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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유정란이였다고? ㅋㅋ
요즘은 마트에 유정란 따로 파니까...
그와중에 닭을 아주 튼실하게 키우셨네
지나가는 개라 믿을만한 말이다
그래도 익지 않고 잘 부화했네
여름 날씨가 얼마나 더우면. 쟤들 병아리일 때 생각없이 놔두면 추워서 죽는다며?
이게 원류회귀라는것인가
어릴때 병아리산거 안죽고 잘 키웠는데 닭되고 나서도 박에 산책 같이가면 나를 졸졸 따라다니던 닭 졸졸졸 따라오다가 순간 지나가던 좇냥이쉑이 물어 죽임
나도 계란 껍질 깻다가 안에서 눈알이 나온 이후로 무정란 선호...
유정란이였다고? ㅋㅋ
요즘은 마트에 유정란 따로 파니까...
지나가는 개라 믿을만한 말이다
와 취킨
그와중에 닭을 아주 튼실하게 키우셨네
잘키웠네 그래도
이 작가 아죠시 몸 좀 대단하겠는데
새벽에 시끄럽겠는데 이웃들 화 안내려나
그래도 익지 않고 잘 부화했네
여름 날씨가 얼마나 더우면. 쟤들 병아리일 때 생각없이 놔두면 추워서 죽는다며?
우읕 난 유정란 못먹겠던데
유정란과 무정란은 영약적으로 별다른 차이가 없어서 그냥 드셔요..
cherryade
나도 계란 껍질 깻다가 안에서 눈알이 나온 이후로 무정란 선호...
벗바
이게 원류회귀라는것인가
ㅋㅋㅋㅋㅋ 닭장에서 알꺼내서 식탁위에 올려놨더니 금세 부화해서 삐약삐약 거린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그와중에 그걸 닭까지 키웟대냐
꼬오... 꼭꼬꼬꼬꼬
금방 상해서? 같은 문제인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어릴때 병아리산거 안죽고 잘 키웠는데 닭되고 나서도 박에 산책 같이가면 나를 졸졸 따라다니던 닭 졸졸졸 따라오다가 순간 지나가던 좇냥이쉑이 물어 죽임
그런건가
그뒤로 좇냥이에게 사냥당할일 없는 고양이 키움
나도 어릴적에 집에서 키운 닭 어느날 돌아오니까 고양이가 물어죽여 충격먹었었는데
원수를 사랑하라 인가 그 고양이가 아니더라도 일단 고양이 자체에게 트라우마가 생길 일인데 멘탈 강하네
나는 어릴적에 닭장만들어서 낮에는 꺼내주고 밤에 넣으면서 키웠더니 이 ↗냥이 놈이 닭장밑으로 구멍을 파서 물어감...
근데 어릴때부터 저리 키우면 못먹겠더라.. 도저히 먹을 생각이 안듬
원래는 이리저리 굴려주기도 해야되는거로아는데 잘부화했네 ㅋㅋㅋㅋㅋ
부화하는알은 굴려지거나하면안되지않나??? 그건파충류만그런가??
파충류는 모르는데 새는 온도때문에 굴려서 골고루 데워줘야할거임
신기한게 또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 ㅋㅋ
태양이 품은 닭
병아리 집에서 절대 못키울텐데 시끄러워서 어캐 키웟을까 단독주택인가
난 솔직히 닭무서워해서 못키울듯
마당 있는 단독주택이면 가능은 함. 어릴 때 친구 집에 갔다가 병아리 키워 중닭 정도 된 것을 봤음. 도둑고양이 없어야 되고 할머니 계시면 난이도 쉬워짐. 친구가 병아리 사와서 할머니가 키웠다고... 아마 그 닭 잡는 것도 할머니 몫이었겠지.
어릴때 키우던 병아리 퇴근하고 들어오신 아버지가 밟아서 죽음... ㅠ_ㅠ
우리 집 인근에도 닭 우는 소리 들렸었는데 그때가 IMF 이전이었나 도둑고양이가 많지 않았을 때였나... 여름이면 매미 소리 닭 울음 소리 많이 들렸는데 요즘에는 배달 오토바이 부르릉 소리가 많이 들림.
아니 어케 키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