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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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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학대
햄토리에겐 목적지가 없기 때문에 길을 잃는다는 개념도 없음. 밥 주는 난이도와 청소 난이도가 미친듯이 올라갈 뿐
저정도면 집이 아니라 기지 아니냐
햄스터도 길 모르겠다 ㅋㅋㅋㅋ
자고 일어났는데 멋대로 집이 중측되어있다면 햄스터 입장에선 모르겠는대 내 입장에선 존나 무서울거 같음
햄스터가 찾아 갈 수 없는 곳에 밥 주면 학대 맞긴하지. 원래 굴 파던 애들이라 마음에 드는 터널 있으면 막 돌아다님.
???: 화장실이 어딘지 모르겠다. 따라서 여기는 오늘부터 화장실이다.
그 큐브도 함정 대신 방마다 먹을거나 이런게 있는 방식이었으면 그냥 계속 즐기면서 돌아 다닐듯
큐브내
햄스터: 오 미친 여기 저번에 왔던곳이 아닌가?! 아니 뭐야 여기 길을 왜 또 있어? 아 ㅅㅂ 장실가려는데 여기 길이 아닌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야행성인간
지갑학대
땡초 파스타
그 햄스터 미로였나 그거 생각났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야행성인간
햄스터가 찾아 갈 수 없는 곳에 밥 주면 학대 맞긴하지. 원래 굴 파던 애들이라 마음에 드는 터널 있으면 막 돌아다님.
야행성인간
근데 그 디씨의 햄스터 미로는 밥통이 여러 개라서 잘 먹고 잘 산 게 함정
저정도면 집이 아니라 기지 아니냐
무한동력
근데 저런거 세로로 된것도 잡고 올라갈수 있게 되있는건가 미끄러워보이는데
올라가서 내려오는거 아닐까
보통 안쪽에 요철이 돼 있어서 햄들은 그거 딛고 잘 오르락내리락 함 ㅇㅇ
저러다 길 잃는거 아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태엽여우
햄토리에겐 목적지가 없기 때문에 길을 잃는다는 개념도 없음. 밥 주는 난이도와 청소 난이도가 미친듯이 올라갈 뿐
햄스터도 길 모르겠다 ㅋㅋㅋㅋ
자고 일어났는데 멋대로 집이 중측되어있다면 햄스터 입장에선 모르겠는대 내 입장에선 존나 무서울거 같음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큐브내
00703
그 큐브도 함정 대신 방마다 먹을거나 이런게 있는 방식이었으면 그냥 계속 즐기면서 돌아 다닐듯
미궁을 증축하는 드워프의 심정이 저랬을까?
햄스터: 오 미친 여기 저번에 왔던곳이 아닌가?! 아니 뭐야 여기 길을 왜 또 있어? 아 ㅅㅂ 장실가려는데 여기 길이 아닌가?
AgoDimension
???: 화장실이 어딘지 모르겠다. 따라서 여기는 오늘부터 화장실이다.
햄스터 행복사 주인 청소 중 과로사
다다미
통로가 화장실화 되면 청소 빡침..
초반 세팅까진 그러려니 하는데.. 후반부에 저렇게 수직통로는 다닐 수 있기나 한가....거의 절벽인데
저거 반에 반도 안되는 오보 터널로 한 번 만들어준 적 있음.. 좋아하는 건 맞는거 같은데 조립/분해와 청소 난이도가 헬임.. 똥싸고 오줌싼거 일일히 분해하고 물청소 하지 않으면 집에 들어올 때마다 그윽한 냄새를 맡을 수 있음.. 사서 만들어 줄 땐 "햄찌가 좋아하겠지?" 생각했는데 청소하고 다시 조립할라니 급현타가 와서 구석에 처박아 둠..
뭐여 점점...발레리안 천개행성의 도시가 되가고 있어
저정도 양이면 매달 재조립해서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주는것도 가능하겠는데..?
통로 돌아다니면서 청소만 해주는 로봇청소기라도 있으면 모를까.. 저러면 냄새장난아닐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