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더기
페니실린 이전만해도, 총에 맞으면, 총에 맞아서 죽는다기보단, 총상으로 인한 바이러스 및 세균 감염으로 죽는경우가 허다했다.
그래서 이를 극복하기위해서 구더기를 이용한 치료방법을 사용했다.
[구더기는 썩은 살만 먹고, 생살은 안먹음]
구더기가 먹으면서 분비하는 항생물질 덕분에 피부재생도 빨라지는 등 사용하였으나, 페니실린이후로부턴 거의 반사장되었다.
하지만 21세기에서 재평가 받게 되는데, 당뇨병환자들의 경우 의료용 구더기를 이용해서, 살이 썩어가는 부위를 극한으로 줄여나가는 치료법이 개발되었다,
[과거에는 그냥 다 잘랐다.]
미드 하우스에서도 화상환자에게 쓰는거 나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