
그러고 있으니까. 하나만 답해봐. 지금 중국이 광동어 제한하려해? 아니면 그냥 두려해?
뭔소릴쳐함? 중공은 오히려 푸이를 비롯한 청황실을 보호해줬고 잘대해줬는데
또 국민당도 청황족은 여전히 자금성내에서 거주할수있고 우대해줬는데
구시대의 황제와 귀족들도 평등한 인민이 되었다는 체제 전시를 위해 공산당의 선전 도구로 쓴게 잘 대해준거냐? 푸이가 말년에 아플 때 주은래 개인의 호의가 없었으면 제대로된 치료도 못받을 정도였는데.
아잇 싯팔 짱■놈들 땅만 넓혀주고 자기네땅 만주도 하나 못건진 여진족 아니야
역시 진정한 만주는 우리니라밖에 없다
정작 만주어 연구나 기록은 한국이 보유하고있으니..
챠파오는 살아남음!!!!!!
여진족 관련 컨텐츠 나오면 중국애들 완전 개거품 물던데.. 이번 킹덤 아신전도 그렇고 예전에 남한산성 때도 그렇고.... 최종병기 활에서도 여진족 다뤘었져..
중국 한족이란게.....뿌리를 정확히 알 수 없는 중국인이란건가????
근데 만주족이 소멸되어도 정작 한족의 전통의상은 진작 소멸되어서 중국옷하면 만주족옷만 떠올리고 한족의 옷은 못 떠올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