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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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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게 제일 크지 진짜로 후회하고 있는지 국내 들어와서 사보타주 할지 어케 구분함
뭘 믿고 받아주겠냐
단순히 이슬람 공동체로 생각했는데 나이 15에 친구 둘 데리고 시리아 건너 IS로 간다?ㅋㅋ 퍽이나
폭격맞아서 가루됫다고 추측되더라
폭격맞아서 죽었다는게 가장 설득력있는 추측. 왜냐면 그때까지 아시아권에 흔들만한 나팔수가 없었어서 옳타쿠나 하고 엄청나게 나팔수로 써먹었는데, 언제한번 미군이 폭격한 이후로 귀신같이 사라져서 언급도 안됬거든.
학생신분에 혈혈단신도 아닌데 뭘 숨막히는 현실 어쩌고가 나와... 그리고 진짜 한국에서 살기 힘들었다손 치더라도 양민학살하는 테러단체 가입? 본인이 뭘 두둔하려고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봐...
못받아주는 가장 큰 이유가 인질들한테 웃으면서 총질한적이 있다더라..이미 엄연한 테러조직원임.
폐지줍는 노인이 이재용이 걱정하는거랑 비슷
폭격이 됐던 뭐가됐던 걍 죽은걸로 추정
뭘 믿고 받아주겠냐
루리웹-4039455200
사실 이게 제일 크지 진짜로 후회하고 있는지 국내 들어와서 사보타주 할지 어케 구분함
ㅜ본문 보고 왜 거부했지라고 생각한 나의 단세포 뇌란ᆢ
루리웹-4039455200
못받아주는 가장 큰 이유가 인질들한테 웃으면서 총질한적이 있다더라..이미 엄연한 테러조직원임.
헐
다시와서 몬짓을 할 줄 모르자너~
어우 어우
단순히 이슬람 공동체로 생각했는데 나이 15에 친구 둘 데리고 시리아 건너 IS로 간다?ㅋㅋ 퍽이나
그런데 저번에 IS돈빼먹었다는 글 볼때 보니까 맘만먹으면 IS에 접촉만 성공하면 그쪽에서 비행기표까지 끊어서 끌어들이는거 같던데 진실은 모르지만 어린나이에 신념은 진자 무모하고 위험한듯...
그러고보니 한국에서도 중2병 걸린 얘하나 넘어간적 있지 않았나?
휘여랑
폭격맞아서 가루됫다고 추측되더라
사망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휘여랑
폭격이 됐던 뭐가됐던 걍 죽은걸로 추정
휘여랑
폭격맞아서 죽었다는게 가장 설득력있는 추측. 왜냐면 그때까지 아시아권에 흔들만한 나팔수가 없었어서 옳타쿠나 하고 엄청나게 나팔수로 써먹었는데, 언제한번 미군이 폭격한 이후로 귀신같이 사라져서 언급도 안됬거든.
ㅈ ㅜ ㅇ 2 ㅂ ㅕ ㅇ 으로 가루됨
루리웹-3236957474
아무튼 착해졌으니까 됬어
한국에서도 사회부적응상태의 갈곳 없는 심리였던거 같다. 본인에겐 너무나 숨막히는 한국의 현실에서 탈출 싶은 발버둥이지 않았을가 싶음. 어리석은 행동이었지만, 너무 쉽게들 얘기하는 거 같아서 좀 안타깝다.
라보나
학생신분에 혈혈단신도 아닌데 뭘 숨막히는 현실 어쩌고가 나와... 그리고 진짜 한국에서 살기 힘들었다손 치더라도 양민학살하는 테러단체 가입? 본인이 뭘 두둔하려고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봐...
누가봐도 어리석은 행동이라 그런건ㄷ수도
설사 그렇다 치더라도 인륜을 저버린 극악무도한 놈들의 단체에 지발로 걸어들어가는건 절대 올바른 행동이 아니지.
