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점이 되는 역사의 해가 맞는거 같음
코로나 직격타 때문인것도 큰 해엿지만
그 여파가 올해도 3분기 4분기 넘어가도 끝날 기미가 안보이는 것도 있고
공교롭게도
1월 깐포지드
6월 라오어2
12월 사펑으로 인해 3연속 통수를 당한 게이머들 입장에서
평론가 메타점수와 각종 게임 시상식은 병1신으로 낙인 찍힌지 오래고
2021년 국내외를 막론하고 빵빵 터져나가는 해로
국내는 3N이 개쳐맞고 있는거 현재진행형이고
(특히 NC)
해외는 블좇이 성추행으로 계속 나락중인게 커서
점점 PC충들이 좇되가고 있는데
22년부터는 확실히 2년동안 쳐맞은걸로 인해
국내외를 막론하고 많이 바뀌는 전환점이 될거 같음
페그오의 넷마블이 제일 선녀라는게 개그인가
ㄹㅇ 얘보다 밑바닥이 엄청 쏟아질 줄은 생각도 못한 2월이엇다