심적으로 어려운 걸 떠나서 이역만리 길을 달려가서 국제적 테러단체에 가입했다 죽은건데 이걸 어떻게 동정해. 한 행동이 역대급인데
학생신분에 혈혈단신 아니어도 극단적인 선택하는 사람은 그간 수도 없이 많았다. 극단적인 선택은 말그대로 극단적이니 합리적인 선택이었을리 없지. 테리집단 가입한거? 당연히 극단적 선택이지. 그런 선택을 하게되도록 몰린 인간에 대한 연민을 얘기하는거다. 내가 말했지만 어리석은 행동이었다. 다만 누군가의 죽음을 너무 쉽게 얘기하는 모습이 안타까운 것
연민도 정도가 있어야 연민이지 등신같이 지 어리석음 하나 컨트롤 못 해서 가족에게 민폐, 국가에 민폐, 나아가서 세계에 민폐를 끼쳐놨는데 거기서 무슨 연민을 느끼란 거냐... 널리고 널린 연민의 대상이 이웃에, 거리에 널려있는데 왠 양민학살희망자인 테러리스트 등신새끼 하나까지 끄집어내서 연민을 품어줘야 돼?
내가 안타까운 건, 이슬람에 대해 더 알아보고 가지, 기존 무슬림도 아니었던 김군이 거길 갔다는 부분. 그리고 동정할 필요는 없다. 부모는 불쌍하지만, 김군도 알 거 다 알 나이에 자기 선택과 의지로 간 거다. 김군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게 아이러니한 게, 왜냐면 김군은 우리같이 이슬람을 믿지 않는 인간의 생명 따윈 벌레처럼 하찮게 여기는 무리들에 합류한 거거든. 너를 벌레 취급하는 인간의 죽음을 안쓰러워하는 건, 불필요한 감정소모다.
방황하는 개인을 비웃는건 해서는 않되는 거지만 어리석은 걸 넘어서 멍청한 선택을 했다는걸 기억해야함. 심지어 본인에게 강요된 선택도 아니었는데 자기 발로 테러단체에 가입한건데
별 그지같은걸 다 연민하네ㅋㅋㅋㅋㄱㅋㅋ 히틀러도 미대떨어지고 민족주의에 빠져서 유대인들을 학살하다니 안타깝다!! 할거야?
아무리 극단적 선택을 해도 테러집단에 가입하진 않습니다만.
참고로 테러집단에 가입한다는건 누군가를 해치겠다는 선언입니다.
연민을 느껴야하는 대상은 IS에 고통당한 사람들에게 하는거지 참나...
성인 납셨네 니미
다에쉬는 죽어도 돼. 아니 죽어야 해 이렇게 쓰니 나도 중2병 같네 ㅋㅋㅋ 중2병 걸렸으면 인터넷에서나 찌질거려야하지 테러단체에 가입하니 죽는수밖에 방법이 없음 ㅋㅋㅋ
오우씨. 나 오늘 인기 많은데 ㅎㅎ 술한잔 하고 왔더니 장날이네. 너님 댓글 내용에 대한 반론은 아니고 그냥 댓글 단 모든 친구들에게 하는 말이니 용서해주렴.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이거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지키기도 어려운 말이잖아. 근데 너희들은 지키려는 마음도 전혀 없지. 오히려 '죄도 미워하고 사람은 더더욱 미워하자' 라는 천박함이 지적 당하니 되려 더 부들거리는거 아니겠어? 내 댓글 밑에 달린 댓글이 전부 그 증명이야. 표현이 독할수록 더더욱 부들거린다고 보면돼 ㅎㅎ 너희들은 누군가 사고를 치면 그 행위만 보잖아. 그 사람이 그런 막장까지 갈때까지 어떤 삶을 버텨왔는지 아예 관심이 없고 그저 그 죄지은 행위와 인간만 손가락질하기 바쁘지. 법원에서 보믄 인간 같지도 않은 놈들에게 선고 할때, 당연히 사형이지 싶은 인간들에게 '살아온 환경이 불우하고 어쩌구 저쩌구' 이러면서 감형하잖아. 이때 뚜껑들 열리지?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막장까지 가버린 한 인간에 대한 '연민'인거 아니겠어? 그런 '불우한 환경' 아니었으면 이정도로 인간이하는 아니었을거라는, 사회 공동의 책임도 일부있다고 보는거지. 이해 못하시겠지만들. 인간애를 좀 가져봐. 사람이 좀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지. 그렇게 아득 바득 바로세운 정의가 무슨 의미람?
댓글 못 달게 하려고 밑밥 까네 ㅋㅋ 그만 부들부들하고 술 먹었으면 곱게 자
죄를 미워하지 말고 죄를 지은 사람을 미워하자 좀.
ㅋㅋ 댓글보면 단순 비판이 아니라 악의랑 증오가 느껴짐 지들 가족이 is한테 테러당한것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반응한다? 얘네는 그냥 누군가를 털고싶은거임
무뢰베가 애국심 등에엎고 양아치짓 한다잖아 딱 그짝인 인간들 여럿 보이는듯 그냥 무뢰베가 도덕을 등에 엎은거
그래서 거기서 살아남았다면 수많은 민간인을 학살하고ㅜ있었겠지. 안타깝다고?? 아니 그냥 ㅈㄴ 어리석고 모자란 행동이었지.
넌 그럼 IS 단체에 상당히 연민을 느끼고 있는거구나?? 죄없는 사람들을 죽이는건 또 다른 일이고?? 너도 조심해야겠다. 괜히 그쪽으로 갈 생각하는거 아니지??
우라나라의 아주 불투명하고 엉망인 사법체계를 예로 든건 아주 에러라고 생각하지 않니?
이런 쓸데없는거에 감성충만 자제욥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니? 죄를 짓는 게 사람인데? 그럼 죄만 감옥에 가두고 사람은 안 가둘 수 있냐? 야.......초능력자 납셨네?
그 중2병 환자가 어떤 막장이었는데? 3억5천 빚 갚느라 하루에 한시간도 못 자고 몇년을 버티는 분들은 막장 아니었냐? 부모에게 두들겨 맞는 아이들은 막장 아니고? 뭔 개소리를 이렇게 신박하게 하냐? 인터넷 검색해서 거기까지 갈 만한 능력 있는 애가 무슨 막장이야? 사회 공동 책임은 너나 져라.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은 그 죄가 우발적으로 지은 것이거나 실수로 지은 것일 때 얘기야. 의도적으로 혹은 계획적으로 저지른 범죄에는 반성이 있을 때에만 적용이 가능한거야.
테러로 죽은 사람이 몇명인데 테러리스트 자원한걸 연민하라고? 911로 죽은 시민들 모독하나. 한국 테러와서 63빌딩 터지고 사람들 죽어봐야 정신차릴거? 죄없는 사람들 죽이러 간거 연민하면 길가다 칼맞아도 살인자가 힘들어서 그렇다고 법원에 선처해달라 해야지.정작 연민받을 사람은 테러범에 희생당한 사람들 아니냐? 고 김선일씨 사건봐라. 그런 무고한 사람 학살하는 집단 자원하는 놈 편드는건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도리와 생각이 없는거야.
내 인생이 ㅈ같으니 테러집단에 가입해서 누구던 사람 쏴죽이고 죽자는 생각하다가 실행에 옮긴 새끼보단 쉽게 얘기 안하는거 같은데요.
됬은 없는 글자 되었다의 줄임말로 됐
니가 선택한 단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암만봐도 스파이
Sssssssouless
역사적으로도 배신자는 받아주는척하고 처리하자너
쟤는 앞으로 무국적자로 그냥 살아가는 거임?
법으로 무국적자로 만들 수는 없는데 쟤가 이중국적이라 국적박탈할 수 있었다고 본 거 같음
이름부터 이슬람출신인거 같은데 그냥 본국에서 살라고해야지
어느 나라에서 먼저 손절할지 눈치싸움이네 ㅋㅋㅋ
국적있잖어 is
기절...
자기가 선택한 나라니 악깡버지
Is가 제2의 고향이겠지.
단순한 공동체라 생각하고 가입할 순 있다고 보는데 단순한 공동체 하나 때문에 잘 살던 영국에서 시리아까지 간다고..?
모르고 가입 할 순 있는데 가입한 후 행보가 빼박이잖아 ㅋㅋㅋㅋㅋㅋ
네가 선택한 국적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랔ㅋㅋㅋㅋ
키사라기 치하야
존나 뻔뻔하네ㅋㅋㅋㅋ
Sssssssouless
전갈에게 아무거나 먹이지 마.
진짜 어떻게 아무리 그래도 단순 이슬람 공동체인 줄 알고 갔다는 말을 믿으라는 거냐... 진짜든 아니든 정말 한숨 나오네
백신 빌게이츠 지배설에 온갖 PC 수단으로 자존감 채우려는 애들 가득한 현 세태를 볼 때 불가능한 일은 아닌 거 같음 아마 단순한 무슬림 애들인데 서구가 너무 압박하니까 저렇게 비틀린 걸 거야 내가 가서 교화해 줘야지 정이 꽃밭 시나리오를 가정 하고 간게 아닐까
정의;
■■ 폭탄 테러 할려고 머리굴리는지 어케 암? 그냥 그대로 살다 죽게 냅둬야지
저기까진 이미 알려진 사실인데 그 이후는 어떻게 되었나 모르겠네. 영국이 너 우리국민 아님. 이라고 할 수 있었던 이유가 쟤가 방글라데시 국적도 있어서였는데, 방글라데시도 쟤 거부했다고 했음.
IS있잖아 거기 가라캐
루리웹-3236957474
예전 인터뷰도 난민촌에서 했었는데, 돌아갈 곳이 없으니까 계속 있었나보군.
일단 이승에선 받아줄 나라 없으니까
아니 걍 IS 새끼들이 올려대는 것만 봐도 참수네 뭐네 끔찍한게 넘쳐나는데 멍청함을 넘어서는거 같은데
참수하는 장면에 반해서 is 합류한 케이스 많음. 보통 사람은 그런 장면이 잔혹하고 역겹지만, 독실한 무슬림에게는 감격스러운 모습이거든. 그리고 참수는 is만 하는 게 아니라 사우디에서도 하는 거야. 마호메트가 불신자가 이슬람을 모독하면 참수하라는 말을 침이 마르도록 강조했거든. 사우디보다 더 이슬람에 충실하니까, 장난으로 철없는 애들이 마호메트와 이슬람을 모독해도 꾹 참아야했던 영국과 달리, 알라의 뜻대로 모든 불신자를 곧장 죽여버리는 is는 그야말로 소녀에게는 방탄무슬림단이었겠지.
여자들은 왜 넘어가는거야 남자들은 좀 ㅂㅅ같긴해도 와 여자들 노예로 부리면서 황제처럼 살수있대 이딴 꿀바른 소리가 있긴한데 여자는 대체 왜감...? 진짜 와 무슬림 공동체^^ 이러고 가는거야? 이해가 안가네
갸리갸리
폐지줍는 노인이 이재용이 걱정하는거랑 비슷
15살이면 철없는 나이라 조금 안타깝긴한데... 아니 대체 뭔 사탕발림에 넘어갔지
꼴페미에 빠지는거랑 비슷한거지 이슬람은 여자를 보물로 여겨 보호하는거라는 선전을 믿는 애들이 진짜로 있으니까...
현실은 가축이지만..
사회에서 소외된 애들한테 꼴통 이슬람 몇몇이 달라붙어서 사탕발림으로 속이는거 있다함..
내눈에 보이는 현실은 거지같고 내눈에 안보이는곳은 낙원이 펼쳐져있다고 믿는애들이 있음 인터넷 넷우익 일본이민무세들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됨
남자들도 돈많이 주고 이쁜여자들이랑 할렘 만들어서 ㅅㅅ 할수 있다는 말듣고 간다고 하잖음 우리나라 그놈도 그거 믿고 갔다가 폭격맞고 죽은거고
보물로 여겨짐 = 리얼돌
외관과 이중국적에서 알 수 있듯 원래 영국인이 아니니깐 방글라데시도 파키스탄에서 독립한거라 이슬람 베이스로 깔고가야함
종파의 차이뿐이지 이란->아프간>파키스탄->방글라데시 순으로 원래 국가에서 차곡차곡 독립함
사실 파키스탄은 듀랜드라인으로 인도 넘어갔다 다시 독립한거라 아프간에서 독립했다고 하긴 좀 이상하긴 하지만
돈 준다고 그래서 넘어간 여자들 꽤 있지 않음? 그거 이용해서 간다고 해놓고 가는 비용 좀 보내달라고 보이스 피싱(?)한 여자들도 화제되고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보물=좋음=좋은건 서로 나눠야지=공공재
사리분별 못하는 애들이 선전선동에 넘어간거지... 그래서 선전선동이 무서운 거임. 저딴거에 누가 넘어가? 하는데 실제로 넘어가는 애들이 많다는거... 그리고 보이스 피싱에 제일 많이 당하는 계층이 의외로 10~20대 여자애들인데 10대는 경제력이 없으니 대상에서 제외되고 직장 생활하는 20대 여자들이 상당히 많이 속는다고 함. 조금만 당황스런 상황 연출되면 사리분별을 못한다나...
넷플릭스에 '칼리프의 나라'라고 스웨덴 드라마 보니까 여자들이 IS 가는거 나오던데 그냥 여자 일베 같더라.
저 아이셋도 구라일 확률이 높다
임신한 채로 발견 되어서 그건 아님. 실제로 애 사진도 있다고 하고
여자들 감금하고 애 낳는 가축으로 썼음. 저 ㅂㅅ들이 가축 되려고 제 발로 간거고...
태라단체 가입하면 어떻게되는지 본보기로 절대 입국될수 없지
내가 본 기사에선 저 여자가 IS가 뭔지 명확하게 알고 넘어간 거던데.
당연히 알고 간 거야. 자기 어리다는 핑계로 대놓고 거짓말하는 거. 무슬림들이 모여 사는 곳인 줄 알았다는 말이 잘못 된 게 아님. 모여 사는 곳 맞지. 대신 불신자를 꾸란에 써 있는대로 죽이는 곳이기도 하니까 제 발로 찾아간 거지. 신앙심이 투철한 여성이야.
와! 이슬람 공식 오나홀!
유럽엔 우리나라 그천지 처럼 is 전도사 같은거 막 돌아다닌다던데
is는 신 천지같은 게 아님. 굳이 말하자면 마르틴 루터의 이슬람판 종교개혁같은 거. 마호메트 시대로 돌아가자는 사상이 기반임. 그래서 마호메트의 첫번째 후계자인 아부 바크르라는 이름을 그 단체 수장이 쓴 거임. 사실 is만큼 철저하게 꾸란과 마호메트의 말대로 행동했던 무슬림이 없음. 오히려 마호메트에 어긋나는 사람들, 곧 이단과 사이비, 이교도를 때려 잡고 죽이던 게 is. 그래서 아무도 is를 이슬람 이단이나 사이비라 부를 수 없음.
개소리임. 이슬람에서 예언자라고 명시된 요나 무덤도 지들 꼴리는대로 날려버린 새끼들인데 이 새끼들이 뭔 마호메트 말을 지킴?? 지들 이슬람 존심 세워준 살라딘도 쿠르드족이라고 성채 날려버렸는데 그냥 지들 좇대로인 등신 집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